대왕기산 93.4m.왕가산 82.6m.잘푸여산 62.7m.
소재지:경남 사천시 신수동.
산행일시:2021년 12월23일(목요일) 날씨:맑음.
산행코스:신수항⇒대왕기산⇒왕가산⇒잘푸여산⇒신수항.(원점회귀산행)
산행시간:4시간15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GPS):11.15㎞.
부산 사상 서부 터미널에서 삼천포행(10.800원) 시외버스를 타고
삼천포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터미널 맞은편에서 25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부두입구 버스 정류장에 하차하여 도보로 신수도차도선 여객터미널에 도착하여
12:00시에 새신수호를 타고 신수도항에 도착하여 12:15분.산행을 시작한다.
(25번 시내버스 이동거리 2㎞.5분소요)
↓.산행개념도(걸은경로)
↓.삼천포-부산 시외 버스 운행 시간표.
↓.삼천포 시외버스 터미날 맞은편 시내버스 시간표.
↓.신수도 행 출항 부두에서 여객선 시간이 남아 부두
주위를 잠시 둘러본다.(삼천포대교)
↓.창선대교 좌측으로 질마산 연태산 대방산이 보인다.
지난번 고성 무등산 산행때무등산에서 바라본 대방산 표기는
지금 확인을 해 보니 연태산이다.표기가 잘못 되었고
수일내로 연태산과 질마산 큰섬산을 한번 찾아 보아야 겠다.
(주위 산명은 나 개인의 예상치 임)
↓.12시(정오)에 신수도로 출항하는 새신수호가 부두에 대기하고 있다.
↓.부두에서 가야할 신수도를 조금 당겨서 바라본다.
↓.삼천포 항구 뒤로 사천 와룡산이 보이고.
↓.신수도 도선 승객 대기실.
↓.12시(정오)에 신수도로 출항하는 새신수호에 승선한다.
↓.새신수호를 타고 신수도로 가면서 바라본 삼천포 항.
↓.배는 출항한지 10여분만에 신수항에 들어서고 있다.
↓.신수도(新樹島) 선착장에 도착하여 12:15분.산행을 시작한다.
침수도(沈水島) 혹은 신두섬이라 했다.
↓.신수도 선착장에서 우측으로 돌며 산행을 한다.이정표.
↓.신수항에서 우측 대왕기산 쪽으로 해안을 따라간다.
↓.신수교회는 높은 건물 처럼 보인다.
↓.이정표에서 대왕기산 쪽으로.
↓.해안길을 걸어 가면서 지나온 신수항을 바라보고.
↓.신수도 해안 임도길.
↓.해안길에서 연태산 쪽을 바라본다.오래전 속금산에서 대방산까지는
걸었기 때문에 수일내로 대사산에서 나강산까지 걸어볼 생각이다.
↓.이정표.
↓.대왕기산 둘레길을 따라간다.
↓.해안길에서 좌측으로 올라서고.
↓.산길에 들어서고 둘레길을 따라간다.
↓.편백 나무 숲길도 지나고.
↓.해안 둘레길을 따라 지른여섬까지 내려간다.
↓.지른여섬에 내려서고 되돌아 나간다.
↓.지른여섬을 올라서니 우측으로 가야할 왕가산과 잘푸여산이 보인다.
↓.해안 둘레길에서 좌측 대왕기산 쪽으로 올라간다.
↓.묘지 뒤로 대왕기산으로 올라서는 산길은 희미하다.
↓.13:31분.대왕기산 정상에 올라서니 시야는 막혀있고 표지판이 정상을
알리고 있다.여기서 우측 능선을 따라 내려선다.
↓.우측 능선길을 따라 내려서고.
↓.조금 내려서니 우측 능선 산길은 없어지고 나무를 헤치고 내려선다.
↓.신수도오토 캠핑장이 바로앞에 보이고.
↓.가시나무가 많아 좌측으로 돌아간다.
↓.임도길을 따라 정자가 보이는 신수도오토 켐핑장 쪽으로 간다.
↓.이정표.
↓.신수도오토 캠핑장을 지나 도로에서 몽돌 해변을 바라본다.
↓.도로에서 좌측 임도길로 올라서고.
↓.임도에서 좌측 산길로 들어서며 왕가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14:00시.왕가산 정상에 올라서고 우측으로 내려선다.
↓.왕가산 정상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는 산길은 개척 산행 수준이다.
↓.임도길에 내려서니 전면에 잘푸여산이 보인다.
↓.임도에서 우측 잘푸여산에 들리고 되돌아 나온다.
↓.임도에 있는 잘푼여 안내판.
↓.14:16분.잘푸여산에 올라서고 해안 잘푸여치까지 내려서고 되돌아 올라온다.
↓.해안 끝 지점 잘푸여치에서 작은 잘푸여섬을 바라보니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고 우측 뒤로는 두미도와 욕지도가 희미하게 보인다.
↓.작은 잘푸여섬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당겨서 바라본다.
↓.좌측으로 보이는 추도와 각산.
↓.잘푸여산에 이런 시설물이 나무에 많이 걸려있다.무슨 용도일까..
↓.잘푸여산 해안 끝 지점까지 들리고 임도로 되돌아 나와 우측으로 간다.
↓.염식개 전망대 방향은 나무는 없고 민둥성이 밭만 보이고 논은 보이지 않는다.
이곳 주민들은 모두가 어업으로 생활하는 모양이다.
↓.이정표에서 염식개 전망대 방향으로 간다.
↓.염시개 안내판.
↓.염식개 전망대에서 고성의 산들을 바라보니 좌이산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좌측으로 사천의 산들도 바라보고.
↓.이정표에서 추섬 유원지 방향으로 간다.
↓.통신 시설물을 지나고.
↓.삼각점 봉에 있는 신수도 상수도 시설물.
↓.임도길을 따라 존지늘끝 지점으로 간다.
↓.임도 끝 지점에 들리고 되돌아 나온다.
↓.임도 끝 지점에서 삼천포대교 쪽을 바라보니 뒤로 하동 금오산이 희미하다.
↓.임도에서 진가담치로 내려서니 전면에 남해의 산들이 보이고.
↓.진가담치 끝 지점까지 내려서고 되돌아 나간다.
↓.신수도 해양 전망대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하면서
옷에 많이 달라 붙어있는 도둑놈들을 떼어낸다.ㅋ.
↓.이정표에서 산행 출발지 도선 선착장으로 간다.
↓.신수도 항이 전면에 보이는 지점에서 우측 방파제에 들리고 신수도 항으로 간다.
↓.방파제 끝 지점에서 바라본 왕가산과 대왕기산.
↓.신수도 항.
↓.산행출발지 신수도 선착장에 도착하니 17:10분에 출항할 새신수호가 대기하고 있다.
↓.16:29분.산행출발지 신수도 도선 선착장에 도착하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신수항의 일몰 모습이고 17:10분에 삼천포 항으로 출항하는
새신수호를 타고 삼천포항에 도착하여 어둠이 내리는 삼천포 시내거리를
걸어서(약 2㎞.35분) 삼천포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18:20분 부산 사상으로
출발하는 시외버스(우등.13.500원)를 타고 부산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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