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산 104.8m.공얄등산 244.1m.석가산 237.1m.해룡산 31.8m.
옹돌산 59.5m.명경산 156.1m.당산 84m.
소재지:경남 통영시 안정면 안정리 우동리 덕포리 노산리.
산행일시:2021년 11월05일(금요일) 날씨:맑음.
산행코스:예포 버스정류장⇒석기산⇒공얄등산⇒석가산⇒해룡산
⇒옹돌산⇒명경산⇒당산⇒새통영 버스정류장.
산행시간:5시간57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GPS):12.50㎞.
사상 서부 터미널에서 08시30분에 출발하는 통영행(12.400원.)
시외버스를 타고통영터미널에 도착하여 터미널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663번(예포행 시내버스 많음)시내버스를 타고 예포마을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여 10:25분.산행을 시작한다.
↓.산행개념도(걸은경로)
↓.예포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10:25분.산행을 시작한다.
↓.예포마을 표석에서 도로를 따라 예포항 쪽으로 내려간다.
↓.좌측에 벽방산이 보이고.
↓.예포항 쪽으로 내려서고.
↓.도로에서 우측 예포항 방파제가 있는지점에서
좌측 마을 안길로 돌어선다.
↓.산길에 들어서고.
↓.능선에 올라서고 좌측 석기산 정상으로 간다.
↓.10:56분.석기산 정상에 올라서니 선답자님들의 산악시그널이 걸려있다.
오늘 산행에서 선답자님들의 시그널이 정상석을 대신한다.
↓.소나무 숲길을 지나 산불초소 봉으로 간다.
↓.산불초소에 올라서고 좌측으로 내려선다.
↓.안정리 마을 임도에 내려서고.
↓.도로에서 좌측으로.
↓.도로에서 우측 임도길을 따라 올라간다.
↓.임도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임도 갈림길에 있는 오늘 산행 처음 만나는 이정표.
↓.다음 만나는 임도 갈림길에서도 좌측으로 올라선다.
↓.임도길은 꾸불 꾸불 돌아 올라서기 때문에 직선으로 치고 올라간다.
↓.능선에 올라서고 우측으로 진행.
↓.임도를 지나 산길로 올라선다.
↓.12:07분.공얄등산에 올라서니 정상석을 대신하는 선답자님들의
시그널이 걸려있다.여기서 약간 뒤로 빽하여 간다.
↓.공얄등산에 들리고 되돌아 나와 우측으로 내려서야 하는데
조금 지나쳐 버려 다시 방향을 잡아 다시 능선에 합류한다.
↓.시설물이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돌아간다.
↓.폐 채석장이 있는 안부에 내려서니 거대한 암봉이다.암봉을 올라간다.
↓.암봉에서 지나온 공얄등산을 바라보니 안부에 있는 시설물이 보인다.
↓.12:35분.암봉으로 아루어진 석가산 정상에 올라서니 시야가 트인다.
↓.석가산 정상 암봉에서 주위를 살펴본다.명경산 너머 아래가 오늘 산행종점.
(주위 산명은 나 개인의 예상치 임)
↓.가야할 해룡산과 옹돌산 명경산이 해안을 앞에 두고 한눈에 보인다.
↓.거제 가조도의 옥녀봉.
↓.산 능선 너머로 지나온 석기산이 얼굴을 내밀고 있으며
연화산 좌측으로 거류산은 보이지 않는다.
↓.오늘은 통영 터미널에서 906번 버스를 타고 내포 정류장으로
이동하여 옥녀봉.너덜산.백징이산.부문당산.신박산을 산행하기로 계획하였는데
906번 시내버스를 잘못알아차선책으로 이쪽으로 산행을 하게 되었다.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거제도의 산들은 좌측이앵산 중앙이 계룡산 우측이
산방산 방향인데 희미하여 산명을 정확히 알수가 없다.
↓.석가산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내려와 임도에 도착하여 우측이다.
↓.레미콘 회사가 있는 큰 도로에서 다시 우측으로.
↓.레미콘 회사를 지나고 도로에서 다시 임도롤 올라선다.
↓.임도 고개에 올라서고 고개에서 구집마을로 내려서는 길은 아주 고약하다.
↓.임도 고개에서 구집마을로 내려서는 산길은 개척 산행이다.
↓.구집마을 담벼락에 적혀있는 남파랑길 표지판.
↓.해안 도로에 내려서고 좌측 해룡산에 들리고 되돌아 나온다.
↓.도로 우측에 해룡산이 보인다.고도가 높아 어찌 올라갈까..ㅋㅋ.
↓.354번 시내버스가 구집 마을회관 앞에 대기하고 있다.여기가 354번 종점.
고개마루에서 우측 해룡산에 들리고 되돌아 나온다.
↓.고개에서 해룡산으로 간다.
↓.13:44분.해룡산 정상에 올라서고 되돌아 나간다.
↓.해안길 도로를 따라 옹돌산 가는길 전면에 명경산 정상부가 보인다.
↓.옹돌산 좌측으로 보이는 삼봉산.
↓.도로 좌측에 창포 마을회관을 지나고.
↓.해안 도로에서 지나온 해룡산을 바라본다.
↓.도로에서 옹돌산으로 가는 능선은 철망으로 문이 잠겨있다.
↓.도로를 따라 조금 더 내려와 손덕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좌측으로 들어선다.
↓.해안길에서 좌측 옹돌산 방향으로 올라서고.
↓.잠시 임도를 따라 올라서니.
↓.산길은 없다.나무를 헤치고 옹돌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옹돌산으로 올라서며 통영시가 쪽을 바라본다.
↓.옹돌산 동생인 작은섬 죽도.바다물이 빠져 죽도에도 들릴려고 하였는데
이쪽으로 내려서지 않아 작은섬 죽도는 들리지 못하였다.
↓.14:38분.옹돌산 정상에 올라서니 여기도 정상석을
대신하는 선답자님들의 산악시그널.
↓.옹돌산 정상에서 산길이 있어 이길을 따라 내려선다.
↓.해안에 내려서고 전면에 보이는 흰건물 쪽으로 간다.
↓.흰 건물을 지나 도로에 올라서고.
↓.흰 건물은 옛 공장으로 보이는데 매매 하다고 적혀있고 건물 안에서
담치기를 한 셈이다.죄송합니다.
↓.도로를 지나 능선을 따라 명경산으로 올라서기 위해 묘지로
올라서니 묘지 뒤로철망이 처져 있어 능선이 막혀있다.철망을 뛰어
넘어 갈려고 하였지만 철망의높이가 있어 뛰어 넘지도 못하고
좌측 제실이 있는 곳으로 산길을 찾아본다.
↓.묘지에서 손덕마을 쪽을 내려보니 뒤로 삼봉산이 보인다.
↓.제실이 있는 곳에서 동네 어른을 만나 명경산에 올라 가는
산길을 물어보니 위험하게 혼자서산에 다니면 안된다고 하시며 올라가면
산돼지가 많아 철망이 처져 있으니 철망문을 열고들어가 철망문을 닫고
열쇠 고리를 꼭 걸어 달라고 부탁을 한다.예 알겠습니다 하고...
↓.임도를 따라 올라 오면서 건물을 지날때 개 세마리가
나와 어찌나 짖어 대는지 두마리는 목줄이 있고 흰개 한마리(진돗개)는
목줄이 없어 내 종아리를 물것처럼 달려들고완전히 공포다.개 세마리가
그렇게 짖어대도 개 주인은 나와 보지도 않았다.
↓.철망이 있는곳에 도착하여 철망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철망문을 닫고 열쇠고리를 걸어둔다.
↓.철망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이리저리 산길을 찾아보니
산길은 없고 다시 철망이다.
↓.밧줄로 묶혀있는 두번째 철망문을 열고 나와 밧줄을
다시 묶어두고산길을 찾아 보지만 이쪽에서 명경산 정상으로
올라서는 산길은 없다.명경산 정상으로 방향을 잡아
무작위 치고 올라 서면서 상당히 애를 먹었다.
↓.능선에 올라서니 산길이 있고 바로 좌측이 명경산 정상이다.
묘지가 있는 능선 시작점에서좌측 제실 방향으로 올라서지 말고
묘지 우측으로 방향을 잡아 올라서야 했다.동네 어른이산길이 있다하여
올라 왔는데 개의 공포와 거센 개척 산행이였다.ㅠ~~ㅠ~~(고생)
↓.15:25분.명경산 정상에 올라서고 잠시 휴식을 하고 출발한다.
↓.명경산 정상을 지나 갈림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선다.
↓.묘지가 있는 안부에 내려서고.
↓.안부에서 통영시가 쪽을 바라본다.
↓.16:00시.오늘 산행 마지막 산봉 당산에 올라서고 능선을 따라 하산을 한다.
↓.가 건물이 있는곳에 내려서니 여기도 개들이 짖어댄다.
↓.능선 좌측 아래는 고속도로이고 절개지 이다.
↓.임도에 내려서고 대전-통영 고속도 굴다리를 지나간다.
↓.노산마을 길을 따라 새통영농협 버스 정류장으로 간다.
↓.16:23분.새통영농협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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