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래산(魚來山) 572m.봉좌산(鳳座山) 625m.
도덕산(道德山) 708m.자옥산(紫玉山) 570m.
소재지:경북 경주시 안강읍.포항시 북구 기계면.영천시 고경면.
산행일시:2021년 2월20일(토요일) 날씨:맑고 시야흐림.
산행코스:옥산1리버스종점⇒어래산⇒봉좌산
⇒도덕산⇒자옥산⇒버스종점(원점회귀산행)
산행시간:7시간08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GPS):18.23㎞.
노포종합 터미널에서 08시00시에 출발하는 경주행(5.400원.50분소요)
시외버스를 타고 경주터미널에 도착하여 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09:15분.203번 시내버스를 타고 옥산1리 버스종점에
도착하여 10:11분.산행을 시작한다.
(203번 시내버스 이동거리 약 34㎞.53분소요)
↓.산행개념도(걸은경로)
↓.203번 버스 노선도와 시간표.
↓.옥산1리(독락당) 버스종점에서 10:11분.산행을 시작한다.
↓.버스종점에서 옥산서원 쪽으로 간다.
↓.이정표에서 옥산1리 회관 방향으로.
↓.옥산1리 회관을 지나고.
↓.임도를 따라 옥산서원 쪽으로
↓.산행출발지를 뒤돌아 보고.
↓.옥산천을 건너 옥산서원 쪽으로 간다.
↓.지난(2015년1월20일) 도덕산 자옥산 산행때 옥산서원 독락당등
이곳을 모두 둘러 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무곳도 들리지 않는다.
↓.뒤에서 바라본 옥산서원.
↓.옥산서원 뒤로 가야할 자옥산과 도덕산이 보인다.
↓.옥산서원 뒤로 산길진입.
↓.갈림길에 우측으로.
↓.11:25분.어래산(魚來山) 정상에 올라서고 정상에서
안강읍 쪽을 내려 보지만 시야가 너무 흐리다.
↓.헬기장을 지나고.
↓.포항시와 경주시의 경계 능선에 들어서며 좌측으로 내려선다.
↓.시 경계 표지판이 나무에 걸려있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봉좌산은 멀어만 보이고.
↓.시계능선 414.4봉을 지나고.
↓.송전탑 뒤로 보이는 가야할 능선길.
↓.임도를 지나 다시 산길로 들어서고.
↓.임도에 있는 이정표도 오늘 날씨처럼 아주 흐리다.ㅋ
↓.능선에 올라서니 봉좌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우측으로 포항시 기계면 쪽에서 작은 어래산.
어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늘어지고.
↓.능선길 좌측으로 오늘 산행 마지막 산봉인 자옥산은 멀어만 보인다.
↓.우측 아래로 무학사(기계면)가 자리하고 있는 무학봉이 보이고.
↓.좌측은 경주시,우측은 포항시 경계능선 389.9봉을 지나고.
↓.지게재에 내려서고.
↓.지게재 좌측은 경주시.우측은 포항시.
↓.지게재 안내판.
↓.봉좌산 정상이 전면에 보인다.
↓.13:27분.붕좌산(鳳座山) 정상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하고 출발한다.
↓.봉좌산 정상석은 두개로 작은 정상석은 고도600m를 알리고 있다.
↓.정상에 올라서니 포항에서 왔다는 아가씨 세분이 있어 부탁하여
정상 사진도 한장 남기고 큼지한 한라봉 하나를 건네준다.
포항 아가씨 한라봉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정상에서 포항시 기계면을 내려보니 날씨가 도움을
주지않아 시야가 아주 흐리다.
↓.포항 비학산 쪽을 바라 보지만 비학산은 보이지 않고 발 아래로
대구=포항 고속도만 희미하게 보인다.
↓.정상에서 가야할 자옥산을 바라보니 멀어만 보이고.
↓.서봉정 정자 뒤로 보이는 천장산.
↓.봉좌산 정상 풍경을 바라보고 도덕산으로 간다.
↓.봉좌산 정상을 지나 다음 만나는 암봉에서 포항-대구 고속도를 내려본다.
↓.여기서 영천시 자양면에 자리한 운주산을 바라보고.
↓.능선에 있는 심복골 표지판.
↓.서봉정(西鳳亭) 정자에 도착한다.
↓.서봉정 정자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지나온 봉좌산 쪽만 시야가 트인다.
↓.서봉정 정자는 능선길 우측 100m 벗어나 있어 들리고 되돌아 나온다.
↓.이정표.
↓.522봉을 지나고.
↓.전면에 도덕산 정상부가 보인다.
↓.임도 쉼터에 내려서고.
↓.임도에 있는 이정표.
↓.임도를 지나 다시 산길로 들어선다.
↓.낙동정맥 545봉 표지판.
↓.545봉에 있는 이정표.
↓.도덕산 갈림길 이정표.
↓.703봉을 지나고.
↓.도덕산 정상 암봉에서 산행출발지 옥산1리 쪽을 내려본다.
↓.지나온 어래산 아래로 옥산지가 보이고.
↓.봉좌산과 지나온 능선길.
↓.15:44분.도덕산(道德山) 정상에 도착한다.2015년 1월20일 찾고 두번째이다.
신라 제37대 선덕여왕이 다녀갔다고 해서 두득산(斗德山)이라 불렸다가
조선 중종 28년(1533년) 동방오현의 한 사람인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이
독락당 주변의 4산5대를 명명하면서 도덕산으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정상석 후면에는 도덕산 유래가 적혀있다.
↓.도덕산 정상석은 모두3개.
↓.도덕산 정상을 내려서니 전면에 자옥산이 보인다.
↓.성산저수지 위로 보이는 삼성산.
↓.도덕산 정상에서 안부에 내려서고 다시 자옥산으로 올라간다.
↓.16:31분.오늘 산행 마지막 산봉인 자옥산(紫玉山) 정상에 올라선다.
(신라시대 부터 붉은색의 옥(玉)이 많이 생산되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
↓.자옥산 정상 아래 조망 암봉에 들리고 계정마을로 하산한다.
↓.조망 암봉에 내려서고.
↓.조망 암봉에서 안강읍을 내려보니 시야는 오늘 하루종일 흐리다.
↓.시야가 흐리지만 금욕산 금곡산 어림산을 계산해 보고 좌측으로
무릉산 중계소는 희미하게 보였는데 무릉산은 가려있고 우측으로
인내산은 찾은수가 없다.날씨가 도움을 주지않아 아쉽다.
↓.자옥산을 내려서며 지나온 봉좌산을 바라본다.
↓.산장식당 주차장에 있는 오늘 산행 마지막 이정표는 지옥신.ㅋ ㅋ
↓.도로에서 좌측으로.
↓.17:19분.출발지 옥산1리 종점 주차장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하고
18:10분에 출발하는 203번 버스를 타고 경주터미널로 이동한다.
↓.옥산1리 버스종점에 있는 203번 노선도와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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