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불산(천불산) 234.2m.연화봉 557.5m.정족산(鼎足山) 748m.
새미등 508.7m.운암산(雲岩山) 418.6m.
소재지:경남 양산시 용당동 하북면.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산행일시:2021년 4월15일(목요일) 날씨:흐림.
산행코스:용당마을 버스정류장⇒우불산⇒연화봉⇒정족산⇒새미등
⇒산티고개⇒운암산⇒웅촌면 사무소 버스 정류장.
산행시간:9시간42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GPS):22.5㎞.
노포동에서 울산행 2300번 버스를 타고 용당마을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여
09:04분.산행을 시작한다.(울산행 2300번 이동거리 약 19㎞.33분소요 )
↓.산행개념도(걸은경로)
↓.노포동 버스 정류장 2100번.2300번(광역환승) 시간표.
↓.용당마을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여 09:04분.산행을 시작한다.
↓.버스 진행 방향 횡단보도를 건너간다.
↓.다리를 지나 좌측으로 들어서고 임도를 따라간다.
↓.임도 우측에 보이는 우불산.
↓.도로에서 우측으로 돌아 다시 좌측 웅산문예원 쪽으로 올라간다.
↓.웅산문예원과 우불사.
↓.웅상 문예원 우측 산쪽으로 올라간다.
↓.임도에 올라서고 임도를 따라 올라간다.
↓.임도 고개에서 우측 우불산에 들리고 되돌아 온다.
↓.암봉 전망대가 있는 쪽으로.
↓.암봉에서 산행출발지 쪽을 내려보고.
↓.미타암이 자리하고 있는 암봉도 보인다.
↓.09:45분.우불산(천불산) 정상에 올라서니 표지판이 정상을 알린다.
원래는 천불산인데 일제가 우불산((于弗山)으로 고친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불산에 들리고 고개마루 임도로 되돌아 내려와 임도를 지나 우불산성으로 올라간다.
↓.우불산성(于弗山城)애 올라서고 좌측 211봉에 들리고 되돌아 온다.
양산 우불산성(于弗山城)은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있는 산성으로
2005년 10월 13일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259호 양산 우불산성으로 지정되었다.
우불산성은 삼국시대에 초축(初築)된 것으로 판단되며 내역(來歷)문화적 영역으로
보아 울산권에 속한다.이곳은 울산이나 경주로 통하는 중요한 길목으로 산성의
군사적 목적은 충분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성벽은 많이 무너져 있지만
곳곳에 쌓은 상태로 남아 있고 3개의 고지(高地)에 장대(將臺)암문(暗門) 통로 등의
시설과 창고와 연못의 위치 확인도 가능하다.특히 이곳은 신라의 24개의
주요 제장(祭場)이었던 소사(小祀)[3]와 관련된 곳으로도 의미가 있다.(지식백과)
↓.211.1봉에 올라서니 아무른 표기도 없다.되돌아 나간다.
↓.우불산성 작은 능선에 철망이 산길을 막고있어 좌측으로 우회한다.
↓.우불산성에서 가야할 능선을 바라보니 정족산은 보이지 않고 연화봉만 보인다.
↓우불산성에서 산길이 없는 우측으로 내려서니 성곽의 작은 돌들이 흔들린다.조심.
↓.우불산성에서 약30m 정도를 치고 내려서니 여기도 철망이다.
↓.안부 임도에 내려서니 묘지가 있고 산죽이 빽빽하다.좌,우측으로
산길을 찾아 보지만 길이없어 산죽을 뚫고 능선으로 올라간다.
↓.조금만 올라서면 산죽이 없을줄 알았는데 능선까지 산죽이다.산죽을
약50m 정도를 치고.뚫고.헤치고 올라 서면서 체력이 많이 소모 되었다.
↓.능선에 올라서니 희미한 산길이 있고 능선을 따라간다.
↓.능선에서 도로를 건너 다시 능선에 올라선다.
↓.241봉 삼각점을 지나고 계속 능선을 따라간다.
↓.작은 능선이 끝나고 도로에 도착하여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내려간다.
↓.도로에서 다시 건물 좌측 산길로 들어서고.
↓.다시 도로를 만나고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도로 끝지점에서 공장 안으로 공장을 통과하여 다시 산쪽으로 올라간다.
↓.다시 산길로 들어선다.이쪽에는 정확한 등산로가 없고 공장이 많이 생겨 도로와 산길다.
↓.도로 산길 공장을 모두 지나고 이제야 산길로 진입한다.
↓.산길로 들어서며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니 우불산은 보이지 않는다.
↓.조금 올라서니 희미한 산길이 보이고 산길을 따라 올라간다.
↓.큰 암봉이 있고 암봉을 우회하여 암봉에 올라보니 조망도 없었다.
↓.12:35분.557봉에 올라서니 트랭글(GPS)는 연화봉을 알린다.
↓.557봉에서 가야할 새미등을 바라보니 멀어만 보이고.
↓오늘 산행 처음 만나는 이정표는 정족산 정상 2.1㎞를 알리고 있다.
↓.낙동정맥 630.9봉을 지나고.
↓.639봉을 내려서니 전면에 가야할 정족산 정상부가 보인다.
↓.13:05분.대성재 이정표에 도착하여 휴식과 점심을 먹고 출발한다.
↓.대성재를 지나 능선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임도같은 산길에 662.1봉을 지나고.
↓.13:37분.임도 삼거리 낙동.남암지맥 갈림길에 도착하여 정족산에
들리고 갈림길로 되돌아 나와 우측 남암지맥 능선을 따라간다.
↓정족산 정상 100m를 알리는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올라 우측으로 내려온다.
↓.13:55분.정족산 정상에 올라선다.
↓.정족산(鼎足山) 정상석에는 여전히 700.1m로 새겨져 있다.정족산(748m)을
솥발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솥발산을 한자로 옮긴 것이 정족산(鼎足山)이다.
↓.정족산 정상에서 주위를 살펴보니 시야가 흐려 아쉽다.
(주위 산명은 나 개인의 예상치 임)
↓.신불산 우측으로 고헌산과 천마산 백운산등.경주의 산들도 보이지 않았다.
↓.하산길에 바라본 정족산 정상부.
↓.용바위.
↓.화장산 좌측 아래로 회야호가 보인다.
↓.14:15분.삼거리 갈림길로 되돌아 나와 남암지맥 능선을 따라간다.
(여기서 정족산 왕복시간 48분 소요)
↓.산불 감시탑을 지나고.
↓.무제치늪 습지 보호구역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무제치늪 습지보호구역 안내판.
↓.표지판에는 여러가지 식물 이름들이 적혀있다.
↓.무제치늪 보호 초소를 지나고.
↓.잠시 포장 임도길을 따라간다.
↓.묘지가 있는 곳에서 우측 새미등에 들린다.
↓.14:51분.새미등에 올라서니 표지판이 나무에 걸려있고 조망은 없다.
↓.포장 임도에서 비 포장 임도길로 들어서고.
↓.415봉을 지나고.
↓.415봉에서 가야할 운암산을 바라보니 가까워 지고 있다.
↓.임도에서 좌측 남암지맥 능선을 따라간다.
↓.다시 남암지맥 능선을 버리고 임도에 들어서고 임도 끝까지 간다.
↓.임도 끝지점 도로에 내려서고 운암산 지름길을 찾아 공장 쪽으로 올라간다.
↓.공장이 운암산 지름길을 가로막아 좌측으로 우회한다.
↓.남암지맥 능선길에 들어서고 산길이 없는 공장 뒷쪽으로 우회한다.
↓.공장 뒷쪽으로 돌아 치고 임도에 올라선다.
↓.임도에서 다시 좌측 능선으로 올라선다.
↓.능선에 올라서니 산길이 뚜렸하고 운암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16:53분.운암산(雲岩山) 정상에 올라서니 큼지한 정상석이 있고 시야는 막혀있다.
운암산(雲岩山)은 높은 바위산을 의미하는 지명으로 운(雲) 자는 높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웅촌 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인 것에서 유래한 지명으로 전해지고 있다.
↓.운암산 정상에서 내려서는 하산길은 고속도와 같은 임도이다.
↓.쉼터 정자에 올라서고 부터 산길이다.
↓.쉼터 정자에서 바라본 화장산은 가깝게 보이고.
↓.대운산 쪽.
↓.출입금지 안내 표지판이 있지만 한번 들어가 보고 되돌아 나온다.
↓.끝 지점에 올라서니 낭떠러지 절개지 이고 산이 달아나 버리고 없다.
↓.절개지를 보고 되돌아 나와 로프로 개설한 산길을 따라간다.
↓.갈림길에서 희미한 우측 산길로 들어서며 하산이다.
↓.조금 내려서니 정상적인 산길과 만나고 우측이다.
↓.도로에 내려서고.
↓.도로를 따라 웅촌면 사무소 버스 정류장으로 간다.
↓.18:45분.웅촌면 사무소 버스 정류장에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하고 1137번 버스를 타고 노포동으로 간다.
↓.웅촌면 사무소 정류장 버스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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