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걷기

온천천 길따라 2

깃대봉 2010. 8. 2. 18:10

↓.온천2호 인도교. 

 

↓.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 쪽에 있는 작은 풀장.

나도 물에 뛰어들고 싶어 집니다. 

 

↓.충렬교. 

 

↓.현재온도 30도를 알려주고 있네요.

 

↓.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 밑을 통과 하면서.  

 

↓.명륜동 역이 눈앞에.  

 

↓.동래교를 지나고. 

 

↓.명륜동 역. 

 

↓.명륜동 역을 지나고.  

 

↓.온천장역이 가까워 지고.  

 

↓.온천장 역.  

 

↓.산업도로(온천장~범어사) 밑을 지나고.

 

↓.부산대학 역에 다가서고. 

 

↓.부산대학 역. 

 

↓.부산대학 역을 지나 갑니다. 

 

↓.장전동 역이 바로앞에. 

 

↓.장전동 역.

 

↓.장전동 역을 지나면서.

 

↓.구서동 역으로 가면서.

 

↓.구서동 역 지하를 통과 합니다.  

 

↓.구서동 역을 지나 갑니다. 

 

↓.구서동 역을 지나면서.

여기서 부터 온천천의 길은 좁아 지면서 길도 우측에만 있습니다.

 

↓.길따라 갑니다.  

 

↓.온천천의 길 끝이 보이네요. 

 

↓.온천천의 길은 여기까지.

여기서 부터는 온천천의 길이 없습니다. 

도로위로 올라 섭니다. 

 

↓.도로에 올라서니 두실교가.  

 

 

↓.길이 없는 온천천 상부.

 

↓.도시철도 1호선 두실역.

도로로 나오니 두실역.여기서 오늘의 온천천 시민공원길 걷기를 종료 합니다. 

13시53분(종료) 

 

오늘 무더운 날씨이지만 온천천 시민공원 길을 걸었다.

연산9동 안락교에서 시작하여 걸어보니 마지막 종점이 도시철도 1호선 

두실역까지 였다.안락교에서 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 까지만

공원길이 잘 조성되어 있었고 동래역을 지나면서 부터는 간간히 운동시설

기구는 있었지만 걸어갈수 있는 길 뿐이였다.구서동 역을 지나면서 부터는

길이 좁아 지면서 더 이상 갈수 없어 올라서니 도시철도 1호선

두실역이 였다.날씨가 무더워 지나가는 다리밑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었고 이 온천천 시민공원 길을

다시 한번 찾고 싶은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