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둑(서쪽) 걷기 강서구청-명지동.
걸은일시:2010년 10월10일.날씨:맑음.
걸은코스:강서구청-명지동.
걸은시간:2시간50분(약간 휴식시간 포함)
오늘은 낙동강 하구둑 서쪽둑길을 걸어 보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동쪽 둑길은 2010년 7월24일 구포역에서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걸었다.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에 내리니 10:42분.
여기서 바로 낙동강 하구둑길로 올라선다.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
(10:42분)
둑길로 가면서 본 강서구청.
도시철도 3호선 철로와 구포대교.
저 뒤로 금정산 고당봉이 보인다.
구포대교.
둑길이 잘 정비되어 있네요.
백양터널 연결도로.
명지동을 가면서 본 구포쪽.
길따라 계속 걸어가고.
걸어면서 본 김해 신어산.
가면서 본 백양산.
낙동강 비.
모라동과 백양산.
낙동대교가 보인다.
길따라 계속가고.
가면서 본 구덕산과 승학산.
낙동강을 바라보며.
낙동대교가 가까워 지고.
김해 국제 공항입구를 통과하고.
뒤돌아 본 구포쪽.
부산=김해간 경전철 다리.
낙동대교를 통과하고.
지나면서 본 낙동대교.
길은 걷기가 좋아요.
강서 맥도 생태공원.
가면서 본 주례동쪽.
저멀리 중앙이 황령산.
가면서 본 승학산.
가면서 본 하단동.
오늘의 목적지 명지동에 도착하고.
명지동 나들목.(걷기종료)
(13:22분)
오늘은 낙동강 둑길 서쪽길.강서구청에서 명지동까지 걸었다.날씨도
걸어가기 아주 좋았다.강서구청에서 명지동까지 둑길은 잘 조성되어 있었지만
다시찾고 싶지는 않다. 명지동에 도착하여 명지시장에서 전어회 한사라
사먹고 집으로 돌아왔다.일요일이라 그런지 명지시장 횟집 모두가
만원이였다.명지시장에서 택시로 하단동으로 이동하여
도시철도로 집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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