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걷기

낙동강 하구둑 걷기(강서구청-명지동)

깃대봉 2010. 10. 11. 14:52

낙동강 하구둑(서쪽) 걷기 강서구청-명지동.

걸은일시:2010년 10월10일.날씨:맑음.

걸은코스:강서구청-명지동.

걸은시간:2시간50분(약간 휴식시간 포함)

오늘은 낙동강 하구둑 서쪽둑길을 걸어 보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동쪽 둑길은 2010년 7월24일 구포역에서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걸었다.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에 내리니 10:42분.

여기서 바로  낙동강 하구둑길로 올라선다.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

(10:42분)

 

 

둑길로 가면서 본 강서구청. 

 

 

도시철도 3호선 철로와 구포대교.

저 뒤로 금정산 고당봉이 보인다. 

 

 

구포대교. 

 

 

둑길이 잘 정비되어 있네요.

 

 

백양터널 연결도로. 

 

 

명지동을 가면서 본 구포쪽.

 

 

길따라 계속 걸어가고.

 

 

걸어면서 본 김해 신어산. 

 

 

가면서 본 백양산.

 

 

낙동강 비. 

 

 

모라동과 백양산. 

 

 

낙동대교가 보인다.

 

 

길따라 계속가고.

 

 

가면서 본 구덕산과 승학산. 

 

 

낙동강을 바라보며. 

 

 

낙동대교가 가까워 지고. 

 

 

김해 국제 공항입구를 통과하고.

 

 

뒤돌아 본 구포쪽.

 

 

부산=김해간 경전철 다리.

 

 

낙동대교를 통과하고.

 

 

지나면서 본 낙동대교. 

 

 

길은 걷기가 좋아요.

 

 

강서 맥도 생태공원.

 

 

 

가면서 본 주례동쪽.

저멀리 중앙이 황령산. 

 

 

가면서 본 승학산. 

 

 

가면서 본 하단동.

 

 

오늘의 목적지 명지동에 도착하고. 

 

 

명지동 나들목.(걷기종료) 

(13:22분)

 

 

오늘은 낙동강 둑길 서쪽길.강서구청에서 명지동까지 걸었다.날씨도

걸어가기 아주 좋았다.강서구청에서 명지동까지 둑길은 잘 조성되어 있었지만

다시찾고 싶지는 않다. 명지동에 도착하여 명지시장에서 전어회 한사라

사먹고 집으로 돌아왔다.일요일이라 그런지 명지시장 횟집 모두가

만원이였다.명지시장에서 택시로 하단동으로 이동하여

도시철도로 집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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