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개산(寶蓋山) 478m.
소재지:부산시 강서구.경남 창원시 진해구.
산행일시:2015년 12월13일(일요일) 날씨:맑음.
산행코스:주포마을⇒능선안부⇒보개산(보배산)⇒갈림길
⇒흥국사⇒명동마을 버스정류소.
산행시간:4시간15분(시간개념 없음) 산행거리(GPS):6.17㎞.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에 하차하여 3번 출구로 나와
09:50분에 출발하는 주포마을헹 강서16번 마을버스를 타기위해
기다렸으나 10:10분이 되어도 마을버스가 오지않아 텍시
(택시비 1.1000원)를 이용하여 주포마을로 이동한다.
(16번 마을버스 시간표. 07:20분.09:50분.11:50분)
↓.하단역에서 택시를 타고 주포마을 입구에 내려
주포마을로 올라간다
↓.정자나무가 있는 옥포마을 민방위 비상 급수시설을 지나간다.
↓.10:48분.주포마을 표지석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가면서 산행을 시작한다.
↓.주포마을 표지석.
↓.우측 포장 임도를 따라 간다.
↓.주포마을 표지석 쪽을 뒤돌아 보니 보배산 가든이 보인다.
↓.주포마을 회관을 지나고.
↓.경주이씨 제실이 보이는 쪽으로..
↓.경주이씨 제실에서 좌측으로 이동하여 가주로 200.
적혀있는 집에서 우측 골목으로 들어선다.
↓.골목에 들어서면 물탱크가 있는 쪽으로..
↓.물탱크를 돌아 산길로 들어선다.
↓.산행초입 등산로에는 낙엽이 쌓여 산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외길인 등산로를 따라 안부에 올라서면 좌측으로..
↓.작은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산행 출발지 주포마을.
↓.가덕도와 용원CC를 바라보고.
↓.다대포 해안쪽을 바라보니 시야가 깨끗하지 못하다.
↓.승학산 쪽.
↓.철탑을 지나며 정상으로.
↓.보개산 정상이 바로앞에 보이고.
↓.정상 가기전 다시 바라본 가덕도이고 우측으로 거가대교가
희미하게 보였지만 카메라에는 잡히지 않았다.
↓.용원과 우측으로 창원시 진해구 천자봉이 보인다.
↓.궁현(빨간 화살표)쪽에서 올라오는 주포 갈림길
삼거리를 지나 정상으로.
↓.12:50분.보개산(보배산) 정상에 도착하여 휴식도 하고 주위를
살피지만 정상 조망은 별로이다.깨여져 있는 정상석이 보기가 흉하다.
원래 명칭은 보개산(寶蓋山)이었고지금은 보배산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명월산(明月山)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정상에서 바라본 지사 과학단지.
↓.멀리 김해 신어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정상에 있는 안내문.
↓.하산길에 만난 나무 한그루.
↓.정상에서 조금 내려서면 우측이다.낙엽이 쌓여
우측 산길이 희미하다.
↓.지사 과학단지를 좌측에 두고 능선을 따라 내려간다.
↓.하산길 능선에서 좌측으로 조금 내려가면 작은 조망바위가 있다.
여기서 진해 천자봉을 바라본다.
↓.신 낙남정맥 능선인 굴암산 쪽도 바라보고.
↓.철탑을 지나고 능선을 따라 내려간다.
↓.오늘 산행종점 명동마을 버스 정류장 쪽을 바라보고.
↓.능선길을 버리고 우측 흥국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대나무 숲 단지를 지나 임도에 도착하여 우측 흥국사에 잠시 들린다.
↓.임도에서 흥국사 가는길.
↓.흥국사(興國寺)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는 안내판.
↓.흥국사(興國寺) 대웅전.
대한불교법화종에 속하는 사찰이다.조선시대에는 명월사(明月寺)
삼원당(三願堂) 등으로 렸으나 1942년 폐사로 남아 있던 명월사지에
김삼두(金三斗)의 시주로 우담(雨潭)이 사찰을 중건하여 흥국사(興國寺)라는
이름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출처 네이버)
↓.흥국사(興國寺) 입구 표지석에는 명월산 흥국사로 표기되어 있다.
↓.흥국사에서 포장 임도를 따라 명동마을 버스 정류장으로 내려간다.
↓.계곡을 끼고있는 흥국사.
↓.포장 임도길 좌측으로는 산을 깍아버려 절개지가 되어 가고 있다.
↓.도로에 도착하면 바로 우측이 명동마을 버스 정류장이다.
↓.산을 무너뜨려 무었을 만드는 공사인지 알수가
없지만 다시 뒤돌아 보고.
↓.15:02분.명동마을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며 짧은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버스 정류소와 나란히 있는 명동 마을버스 정류소.
↓.산행종점에 있는 흥국사 입구 안내판.
↓.산행종점 교차로.
↓.산행 개념도(국제신문)
2006년 12월27일.보개산을 처음찾고 2010년 5월22일.
신 낙남정맥 산행때 두번째.2011년1월22일.신 낙남정맥 2차 산행을 하면서
세번째 찾고 이번이 네번째 산행이 되었다.
날씨는 맑았지만 시야가 흐려 주위 조망은 시원하지 못하였고
낙엽이 쌓여 등산로가 희미 하였다.산행종점에서 친구를 불러
친구차를 타고 명지 주거단지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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