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가~나

함양 기백산

깃대봉 2015. 7. 28. 22:22

기백산(箕白山) 1.331m.

소재지:경남 함양군 안의면과 거창군 위천면의 경계.
산행일시:2015년 7월28일(화요일) 날씨:흐림.
산행코스:일주문 주차장⇒도수골⇒기백산
⇒시흥골⇒일주문 주차장.(원점회귀산행)

산행시간:5시간24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10.44㎞.

부산에서 08:00시에 출발하여 남해 고속도.대전-통영 고속도

지곡IC를 나와 산행시작점인 용추사 일주문 주차장에

도착하여 10:58분.산행을 시작한다.

 

↓.산행 시작점인 용추사 일주문 주차장에 도착한다.일주문 현판에는

덕유산 장수사 조계문(德裕山 長水寺 曹溪門)이라 적혀있다.

 

↓.일주문 옆에있는 장수사 옛터라는 안내판.

 

↓.일주문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는 안내판.

 

↓.산행 시작점에 있는 이정표.기백산 정상까지 4.2㎞.

 

↓.10:58분.일주문 주차장에서 포장 임도를 따라 올라가며 산행을 시작한다.

 

↓.포장 임도를 따라 200m 올라오면 기백산 정상 이정표가 있다.우측으로..

 

↓.이정표에서 우측 산길로 들어서고 여기에는 산행 안내도가 있다.

 

↓.능선 합류 이정표에 올라선다.

 

↓.기백산 정상석.13:01분.기백산 정상에 도착한다.조선시대에는

지우산(智雨山)이라 불렸으며 김정호(金正浩)의 청구도(靑丘圖)에는
기박산(旗泊山)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정상석 뒤에있는 거창군 등산 안내도.

 

↓.등산 안내도 아래에는 기백산과 누룩덤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다.

 

↓.정상 이정표.산행 출발지에서 정상까지 4.2㎞.

 

↓.기백산 정상풍경.13:01분.기백산 정상에 도착하여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13:38분.출발한다.(식사시간 37분)

 

↓.정상에서 황석산과 거망산을 바라보고.

 

↓.가야할 누룩덤과 금원산.

 

↓.월봉산을 바라보니 시야가 흐려 남덕유산은 보이지 않는다.

 

↓.누룩덤 바위는 봉우리의 바위들이 마치 누룩더미로 쌓은 여러층의

탑처럼 생겼다 하여 누룩덤이라 불린다.

 

↓.누룩덤에서 바라본 현성산과 아래로는 금원산 휴양림.

 

↓.거창군 위천면 쪽.

 

↓.정상에서 능선 삼거리로 가는길에 만나는 유정자 보호구역 안내판.

 

↓.기백산 정상에서 능선길을 따라 능선 삼거리까지 1.5㎞를 가야한다.

 

↓.나무테그 전망대를 지나고.

 

↓.나무테그 전망대에서 지나온 기백산 정상쪽을 바라본다.

 

↓.14:11분.능선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 시흥골로 내려선다.

 

↓.능선 삼거리 이정표.

 

↓.능선 삼거리 이정표에서 하산길은 외길.하산길 이정표.

 

↓.시흘골을 지나 임도에 내려선다.

 

↓.임도에 내려서면 좌측이고 직진은 거망산 가는길.

 

↓.임도에 있는 산행 안내도.

 

↓.임도에서 직진하면 거망산까지 3.36㎞를 알린다.

 

↓.이제 포장 임도길을 따라 내려간다.

 

↓.포장 임도길을 따라 내려오면 다시 우측으로 거망산 오르는 이정표를 만난다.

 

↓.이정표에 옆에 있는 산행 안내도.

 

↓.이쪽에서 거망산 오르는 등산로 이용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는 안내판.

 

↓.포장 임도를 따라 내려와 우측 철다리를 건너 용추사로 간다.

 

↓.철다리를 건너면서 바라본 용추계곡 모습.

 

↓.용추사 대웅전.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962번지  전통사찰 제86호 (등록 1973. 11. 3)
이 사찰은 신라 소지왕 9년(487)에 각연대사(覺然大師)가 창건한 옛 장수사와 4대 부속 
암자중에서 현존하는 유일한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海印寺)의 말사(末寺)이다.

 

↓.용추폭포 안내판.

 

↓.용추폭포.

 

↓.물길 지리 안내도.

 

↓.포장 임도를 따라 주차장으로 내려간다.

 

↓.임도 우측 게곡에는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있다.

 

↓.16:21분.용추사 일주문 주차장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산행 개념도(부산일보)

 

2009년 7월29일.기백산을 찾고 6년만에 다시 똑같은 코스로 산행을 하였다.

무더운 날씨에 흐리고 시야도 깨끗하지 못해 주위 조망은 시원하게 바라보지 봇하였고

능선길에 올라서니 시원한 바람은 간간히 불어와 우리몸을 식혀 주기도 하였다.

산행종점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17:27분.부산으로 출발하여

부산 출발지 도착은 20:19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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