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白雲山) 895m.
소재지:경남 밀양시 산내면.
산행일시:2012년 7월16일(월요일) 날씨:흐림.
산행코스:입석⇒정상⇒주차장.
산행시간: 2시간10분(휴식시간포함)
실혜산이 앞가슴을 품고 있으며 산 전체기 한조각 흰(白)구름(雲) 처럼
보이는 화강암석으로 되어있어 백운산이란 이름을 얻었다.
부산에서 08:00시에 출발하여 신.대구고속도 밀양IC를 나와
산행입구 입석에 도착하니 09:50분.바로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 출발지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09:50분)
↓.차례차례로 진입.
↓.정상을 가면서 바라본 백운산의 화강암.
↓.정상을 가면서 석남터널 쪽으로 가는 도로를 바라본다..
↓.가지산 터널을 바라보니 터널이 아주작아 보인다.
↓.오늘 산행 하산지점인 삼양교와 주차장.
↓.용수골을 바라보니 밀양재 쪽에 구름이 앉아있다.
↓.백운산 철계단을 오르며 정상으로 간다.
↓.얼음골 매표소를 바라보니 케이블카가 개통되어 운행되고 있다.
↓.천황산 정상은 구름에 가려있고.
↓.오늘 산행 첫 이정표.
↓.안부에 올라서니 약간의 암릉구간을 지나간다.
↓.백운산 정상석.
뒷면에는 희미한 글씨로 울산 청솔산악회 1998.9.적혀있다.
(11:18분)
↓.정상 이정표.
↓.백운산 정상에서 바라본 가지산 정상쪽.
↓.운문산 정상도 구름에 쌓여있고.
↓.정상쪽에서 바라본 삼양마을 쪽.
↓.용수골 우측능선은 구름이 걸려있다.
↓.가지산 정상도 구름에 가려있다.백운산 정상쪽에서
우측 암릉구간이 있는 쪽으로 내려선다.
↓.정상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면 위험구간인 암릉구간을 로프를 타고
내려와 주래골 개울을 건너야 한다.전날 비가 많이와서
계곡에 물이많아 조심 조심 건너간다.
↓.구룡소 폭포쪽에서 내려오는 등산로와 합하여 지고.
↓.지나서 바라본 등산로 합류지점.
↓.화장실에 도착한다.
↓.하산길 마지막 이정표.
↓.용수골 개울을 건너간다.
↓.용수골 개울을 건너 주차장에 도착하며 짧은 산행을 마무리 한다.
(12:00분)
↓.산행 개념도.
2011년 6월28일 백운산을 찾고 1년만에 다시 또 찾았다.
지난번 산행보다 코스도 짧고 시간도 단축 하였다.이번 산행은
산행이 목적이 아니고 행사 시간을 맞추어 산행을 하였고 장마철
날씨라 무더웠지만 안부에 올라서니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식혀 주었다.하산지점 주차장에서
간단한 행사를 마치고 부산으로 출발하여
부산 출발지 도착은 16:15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