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島)

고흥 사양도 봉화산 취도 취북산

깃대봉 2023. 10. 10. 11:18

남산 덤바위산 당묘산 1차 산행을 마치고 신금교차로에서

봉고 승용차를 타고 사양도로 들어가는 일행들을 만나 나도 전기산 삼암산

산행을 포기하고 일행들과 합류하여 봉고 승용차를 타고 사양도 등산(131.2m)

봉화산(204.5m) 산행하기 위해 사양도로 들어간다.

출발점:사양도 선착장.도착점 사양도 방파제.산행 시작시간 12:42분.

산행 종료시간 14:27분.산행거리 2.34㎞.산행시간 1시간44분.

↓.산행개념도(걸은경로)

고흥_등산_봉화산[1].gpx
0.04MB

↓.봉고 승용차를 타고 사양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12:42분.산행을 시작한다.

(주소:전남 고흥군 봉래면 사양리 166-15 9)

↓.사양도 선착장에서 우측 골목길로 올라서고.

(산진.클릭.확대)

↓.임도에서 다시 우측 산길 쪽으로 올라간다.사양도(泗洋島) 섬 주위가 

큰 바다를 이루어 사방으로 물이 드나 든다는 뜻에서 사양이라 부른다. 

↓.산쪽으로 올라서며 바라본 사양교.우측은 나로2대교.

↓.가야할 봉화산 정상부가 좌측으로 보인다.

↓.나로2대교 우측에 보이는 전기산.뒤로는 봉래산이 보이고.

(주위 산명은 나 개인의 예상치 임)

↓.큰 바위군을 만나 상부에 올라본다.

↓.큰 암봉 상부에 올라보니 시야는 트이지 않는다.

↓.13:03분.등산 정상에 올라서니 정상을 알리는 아무른 표기도 없고 시야도

막혀 있으며 정상부는 암봉에 칡넝쿨 같은 나무들이 휘감아 있다.

↓.등산을 지나 내려서니 쉼터 정자가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산길 전면에 사양도의 최고봉인 봉화산 정상부가 보인다.

↓.봉화산 정상 가기전 조망 암봉에 올라본다.

↓.조망 암봉에서 바라본 봉화산.

↓.나로도 선착장 뒤로 지나온 남산과 덤바위산이 보이고 뒤로는 봉래산이 보인다.

↓.좌측으로 보이는 삼암산.

↓.나로2대교 뒤로 멀리 보이는 섬은 여수의 금오도로 보인다.

↓.산길은 좋아지고 넉넉하다.

↓.봉화산 정상 가기전 암봉에서 서쪽 천등산 쪽을 바라보니 많은 산들이 보인다.

↓.13:37분.봉화산 정상 삼각점에 도착하고 191.7봉으로 간다.

↓.191.7봉으로 올라서며 지나온 봉화산 정상부를 바라본다.

↓.사양교와 삼암산 나로2대교 쪽을 내려보고.

↓.좌측 사양교와 나로2대교 뒤로 멀리 보이는 여수의 섬들.

↓.191.9봉에 올라서니 바위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다.

↓.191.7봉을 지나 봉화산 봉화터에 올라서고 되돌아 나가 우측으로 내려선다.

↓.봉화산 봉화터 쪽에서 내려본 쑥섬(애도)

↓.맨 우측이 쑥섬이고 좌측이 전기산.나로도 연안 여객 터미널 뒤로

지나온 남산과 덤바위산이 보이고 뒤로는 봉래산이 보인다.

↓.봉화산 봉화터 쪽에서 조금 되돌아 나와 우측으로 내려선다.

↓.가시나무를 피하여 해안으로 내려선다.

↓.묘지 산돼지 방지를 위해 막아놓은 철망을 넘어서고.

↓.사양도 방파제애 우리가 타고온 봉고 승용차가 대기하고 있다.

↓.14:27분.봉고 승용차가 대기하고 있는 사양도 방파제에 내려서고 사양도

2차 산행을 마무리 하고 14:33분.봉고 승용차를 타고 3차 산행지 취도로 이동한다.

(주소:전남 고흥군 봉래면 사양리 473-2)

↓.봉고 승용차로 취도 큰재에 도착하여 3차 산행 취도 취북산 산행을 준비한다.

산행 시작시간.15:00시.산행 종료시간 15:53분.

산행거리 1.86㎞.산행시간 53분.(왕복산행)

산행개념도(걸은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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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시.큰재에서 취도 취북산 산행을 시작한다.

사양도 방파제에서 큰재까지 이동거리 22㎞.이동시간 24분.

(주소:전남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 1440)

↓.큰재에서 우측 아래로 작은 섬이 보인다.취도(翠島) 1700년대에 마을이 

형성 되면서 오동나무가 많다 하여 오동도(梧桐島)라 부르다가 그 뒤 돌산군 

봉래면에 속하면서 취도로 개칭 되었다.1914년에 고흥군 봉래면 오취리(梧翠里)가 

되었다가 1963년에 포두면에 편입되어 현재에 이른다.(지식백과)

↓.능선을 따라 취북산으로 간다.

↓.능선에서 바라본 팔영산.

↓.여기도 조망 암봉이 있다.

↓.암봉에서 바라본 마복산.

↓.암봉 우측(남쪽) 아래로 작은 섬들이 많이 보인다.

↓.15:29분.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취북산(翠北山) 정상에 올라서고 큰재로 되돌아 나간다.

↓.15:53분.취북산에 들리고 출발지 큰재로 되돌아 나와 짧은

취북산 산행을 마무리 하고 여기서 잠시 휴식을 하고 16:18분.

부산으로 출발하여 사상 터미널 도착은 19:39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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