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산 451.2m.의봉산(儀鳳山) 551.5m.대월산 165m.
팔산(八山) 301.6m.기산(箕山) 248.3m.
소재지:경북 고령군 운수면 신간리.성산면 기산리.
산행일시:2023년 7월12일(수요일) 날씨:흐림.
산행코스:대가야호텔(폐업)⇒이봉산⇒의봉산⇒정자⇒대월산
⇒팔산⇒기산⇒기산리 입구(고속도 다리밑)
산행시간:5시간6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13.82㎞.
교대역에서 08:00시에 출발하여 대가야호텔(폐업) 앞
67번 지방도에서 10:45분.산행을 시작한다.
↓.산행개념도(걸은경로)
↓.호텔 대가야(폐업) 앞 67번 지방도 에서 10:45분.산행을 시작한다.
(주소:경북 고령군 운수면 신간리 산 15-3)
↓.호텔 대가야(폐업) 맞은편 대가야 요양원은 진료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클릭.확대)
↓.호텔 대가야에서 도로를 따라 이례재로 올라간다.
↓.도로에서 우측을 바라보니 올라야 할 산길이 가파르게 보인다.
↓.경북 고령군 운수면 신간리와 경북 성주군 용암면 용정리의
군계(郡界) 지점인 이례재에 올라서고 우측 산길로 들어선다.
↓.산길로 들어서니 잡풀등이 무성하다.
↓.첫봉 241.7봉을 지나고.
↓.너덜길을 지나고 오름길이 연속이다.
↓.돌탑이 있는 441.1봉에 올라서고.
↓.441.1봉을 지나니 전면에 이봉산 정상부가 보인다.
(주위 산명은 나 개인의 예상치 임)
↓.이정표에서 의봉산 방향이다.
↓.11:30분.이봉산 정상에 올라서니 표지판이 정상을 알리고 있다.
↓.이봉산 정상에 있는 돌탑이고 시야는 막혀있다.
↓.449.3봉 삼각점을 지나고.
↓.449.3봉 삼각점을 지나니 영지버섯이 보인다.바로 길옆인데
앞서간 회원님들이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간 모양이다.캬.
↓.의봉산 0.2㎞를 남겨둔 이정표에서 의봉산 정상가는 산길은
의봉산성터라 너덜길에 잡풀이 많아 헤치고 나가야 했다.
↓.11:59분.의봉산(儀鳳山) 정상에 올라서니 돌탑에 있는 표지판
글자는 보이지 않고 시야도 막혀있다.이름은 봉우리가 봉황처럼
수려해서 또는 봉황이 내려앉은 것 같아 붙여졌다고 한다.
↓.의봉산 정상에 들리고 조금 되돌아 나와 우측 방향으로 내려선다.
↓.칠봉지맥 길에 들어서고 내리막 산길로 미끄럽다.
↓.표지판이 있는곳까지 내림길로 내려서고 능선길은 잠시 평탄하다.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를 따라간다.
↓.임도에 있는 의봉산 숲길 안내판.
↓.임도에 있는 이정표.
↓.임도를 따라간다.
↓.임도에서 우측 능선으로 올라서고.
↓.능선은 산길이 좋지않아 나무를 헤치고 나간다.
↓.임도에 내려서고 다시 우측 능선으로 올라선다.
↓.이쪽 능선은 산길이 보인다.
↓.290.2봉을 지나고.
↓.290.2봉에서 방향이 우측으로 약간 벗어나 바로 잡는다.
↓.다시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를 따라간다.
↓.임도길 우측으로 잠시 시야가 트여 바라보니 합천의 미숭산과
문수봉으로 보인다.미숭산에서 문수봉까지 약 2.3㎞.
↓.조금 당겨서 바라보고.
↓.임도 갈림길에 있는 표지판.
↓.임도 갈림길에서 좌측 일월정 정자 방향으로 간다.
↓.임도 갈림길에 있는 일월정 표석.
↓.임도 갈림길에서 지나온 의봉산을 바라보고.
↓.일월정 정자로 올라선다.
↓.일월정 정자로 올라가 점심을 먹고 우측 아래에 위치한
대월산을 찾아 보지만 봉과 산길이 보이지 않는다.
↓.일월정 정자에서 진행 방향 팔산 쪽을 바라보니 좌측에 제석산이 보이고
담밑재는 임도 뒷쪽에 숨어있다.제석산 우측 아래가 오늘 산행 좀점이다.
↓.제석산 좌측 아래로 낙동강 달성보가 보이고 금계산이 보인다.
↓.금계산을 조금 당겨서 바라보니 좌측 뒤로 대구 앞산 청룡산 산성산
삼필봉 중앙 부분이 용문산 우측 비슬산 쪽은 구름이 가려 희미하다.
↓.2022년 9월28일.대구 용문산 쪽에서 바라본 고령 의봉산.
용문산 쪽에서 낙동간 너머로 보이는 의봉산을 바라보고 한번 찾고
싶었는데 오늘 칠봉지맥 맛보기 산행으로 실제로 올라보니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산봉이다.칠봉지맥((七峰枝脈)은 금오지맥의 염속봉산에서 남동 쪽으로
분기해 칠봉산.의봉산.청룡산.대봉산(121m)을 지나 회천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고령군 우곡면 객기리 정터마을 앞에서 끝이나는 58.8km의 산줄기이다.
↓.일월정 정자 쪽에서 대월산으로 내려서기 위해 이쪽 저쪽을
둘러 보아도 산길이 보이지 않아 방향을 잡아 내려서니 임도를
만나고 임도를 지나고 부터 대월산으로 가는 산길은 좋다.
↓.13:38분.대월산 정상에 내려서니 아무 보잘것 없는 산봉이다.
여기서 임도 쪽으로 되돌아 올라간다.
↓.대월산에 들리고 임도로 되돌아 올라와 좌측으로 임도를 따라간다.
↓.임도에서 지나온 대월산을 내려보니 나무가 시야를 가린다.
↓.임도를 계속 따라가면 빙글 돌아서 가기 때문에
여기서 치고 올라 다시 임도로 올라선다.
↓.다시 임동에 올라서고 임도에서 우측 팔산으로 올라간다.
↓.14:08분.팔산(八山) 정상 삼각점에 올라선다.
산명은 팔산리 마을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팔산 정상을 지나 다시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를 따라간다.
↓.도로에 도착하여 도로를 따라 우측 담밑재 방향으로 간다.
↓.담밑재에 도착하고.
↓.담밑재 이정표에서 좌측 금산재 방향으로 간다.
↓.241.7봉을 지나고.
↓.258.6봉도 지나간다.
↓.산길을 알려주고 있는 한마음 산악회.
↓.15:17분.오늘 산행 마지막 산봉 기산(箕山) 정상에 올라선다.
산명은 팔산리 마을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기산 정상을 지나 좌측으로 내려서니 전면에 제석산이 보인다.
↓.제석산 우측으로 보이는 깃대봉.
↓.묘지를 지나 마을로 내려선다.
↓.마을에 내려서고 마을 우측에 내려가는 물에 땀을씻고.
↓.마을길을 따라 산악회 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지점으로 간다.
↓.지나온 기산리 마을을 뒤돌아 보고.
↓.15:51분.기산마을 입구 광주-대구 고속도 다리 아래에 산악회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여기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여기서 잠시 휴식을 하고
16:46분.부산으로 출발하여 교대역 도착은 18:50분이였다.
↓.산행종점 쪽에 있는 기산마을 유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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