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룡산(盤龍山) 679.8m.발백산(髮白山) 674.5m.
소재지:경북 경산시 용성면 용천리.청도군 운문면 봉하리.
산행일시:2022년 9월13일(화요일) 날씨:맑음.
산행코스:육동주차장⇒반룡산정상석⇒반룡산⇒해맞이공원⇒발백산⇒부일리경로당.
산행시간:4시간26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12.50㎞.
동래역에서 08:02분에 출발하여 산행시작점인 육동주차장에 도착하여
10:22분.산행을 시작한다.(버스 이동거리 약 95㎞.2시간18분소요)
↓.산행개념도(걸은경로)
↓.산행시작점인 육동 주차장에 도착하여 10:22분.산행을 시작한다.
(주소:경북 경산시 용성면 용천리 304-1)
↓.육동 주차장에서 도로를 따라 육동마을 행복센터로 간다.
↓.도로 옆 마을 보호수를 지나고.
↓.도로길 전면에 반룡산 정상석이 있는 봉이 보인다.
(주위 산명은 나 개인의 예상치 임)
↓.용천1리 버스 정류장을 지나고.
↓.도로 우측에 육동마을 행복센터도 지나간다.
↓.도로 좌측에 육동 보건진료소를 지나고.
↓.육동 보건진료소를 지나 우측 마을길로 들어선다.
↓.도로에 있는 왕재 등산로 입구 이정표.
↓.마을길을 따라가고.
↓.용천2교 다리를 건너고.
↓.임도를 따라 지능지 쪽으로 올라간다.
↓.지능지에 올라서니 왕재 등산로 안내도가 있다.
↓.왕재 지명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는 안내판도 있고.
↓.지능지 둑을지나 산길로.
↓.지능지 둑에서 지나온 마을 쪽을 뒤돌아 보고.
↓.지능지를 바라보니 저수지 물이 여엉 좋지않다.
↓.지능지를 지나 임도같은 산길을 따라간다.
↓.우측에 쉼터 정자도 지나고.
↓.이정표 시설도 잘 되어있다.우리는 능선길을 따라간다.
↓.이정표에서 왕재 전망대 방향이다.
↓.두번째 이정표에서도 능선길을 따라간다.
↓.전망대에 올라서니 전망대 역활을 못하고 있는 전망대다.
↓.운문호 너머로 보이는 산은 서지산으로 보이고.
↓.전망대 이정표에서 반룡사 방향이다.
↓.안부에 내려서고.
↓.안부에 있는 안내판에는 왕재에 관한 내용이 상세히 적혀있다.
↓.산길에는 상수원 보호구역 표지판이 자주 보인다.
↓.666.3봉 삼각점을 지나고.
↓.11:48분.반룡산 200m를 알리는 이정표에 도착하여 반룡산
정상석에 들리고 되돌아 나와 발백산으로 간다.
↓.반룡산 정상석이 있는 지점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하고 출발한다.
↓.반룡산 정상석에서 사진 한장을 남기고.
↓.12:03분.반룡산 정상석에 들리고 이정표로 되돌아 나와 발백산으로 간다.
(반룡산 정상석 왕복시간 15분소요)
↓.이정표를 조금지나 산길은 발백산 방향으로 완전 좌틀이다.
↓.12:25분.용이 반석을 이루었다는 의미에서 유래한다는
반룡산(盤龍山) 정상 삼각점에 도착한다.
↓.이정표에서 발백산 방향이다.
↓.664봉을 지나고.
↓.전망대 방향이다.
↓.해맞이 공원에 내려서고 잠시 임도를 따라간다.
↓.전망대 방향으로 직진이다.
↓.임도를 지나 우측 전망대로 올라선다.
↓.전망대에 도착하여 전망대에 올라본다.
↓.전망대에서 우측(동쪽)을 바라보니 장육산이 보인다.
↓.장육산을 당겨서 바라보고.
↓.13:15분.비슬지맥 능선에 합류하고 우측 발백산 정상에 들리고
되돌아 나와 좌측 비슬지맥 능선을 따라 내려선다.
↓.13:26분.발백산 정상 이정표에 올라선다.
↓.발백산(髮白山) 정상석.한자로 머리카락 발(髮) 자와 흰백(白) 자를 쓰고
있지만 옛 이름은 바리배기[바리박이] 바리박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후 1918년 일제 강점기 때 1:50,000 지형도를 만들면서 바리배기의
소리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발백산이라 한 것으로 전해진다.
↓.발백산 정상에서 오늘 산행 처음으로 시야가 조금 트여 구룡산을 바라본다.
↓.구룡산 우측으로 사룡산이 보이고 뒤로는 여근곡으로 유명한 오봉산이
보이고 우측 멀리 경주의 최고봉인 단석산은 구름에 가려있다.
↓.13:37분.발백산 정상에 들리고 이정표로 되돌아 나와 비슬지맥
능선을 따라 내려선다.(발백산 왕복시간 22분소요)
↓.임도를 건너 비슬지맥 능선을 따라간다.
↓.임도길 전면에 보이는 비슬지맥 능선.
↓.다시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를 잠시 따라가다 다시 산길로 들어선다.
↓.좌측으로 지나온 능선 전망대 597봉이 보인다.
↓.비슬지맥을 따라가다 안부에서 비슬지맥 능선을
버리고 산길이 없는 좌측 임도 쪽으로 내려선다.
↓.임도까지 개척 산행이다.
↓.계곡쪽에 내려서니 희미한 산길이 보이지만 길은 아니다.
↓.묘지가 있는 임도에 내려서고 도로 쪽으로 나간다.
↓.도로에 내려서니 저수지 두개가 나란히 보인다.상 저수지는 봄못.
↓.아래 큰 저수지는 귀제로 표기가 되어있다.여기서 우측으로 도로를 따라 오늘 산행종점
부일리 경로당으로 가야 하지만 도로를 걷기가 싫어 저수지 좌측 임도 쪽으로 간다.
↓.저수지 우측 도로를 버리고 좌측 임도를 따라간다.
↓.캬~~아.저수지 중간 쯤에 오니 임도가 없어지고 희미한 산길이 보인다.
여기서 되돌아 나가기 싫어 희미한 산길을 따라 저수지 둑쪽으로 간다.
↓.저수지 둑쪽에 도착하니 철 구조물이 길을 막아 아래로 기어서 통과한다.ㅎ.
↓.저수지 둑을 따라 도로 쪽으로 나간다.
↓.저수지 둑쪽에서 산행종점 부일리 경로당 쪽을 바라보고.
↓.둑에서 바라본 귀제.
↓.도로에 도착하여 도로를 따라 오늘 산행종점 부일리 경로당으로 간다.
↓.14:48분.부일리 경로당에 도착하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부일리 버스정류장.부일리 경로당 앞에서 16:04분.산악회 버스를 타고
산행출발지 육동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주차장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17:24분.부산으로 출발하여 교대역 도착은 20:01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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