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바~사

광양 백계산 제비추리봉

깃대봉 2019. 1. 1. 01:10

백계산 505m.제비추리봉 593m.

소재지:전남 광양시 옥룡면.
산행일시:2018년 12월30일(일요일) 날씨:맑음.
산행코스:옥룡사지입구⇒운암사
⇒눈밝이샘⇒백계산⇒금목재738봉제비추리봉

499봉451봉백운산 휴양림양산마을회관.

산행시간:4시간09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12.53㎞.

당리동에서 08:00시에 출발하여 남해 고속도.광양IC를 나와 산행시작점인

옥룡사지입구도착하여 10:26.산행을 시작한다.

(버스 이동거리 약 173㎞.2시간13분 소요)

 

산행시작점인 옥룡사지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여

10:26.산행을 시작한다.

(주소:전남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 1506)

↓.옥룡사지 입구 도로에서 포장 임도를 따라

옥룡사지 쪽으로 올라간다.

↓.임도 좌측으로 하산 능선길이 보인다.

↓.이정표.

↓.임도 이정표 옥룡사지 0.3㎞.지점에서 임도를

버리고 우측 선의길로 올라선다.

↓.임도에서 우측 선의길로 올라선 길을 뒤돌아 보고.

↓.선의길로 올라 갈림길에서 좌측은 백계산 가는 길이고

직진 운암사 쪽으로 간다.

↓.산죽길을 지나면.

↓.전면에 보이는 운암사(雲岩寺) 전경(全景).

운암사는 구례 화엄사의 말사로서 신라 경문왕 4년 864년에 도선국사께서
옥룡사를 창건하였다고 하나 운암사의 정학한 기록은 찾을수가 없다.

↓.운암사 명부전을 내려서니 연못이 있고 연못과

같이 황동약사여래 입상이 서 있다. 

↓.운암사 황동약사 여래입상.

속리산 법주사의 청동 은진미륵불 27m 보다 3m가 더 높고 황동이 75톤이나

사용 되었고 아래는 악사전 불당이 자리하고 있다.대웅전 관음전 조사전 명부전 삼성각

산신각등은 시간상 모두 둘러보지 못하고 산행을 이어간다.

↓.운암사 황동약사 여래입상만 둘러보고 산행을 이어간다. 

↓.선각국사 도선 증선 혜등탑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는 안내판.

↓.선각국사 도선 증선 혜등탑.

↓.사거리 이정표에 도착하여 아래 옥룡사지에 들리고

되돌아 올라와 백계산으로 오른다.

↓.옥룡사지.

↓.옥룡사지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는 안내판.

↓.옥룡사지에 들리고 되돌아 나와 조금 올라서니

우측으로 억불봉과 노랭이봉이 보인다.

↓.좌측으로는 가야할 738봉이 보이고.

↓.산길은 경사가 없이 조금씩 올라선다.

↓.참선 둘레길 내역 안내판을 지나고.

↓.11:30분.눈밝이샘 갈림길 이정표에 도착하여

눈밝이샘 쪽으로 간다.

↓.백계산 정상 0.4㎞를 남겨둔 이정표에서 우측 아래 눈밝이

샘에 들리고 되돌아 나와 백계산 정상으로 간다.

↓.눈밝이샘에 도착하니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눈밝이 샘.

↓.백계산 정상 0.1㎞를 알리는 이정표에서 백계산 정상에

들리고 되돌아 와서 금목재 방향으로 간다.

↓.11:44분.백계산 정상에 도착하니 먼저 올라온

회원님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있다.

↓.나도 안증 사진 한장을 남기고.

↓.정상에 있는 안내문.

↓.정상 이정표.

↓.백계산 정상부 모습이고 잠시 휴식을 하고 출발한다.

↓.백계산 정상에서 바라본 억불봉.

↓.백운산 상봉도 바라보고.

↓.갈림길 이정표로 되돌아 내려와 금목재 방향으로 간다.

↓.양지바른 곳에서 회원님들이 앉아 점심을 먹고.

↓.이정표에서 금목재 방향.

↓.코팅용지에 작은 백계산이라 적혀있는 봉을 지나고.

↓.12:15분.금목재에 내려선다.

↓.금목재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는 안내판.

↓.금목재 이정표.

↓.금목제를 조금지나 올라서니 나무사이로 바라본

한재.따리봉.참샘이재.도솔봉.

↓.조망암봉이라는 곳에 올라 백운산 상봉을 바라본다.

↓.백운산 상봉에서 이어지는 능선길에 바라본 억불봉.

↓.12:44분.오늘 산행 최고봉인 738봉에 올라서니 어느 산악 한팀이

휴식을 하고 있으며 주위 시야는 트이지 않는다.

↓.738봉 이정표에서 좌측 제비추리봉으로 간다.

↓.738봉 아래에서 점심을 먹고 주위를 살펴보니 시야는 흐리지만

전면에 광양제철소가 보이고 뒤로 측 멀리 사천 와룡산이 보이고 우측 멀리

남해도 보이며 더 멀리 바다건너 여수가 희미하게 보인다.오늘 산행에서 조망이

트이는 곳은 여기 뿐이고 산길 모두 나무가 시야를 가렸다.

↓.나무 사이로 계족산과 비봉산이 보이고 좌측 일자봉은 보이지 않는다.

↓.지나온 백계산이 좌측 발 아래로 보이는 것 같고 너머로 억불봉이 보인다. 

↓.산행 출발지와 올라선 능선길이 좌측으로 보인다.

↓.제비추리봉을 가면서 뒤돌아 보니 지나온 738봉

뒤로 보이는 도솔봉.따리봉.한재.

↓.13:22분.제비추리봉에 도착하니 여기도 시야는 막혀있다.

↓.제비추리봉을 지나 만나는 이정표에서 본진팀은 생태숲길(휴양림)

쪽으로 하산을 하고 나는 산나무숲길 쪽으로산행을 이어간다.이유는

조금 더 진행하면 시야가 트이는 곳이 있을까 하여...

↓.이정표에서 산 나무숲길 쪽으로 진행하니 시야는 트이지 않고

산길에 낙엽만 쌓여 낙엽이 무릎까지 닿는다. 

↓.간신히 나무사이 좌측에 일자봉이 보이고 우측으로 비봉산도 보인다.

↓.중앙 계족산 정상도 나무사이로 보이지만 시야는 시원하게 트이지 않는다.

↓.먹맹이재 이정표를 지나고.

↓.13:38분.쉼터 의자가 있는 499봉에 도착한다.

↓.499봉을 지나니 강아지 4마리가 놀고 있다가 나를보고

세놈은 도망치고 한놈은 나를 쳐다보고 있다.

↓.쉼터 의자가 있는 451봉을 지나고.

↓.작은 산태골 이정표.

↓.조망대라고 하는데 무슨 조망대인지...

↓.조망대에 있는 도선국사와 고로쇠 이야기 안내판.

↓.산길은 다시 좌측으로 휘어진다.

↓.14:10분.백운산 휴양림에 내려서고.

↓.백운산 휴양림에 내려서면 여기서 부터 산행종점까지

임도와 도로를 따라 걸어야 한다.

↓.백운산 자연 휴양림 이용료 안내판.

↓.백운산 자연 휴양림 매표소(관리사무소)를 지나고.

↓.지나온 백운산 자연 휴양림을 뒤돌아 보고.

↓.도로에서 제비추리봉을 바라보니 지나온 499봉과 451봉 능선길이 보인다.

↓.도로에서 외산마을 표지석을 지나고.

↓.도로를 따라 내려오니 양산마을 버스 정류소

앞에 산악회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14:35분.양산 마을회관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하고

15:23분.양산마을을 출발하여 버스는 운암사에 들리고

하단역 도착은 18:24분이였다.

↓.산행 개념도(국제신문 수정)

 

 

'山.바~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성 범바위산 깃대봉 적석산 금봉산  (0) 2019.02.12
아산 설화산 광덕산  (0) 2019.01.27
거제 산달도 당골재산  (0) 2018.11.08
거제 산방산  (0) 2018.11.08
고창 비학산 구황봉 병바위  (0) 201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