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악산(斗岳山) 720m.덕절산(德節山) 780m.
소재지:충북 단양군 대강면 가산리.
산행일시:2017년 1월24일(화요일) 날씨:맑음.
산행코스:대강치안센터⇒소금무지봉⇒두악산⇒뒷들재⇒덕절산⇒선암골⇒가산삼거리.
산행시간:4시간20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 8.52㎞.
부산(동래)에서 08:00시에 출발하여 신 대구 고속도.경부 고속도.중앙 고속도.
단양IC를 나와 산행시작점인 대강치안센터에 도착하여 11:22분.산행을 시작한다.
(단양IC를 나와 산행시작점인 대강치안센터까지 약 6분소요)
↓산행시작점인 대강치안센터에 도착하여 11:22분.산행을 시작한다.
↓.단양군 대강면 대강 치안센터를 좌측에 두고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첫 이정표.
↓.도로를 따라 쭈~욱 올라간다.
↓.도로는 희어지고.
↓.산행 출발지를 뒤돌아 보고.
↓.금수산과 가은산이 우측으로 보인다.
↓.눈이 녹아 얼어있는 도로길.
↓.산행 출발지에서 도로를 따라 550m 정도를 올라와 산길로 들어선다.
↓.산행 안내도.
↓.이정표.
↓.갈림길 이정표에서 좌.우측 모두 두악산 정상으로
가는길로 거리가 짧은 좌측으로 간다.
↓.눈 쌓인 등산로.
↓.북하리로 내려서는 이정표를 지나고.
↓.12;19분.두악산(소금무지봉)에 도착하여 주위 조망과
점심을 먹고 12:44분.출발한다.(휴식시간 25분)
↓.소금단지 3개가 나란히 있고 단지 안에는 소금과 1.000원짜리 지폐도 있었다.
일명 소금무지산.화재를 막기 위해 소금을 묻고 물을 뿌렸다는 전설이 있고 단성
향토문화연구회에서 매년 지역의 발전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소금무지제를 지낸다고 한다.
합천 해인사 맞은편 남산 제일봉에도 해인사의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소금을 단지에
담아 묻어 놓았다 하는데 실제 효험이 있는지는 아리송하다.ㅎ
↓.소금무지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는 안내판.
↓.두악산(소금무지봉)에서 바라보는 주위 조망은 날씨가 맑아 좋은 편이다.
나의 예상치로 주위 산명을 계산 해 본다.
↓.중앙 고속도로가 길게 늘어져 있고 단양 휴게소가 보인다.
↓.S자로 보이는 충주호.
↓.두악산(소금무지봉) 정상풍경.
↓.두악산(소금무지봉)을 내려서면 만나는 이정표.
↓.능선길을 잠시 따라가면.
↓.월악산 국립공원 탐방로 아님 표지판을 지나야 두악산 정상석이 있다.
↓.두악산 정상석이 있는곳에 도착하니 주위 조망은 없고
주봉 역활은 사실상 소금무지봉이 하고있다.
↓.두악산 정상 이정표.
↓.능선길을 따라와 727봉에서 바로 직진으로 희미한
산길을 따라 내려와 뒷들재로 간다.
↓.13:29분.뒷들재에 내려선다.여기서 덕절산 정상까지 된비알 오름길이다.
↓.덕절산 정상으로 가면서 지나온 727봉을 바라본다.
붉은 화살표가 정상 등산로이고 나는 (파란 화살표) 희미한
산길을 따라 직선으로 치고 내려왔다.
↓.14:04분.덕절산에 도착한다.바위에 덕절산이라 적혀있고
실제 여기가 정상인것 같은데 정상석은 20여분 더 가야 덕절산
정상석이 있으며 주위 조망은 없다.
↓.14:32분.덕절산 정상이 있는곳에 도착하니 여기도 주위 조망은 없다.
빨리 정상석이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겠다.
↓.작은 산 봉우리를 오르고 내리며 능선길을 따라간다.
↓.나무에 단양천 환종주 표지판이 걸려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치고 내려서면
사인암으로 내려 선다고 일행 두분은 좌측으로 내려감.
↓.오늘 산행 마지막 안부에 내려선다.
↓.오늘 산행 마지막 봉우리 350봉에 올라 하산길에 바라본 조망.
↓.마지막 350봉 암릉길을 조금 내려서면 좌측 능선길이
정하여진 경로인데 우리는 선암골로 하산한다.
↓.오늘 산행종점이 발 아래로 보이고.
↓.우측으로 보이는 금수산.
↓.좌측 올산쪽은 능선에 가려 보이지 않고 중앙으로 황정산.
도락산.영인봉.남봉.수리봉.신선봉 쪽인데 역광이고 산명을
계산해 보지만 정확히 알수가 없다.
↓.선암골 게곡에 내려서고.
↓.선암골 생태 유람길에 내려서면 좌측으로.
↓.선암골 생태 유람길 표지판.
↓.이정표에서 가산 삼거리 방향이다.
↓.우측 도로 쪽으로.
↓.도로에 내려서고.
↓.도로에 있는 이정표.
↓.가산교를 지나 가산 삼거리 쪽으로.
↓.가산 삼거리 도로 이정표를 지나고.
↓.가산 삼거리 옆 공터에 산악회 버스가 대기하고 있으며
뒤로 보이는 350봉에서 붉은 화살표가 정하여진 경로이고
우리는 파란 화살표를 따라 선암골 계곡 쪽으로 내려옴.
↓.15:43분.가산 삼거리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하고
16;42분.산악회 버스는 풍기로 이동한다.
↓.17:14분.버스는 풍기에 도착하여 풍기관광호텔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풍기 역전앞 한결 청국장 집에서 저녁도 먹고 18:32분.
부산으로 출발하여 부산 출발지 도착은 21:18분이였다.
↓.산행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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