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산(430m).보잠산(453m)
소재지:경남 진주시 일반성면.이반성면.고성군 개천면.
산행일시:2017년 1월6일(금요일) 날씨:맑음.
산행코스:발산리 버스정류소⇒준봉산⇒만수산⇒나동고개⇒보잠산
⇒작당산⇒수목원 버스정류소.
산행시간:7시간05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15.49㎞.
부산 사상 서부 터미널에서 남 마산행 버스(버스비 4.500원)를 타고
남마산 터미널에 도착하여(50분소요) 다시 진주행 버스(3.400원)를
이용하여 산행시작점인 발산리 버스 정류소에 도착하여
(36분소요) 09:18분.산행을 시작한다.
↓산행 시작점인 발산리 버스 정류소에서 09:18분.창원 방향
발산재로 올라 가면서 산행을 시작한다.
↓.발산리 버스 정류소에서 바라본 진주시 이반성면 쪽.
↓.발산리 버스 정류소에서 발산재을 바라보니 햇살이 눈부시다.
↓.발산리 버스 정류소에서 굴다리 밑을 통과하고.
↓.굴다리를 통과하면 좌측 마산 방향으로 쭈~~욱..1.2㎞ 정도를
올라가면 발산재 산행 들머리 이정표가 나온다.
↓.발산재 이정표에 도착하여 깃대봉 쪽으로 올라간다.발산재는
창원시 합포구와 진주시 이반성면의 경계지점이고 2010년 1월16일.
낙남정맥 종주한 정맥길을 7년만에 다시 걷는다.
↓.발산재.이정표 맞은편은 여항산으로 이어지는 낙남정맥 길이다.
↓.좌측에 준봉산.효열공고종후묘소입구 표지석이 있는
포장 임도를 따라 올라간다.
↓.장흥고씨 묘지가 있는 중앙으로 올라가도 되지만
좌측 임도를 따라 오른다.
↓.지나 올라온 발산재 쪽을 내려보니 인성산이 뒷쪽으로 보인다.
↓.낙남의 능선길 여항산과 서북산이 보이고.
↓.오늘 산행 갈림길인 조망바위에 올라선다.
여기서 우측으로 내려서야 하지만 약 100m 전방에 있는
준봉산에 들리고 되돌아 내려와서 가기로 한다.
↓.전망 암봉에서 보잠산 쪽을 바라본 조망.
↓.송전 철탑 뒷쪽으로 가야할 만수산과
보잠산이 보이고 여기서 산길은 직선으로 보이지만
우틀 좌틀 하면서 가게된다.
↓.10:27분.준봉산(準奉山) 정상에 도착하여 잠시 주위를 살핀다.
↓.준봉산 정상에서 좌측 고성 천왕산 쪽을 바라본 조망.
↓.거류산과 벽방산이 나란히 보이고.
↓.준봉산 정상에 들리고 갈림길 암봉에 되돌아
내려와서 만수산 방향인 좌측으로 내려 서면서 잠시 걸어온
낙남정맥 산길을 이탈한다.
↓.송전 철탑을 지나 11:20분.만수산(萬水山)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에는 주위 조망이 없고정상석은 1997년 4월12일.
이반성 산악회에서 세웠다.
↓.산길은 만수산 정상에서 바로 좌측으로 내려서야 한다.
직진하여 조금 내려 가다 되돌아 올라옴.
↓.만수산 정상에서 안부에 내려선다.여기서 전면의 330봉을
오르지 않고 우측으로 트레버스 하는길을 찾지 못하고 된비알을
올라 330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선다.
↓.330봉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니 잠시 산길은 좋아진다.
↓.희미한 산길따라 오면 묘지가 보이는 곳에서 우측
산길로 들어서 조금 내려가면 나동고개다.
↓.12:46분.고성군 개천면과 진주시 이반성면의
경계지점인 나동고개에 내려선다.여기서 바로 도로를
건너 산길로 들어서고 다시 오름길이다.
↓.13:25분.삼거리 갈림길인 439붕에 올라선다.여기서 좌측
보잠산 정상에 들리고 되돌아 나와 우측으로 내려선다.
↓.보잠산 정상 가는길 우측 아래로 반성 저수지와 답천 저수지가 보인다.
↓.13:36분.보잠산 정상에 도착한다.나무가 시야를
가려 정상 주위 조망은 없다.
↓.보잠산 정상 맞은편 고성군의 선유산이 나무 사이로 보인다.
↓.보잠산 정상에서 439봉으로 되돌아 가는길 우측으로
구만면과 용암산.필두산이 나무 사이로 간간히 보인다.
↓.13:51분.보잠산 정상을 찾고 439봉으로 되돌아 와서
점시을 먹고 14:12분.출발한다.(점심시간 21분)
↓.439봉에서 부터 수목원까지 내려서는 산길은 아주 걷기가 좋다.
↓.가야할 작당산 뒤로 괘방산과 방어산이 보인다.
↓.월아산과 장군대산.
↓.지나온 만수산과 준봉산이 나무 사이로 보인다.
↓.가야할 작당산 우측 아래로 보이는 대천 저수지.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면 우측으로 내려선다.
↓.지나온 나동고개.
↓.15:07분.작당산 정상에 올라선다.여기도 주위 조망은 없다.
↓.작당산 정상 풍경.
↓.맨발 등산로 시작점과 끝 지점 안내판.
↓.맨발 등산로라 하는데...
↓.임도에 내려선다.
↓.임도에 있는 보잠산 등산 안내도.
↓.좌측으로.
↓.포장 임도를 따라간다.
↓.수목원 안내도.
↓.수목원에서 바라본 작당산과 보잠산.
↓.전망대에 올라보니 전망대 같지 않고.
↓.수목원에서 산행 시작점인 발산재 쪽을 바라본다.
↓.수목원 무궁화 홍보관을 지나고.
↓.산림 박물관도 지나고.
↓.수목원 매표소를 나온다.수목원 입장료는 어른 1.500월.
청소년 군인 1.000원.초등생 500원.
↓.수목원 정문을 나오면 우측에 시내,시외버스 정류장이 있다.
↓.수목원 버스 정류장과 시내 시외버스 정류장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16:23분.수목원 시내.시외버스 정류소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산행 개념도.
인적하나 없는 조용한 산길을 나홀로 걷는 산행을 마무리 하고
산행 종료점인 수목원 시내.시외버스 정류소에서 16:35분.남 마산행
버스(4.000원)를 타고 17:10분.남 마산 터미널에 도착하여 다시
부산행 버스(4.500원)에 승차하여 서부터미널 도착은 18:30분이였다.
산행 시작점으로 갈때와 부산으로 돌아올때 버스 시간이
잘맞아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소비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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