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작약산

작약산(芍藥山) 377.8m.

소재지:경남 김해시 생림면.
산행일시:2016년 9월26일(월요일) 날씨:흐림.
산행코스:성포교⇒성포마을 버스 정류소⇒작약산⇒함박정

⇒풍혈⇒349.9봉⇒성포교.(원점회귀산행)

산행시간:2시간41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6.6㎞.

부산 (전포동)에서 승용차를 이용하여 남해고속도.동김해IC를 나와

산행 시작점인 성포교에 도착하여 10:30분.산행을 시작한다.

 

↓.오늘 산행 출발과 도착점인 성포교에 도착하여

가야할 능선길을 바라본다.

 

↓.성포교 약간위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10:30분.산행을 시작한다.

 

↓.성포교를 지나 성포마을 버스 정류장으로 내려간다.

 

↓.성포마을 버스 정류장 가는길.

 

↓.좌측에 자동차를 주차할수 있는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성포마을 표지석에서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간다.

 

↓.도로를 따라가면.

 

↓.좌측에 이작 초등학교가 있고 가야산장 입간판 앞에서 좌측으로 들어선다.

 

↓.작은 다리를 건너 가야산장에서 우측으로 간다.

 

↓.포장 임도를 따라가면.

 

↓.산행 들머리 이정표를 만난다.

 

↓.첫 이정표.함박정 2.5㎞를 알리고 작약산 정상까지

산길을 따라 가면된다.

 

↓.11:26분.작약산 정상에 올라서니 정상석은 없고 준.희님의 작약산

표지판이 나무에 걸려있다.김해 사람들은 작약산 보다

함박산이라 해야 알수가 있다고 한다.

 

↓.작약산 정상은 주위 조망도 없고 풀들이 자라

산길도 헤치고 나가야 했다.

 

↓.정상에서 산길을 헤치고 함박정으로 이동한다.

 

↓.산불감시 초소가 있는 함박정에 도착하니 여기도

풀들이 자라 엉망이 되어있다.

 

↓.풀속에 이정표가 보이고.

 

↓.함박정 이정표.

 

↓.풍혈이 있는 좌측 구천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성포마을이 발 아래로 보이고.

 

↓.가야할 능선길 뒤로 무척산이 보이고.

 

↓.지나온 작약산 정상을 바라보니 쥣쪽으로 매봉산.

구천산.만어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작약산 정상으로 올라선 능선길.

 

↓.풍혈(風穴)로 내려서니 안내판이 있다.

 

↓.두개의 풍혈(風穴) 안내판.

 

↓.풍혈(風穴).날씨가 무더워 찬바람이 나올까 하여 얼글을

굴 가까이 하여도 찬바람은 나오지 않았다.

 

↓.풍혈 앞에는 나무테그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11;47분.풍혈에 들리고 함박정으로 되돌아 올라와

잠시 휴식을 한다.(휴식시간 6분)

 

↓.진행 방향을 바라보니 무척산이 바로앞에 보이는 듯 하고.

 

↓.성포마을을 다시 내려보고 산행을 이어간다.

 

↓.함박정에 체육기구가 준비되어 있는데 누가 여기까지

올라와서 운동을 할까...

 

↓.349.9봉에 도착하니 여기도 풀들이 자라 등산로는

보이지 않고 무덤비만 풀속에서 보인다.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서야 하는데 길찾기 위해 직진으로 조금

내려서다 되돌아 올라와 산길을 찾아 좌측으로 내려선다.

 

↓.349.9봉을 내려서며 지나온 작약산 정상을 바라보고.

 

↓.임도에 내려서면 좌측 성포마을 쪽으로 이동한다.

 

↓.성포마을에 들어서고.

 

↓.지네먹인 닭집앞을 지나고.

 

↓.오늘 산행 마지막 이정표.

 

↓.포장 임도를 따라 성포마을 성포교로 간다.

 

↓.13:11분.성포교에 도착하며 오늘 짧은 산행을 마무리 한다.

 

↓.성포교에서 지나온 능선길을 다시 바라보니 성포마을을

발 아래에 두고 원을 그리며 원점 산행을 하였다.

 

↓.산행 개념도(국제신문)

성포마을 동네 뒷산을 한바퀴 돌았다.날씨가 흐려 주위 조망은 없었고

동네뒤 나즈막한 산이였으며 산 봉우리에는 풀들이 자라 산길을 헤치고 나가야 하였다.

또 거미줄이 얼굴에 달라붙어 산행을 힘들게 하였으며 갈때는 남해고속도 동김해 IC를 나와

성포마을로 올때는 신 대구 고속도 삼량진 IC를 경유하여 부산으로 돌아 왔는데 갈때는

통행료 1.300원.(백양터널 900).올때는 통행료 3.900원.(백양터널 900원)신대구

고속도가 통행료 2.600원과 거리도 약 6㎞정도 멀었지만 시간은 절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