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고개길로 따라 올라 갑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내려 섭니다.
↓.청사포로 가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좌측 위에는 달맞이 고개 길이고 우측 아래는 동해 남부선 철로가 있다.
↓.동해 남부선 철로에 관한 설명이 있네..
↓.산책로를 따라가면 5거리가 나온다.
나는 직진하여 갔지만 우측으로 내려서 철길을 따라가면
빠르다(위반인가ㅎㅎ)
↓.오거리에 있는 이정표.
↓.청사포에 들어서고.
↓.청사포에 있는 등대.
↓.송정 쪽으로 갑니다.
↓.청사포 횟집촌 끝이 보이고..
↓.해안길을 따라 갑니다.
↓.올라서니 또 동해 남부선 철로와 마주치고.
↓.철길을 따라 가지않고 해안길로 내려서 갑니다.
↓.좌측은 철길 우측은 낭떠러지 같아요.조심 조심.
↓.해안선을 계속 따라가고..
↓.앞에 구덕포 마을이 보이네요.
↓.저 멀리 대변항쪽을 바라보며..
↓.구덕포 마을을 지나 송정 해수욕장 쪽으로 가야 합니다.
↓.구덕포 마을 표지석.
↓.구덕포에서 본 송정 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을 걸어가야 합니다.
↓.내일부터(7.1)개장 하는데 해수욕장이 조용 하네요.
↓.송정 해수욕장 임해 행정 봉사실.
↓.오늘의 최종 목적지 죽도공원이 바로앞에..
↓.대변항.해동 용궁사 가는 도로가 보이고.
↓.송정 표지석.
↓.죽도공원 표지석.
(16시18분.해운대 삼포길 종료)
↓.죽도공원에 있는 송일정(松日亭)
여기는 일출과 일볼의 조망이 좋다.
↓.죽도공원에서 본 지나온 송정 해수욕장.
↓.죽도 공원에서 대변항을 바라보며..
↓.해운대 삼포길 개념도.
오늘은 산행이 아니고 해안길을 걸었다.산악회 산행이 있었으나
개인사정으로 불참하고 오전에 개인 볼일을 마치고 앞산 황령산을
오를까 하였는데 시간이 충분하여 나 혼자 해운대 삼포길을 찾았다.
거리가 조금 짧기는 하였지만 바닷가를 걸어보는 것도 좋았고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도 오랜만에 걸어 보았다.나의 어린시절
해운대의 모습은 하나도 찾아볼수 없었고 지금의
해운대는 망가져 있는것만 같았다.미포에서 동해 남부선
철로를 따라 청사포 까지 갈려고 하였으나 철길이 위험하여 달맞이
고개길로 올라섰다.목적지인 죽도공원에 오르니 시원한 바다 바람이
나를 반겨 주었다.날씨가 흐려 시야가 맑지 못한것이 흠이지만
처음걸어 보는 해운대 삼포길 다시한번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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