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발왕산

발왕산(發王山) 1459.1m.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산행일시:2024년 1월14일(일요일) 날씨:흐리고 눈.
산행코스:고려궁입구⇒발왕산⇒레인보우 주차장.
산행시간:3시간8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9.30㎞.
동래역 3번출구 맞은편(쿠쿠)에서 06:45분에 출발하여
산행시작점인 고령궁 입구 도로에 도착하여
12:08분.발왕산 산행을 시작한다.
(버스 이동거리 415㎞.이동시간 5시간13분 소요)

↓.산행개념도(걸은경로)

평창_발왕산__20240114_1209[1].gpx

0.16MB

↓.현재 보수공사중인 고려궁 입구 도로에서 12:09분.산행을 시작한다.

(주소: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650)

↓.임도를 따라 산쪽으로 조금 올라간다.

↓.임도에서 산행출발점을 뒤돌아 보고.

↓.임도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서 좌측 산쪽으로 올라선다.

↓.임도 이정표.

↓.이정표를 지나 이제 발왕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이정표에서 A코스 방향으로 올라서고.

↓.이정표에서 평화봉 방향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산길도 눈으로 가득하다.

↓.이정표에서 정상 방향이고 산길을 따라간다.

↓.13:39분.발왕산(發王山) 정상에 올라서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인중 사진을 찍기위해 줄을 서있고 바람은 세차게 불어온다.

옛날 도승이 이 산에 팔왕(八王)의 묘자리가 있다 하여 

팔왕산으로 불리우다가 일제 강점기 이후 발행된 지형도에는

발왕산(發旺山)으로 기재 되었다.2002년에 다시 발왕산(發王山)으로

변경 되었다하고 스키장으로 유명한 산이다.

↓.발왕산 정상에 있는 안내판.

↓.정상에 모여있는 사람들이고 눈이 내리면서 시야가

흐려 주위 조망이 없어 아쉽다.정상에서 확인 하여야

할 산봉이 많았는데 하나도 확인하지 못하고 내려서야 했다.

눈이 내려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도 없고 춥고

바람이 불어 바로 하산을 시작한다.

↓.이정표에서 케이블카 탑승장 방향이다.

↓.케이블카 상부 탑승장 가는길.

↓.시야가 흐려 바로 앞에 보이는 케이블카

상부 탑승장 건물도 잘 보이지 않는다.

↓.케이블카 상부 탑승장을 지나간다.

↓.케이블카 상부 탑승장을 뒤돌아 보고 우측 산길로 들어선다.

↓.산길에는 눈이 나무에 많이 쌓여있다.

↓.다시 스키를 타는 임도에 내려선다.

↓.스키를 타는 임도를 조금 내려서며 좌측 산길로 들어서야

하는데 산길을 조금 지나쳐 버려 되돌아 올라간다.

↓.스키타는 임도에서 개구멍을 따라 산길로 내려선다.

↓.이길은 엄홍길 산악인과 관련이 있는지

엄홍길 쉼터 이정표와 안내판이 보인다.

↓.아무도 지나간 흔적이 없는 눈길을 따라간다.

↓.또 다시 스키타는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를

조금 지나 좌측 산길로 올라선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스키타는 케이블카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

↓.14:30분.1135.6봉에 올라서고.

↓.1135.6봉에 있는 이정표.

↓.1108.9봉을 지나고.

↓.이정표에는 1000m를 알리고 있다.

↓.계속 눈 쌓인 산길을 따라간다.

↓.눈에 이정표 글자가 보이지 않는다.ㅋ

↓.여기서 부터는 구름길인가..

↓.구름길 표지판을 지나고.

↓.발왕산 트레킹 안내판을 지나간다.

↓.우측에 호텔 건물도 보이고.

↓.이정표에서 웅달샘 방향이다.

↓.임도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내려선다.

↓.웅달샘 방향으로.

↓.다람쥐 샘을 만나고.

↓.다람쥐 샘.

↓.다람쥐 샘을 지나 도로에 내려서고 우측이다.

↓.우측 레인보우 주차장에 도착하고.

↓.15:18분.레인보우 주차장에 대기하고 있는 산악회 버스에

도착하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먼길을 달려와 주위 조망은

하나도 바라 볼수가 없었고 그냥 눈이 내리는 산길을 눈과함께

걷기만 하였다.산행종점에서 16:48분.부산으로 출발하여 돌아

올때는 차량 정체로 동래역 도착은 익일 0:22분이였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택시비 10.920원)

(주소: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9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