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봉산 344.2m.수리봉 320.2m.소곡산 481.2m.망선봉 445.3m.
소재지:경남 고성군 개천면 봉치리 용안리 가천리.
산행일시:2022년 1월1일(토요일) 날씨:맑음.
산행코스:봉치마을⇒필봉산(筆峰山)⇒수리봉⇒소곡산(小谷山)
⇒망선봉(望仙峰)⇒봉치마을(원점회귀산행)
산행시간:3시간59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GPS):9.22㎞.
승용차 이용(이동거리 84㎞ .소요시간 1시간17분.통행료 5.300원)
↓.산행개념도(걸은경로)
↓.봉치미을에서 개천면사무소 방향 우측 논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10:01분.산행을 시작한다.
(주소:경남 고성군 개천면 봉치리 631-3)
↓.임도를 따라 비닐하우스가 보이는 곳으로 올라간다.
↓.임도 비닐하우스 앞에서 산길로 들어선다.
↓.산길로 들어서며 산행출발지를 뒤돌아 보고.
↓.필봉산으로 올라서는 등산로는 좋은 편이다.
↓.10:27분.필봉산(筆峰山) 정상에 올라서니 시야는 막혀있고
정상을 알리는 표기도 없다.
↓.필봉산 정상을 내려서고.
↓.도로에 내려서고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올라간다.
↓.도로에 철문이 있어 안내판을 보니 아래에 농장이 있는 모양이다.
↓.도로를 따라 고개로 올라간다.
↓.도로길 좌측에 소곡산 정상부를 바라보고.
↓.여기도 농장 표지판이 있고.
↓.도로 고개에 올라서니 큼직한 표석에는 아무 내용이 없는 석(石)다.
↓.좌측 임도길이 소곡산 가는 길이고 나는 수리봉에 들리고 소곡산으로 간다.
↓.수리봉이 나를 부르고.
↓.담티재 너머로 적석산이 살짝 보인다.
↓.지난번 산행을 한 미암산과 마리봉이 보이고.
↓.발 아래 청남마을과 건너편 청동마을을 당겨서 바라본다.
↓.담티재 우측으로 필두산 조금 보이고.
↓.임도를 따라 수리봉 방향으로 간다.
↓.임도가 좌측으로 휘어지는 지점에서 수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우측 아래로 내려선다.
↓.처음에는 산길이 없지만 조금 내려서면 임도이고 산길이 있다.
↓.임도를 지나면 수리봉으로 올라서는 희미한 산길이 있다.
↓.밤나무 단지를 지나고.
↓.묘지도 지나고 희미한 산길을 따라 수리봉으로 올라간다.
↓.11:19분.수리봉 정상에 올라서니 정상을 알리는
아무른 표기도 없다.임도로 되돌아 나간다.
↓.수리봉에 들리고 임도 길로 되돌아 나와 임도를 따라 올라간다.
↓.임도길 우측으로 황매산이 멀리 보인다.
↓.임도에서 고개로 되돌아 나가지 않고 여기서 소곡산 방향으로 올라선다.
↓.임도를 조금 올라서니 산길은 없다.무작위 치고 올라간다.
↓.산길이 보이는가 하더니 없어지고를 반복한다.
↓.임도 고개길로 되돌아 나가지 않고 잔꾀를 부리다가
개척 산행 수준의 고생을하고 소곡산 가는 정상적인 산길에
합류하여 소곡산으로 올라간다.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 소곡산 방향이다.우측은 선유산 방향.
↓.갈림길에 있는 표지판.
↓.12:09분.소곡산(小谷山) 정상 산불감시 초소에 올라선다.
↓.소곡산 정상모습.
↓.소곡산(小谷山) 정상석.
↓.소곡산 정상 이정표.
↓.소곡산 정상은 동 서 남 북.사방 팔방으로 시야가 트이는 1급 조망처이다.
주위의 산들을 정확히 알수가 없는 내 자신이 부족할 뿐이고 쉽게 찾을수 있겠지
생각한산들도 찾을수가 없어 답이 나오지 않는다.
(주위 산명은 나 개인의 예상치 임)
↓.지리산을 당겨서 바라보고.
↓.거류산과 벽방산도 조금 당겨서 바라본다.
↓.산불감시 하는분께 사진 한장을 부탁하니 사진도 찍어주고
따뜻한 커피도 한잔 주신다.정상에서 많은 휴식 시간을 보내고 산불감시
아저씨와 작별 인사를 하고 망선봉으로 내려선다.
아저씨 커피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망선봉으로 내려서는 산길에 낙엽이 쌓여 미끄러워 조심 조심이다.
↓.망선봉(望仙峰)에 도착한다.
↓.망선봉 정상 이정표.
↓.망선봉 정상을 지나 좌측 능선으로 내려선다.명성리(개천면사무소)
방향으로 따라가면 승용차 주차한 지점이 멀어지기 때문이다.
↓.가족 묘지가 있는 지점까지 희미한 산길에 낙엽이
쌓여 있었지만 어려움은 없었다.
↓.가족 묘지를 지나고 산길은 우측이라 길이 없는
좌측 대나무 숲으로 내려선다.
↓.대나무 숲에서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를 따라 좌측으로.
↓.개천면 용안리 마을에 내려서고 마을을 지나 도로 쪽으로 나간다.
↓.도로에 내려서고 좌측으로 도로를 따라 산행출발지로 간다.
↓.이 도로 길은 초등시절 옥천사로 소풍 가면서 걸었든 작은 임도 길이였다.
↓.도로 이정표에 보이는 개천 청광은 내가 지나간 도로 고개길이다.
↓.용궁 버스정류장을 지나고.
↓.도로길 좌측으로 지나온 소곡산 정상부가 보인다.
↓.도로길 우측 용안소류지에는 얼음이 꽁꽁얼어 썰매 함 탔으면 좋겠다.ㅋ
↓.봉치마을 표석 뒷쪽이 오늘 산행출발지이다.
↓.도로길 좌측으로 임도에서 산길로 진입한 비닐하우스가 보인다.
↓.14:00시.산행출발지 봉치마을이 전면에 보이는
지점에서 1차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산행출발점과 도착점에서 바라본 붕치마을.
↓.봉치마을에서 새터재를 지나 구만면 용와리
와룡마을의 작은뒷산 용도산을 찾는다.
↓.승용차로 올때 번듯고개를 지나 효대마을에서
와룡마을 용도산을 조금 당겨서 바라 보았다.
↓.봉치마을에서 새터재를 지나 와룡마을로 내려 오면서 도로가
휘어지는 지점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용도산을 잠시 찾는다.
↓.산길을 따라 용도산으로 올라간다.
↓.용도산(龍道山) 정상에 올라서니 작은 산봉이라 시야는 트이지 않고
묘지가 자리잡고 있다.구만에서 용에 관한 전설을 가지고 있는 마을이 용와리이다.
용이 지나간 길이란 뜻인지알수 없지만 내가 보기에는 맞은편
소태산(깃대봉)의 손주로 보이는 작은 산봉이다.ㅋㅋ.
↓.용도산 정상에는 부산 한마음 산악회 산행대장 산마루님의
시그널 하나만 걸려있다.내가 두번째로 찾은 모양이다.
누가 이 작은 산봉을 찾아 올라 오겠는가...ㅠㅠ
(주소:경남 고성군 구만면 용와리 산 10-2)
↓.와룡마을 쪽에서 적석산과 용암산 쪽을 바라보고
낙동마을에 들리고 부산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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