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대산 해오름봉 무룡산

동대산(東大山) 447m.해오름봉 347.5m.무룡산(舞龍山) 451m.매봉재 330.7m.

소재지:울산광역시 북구 호계동 대안동 강동동 연암동.

산행일시:2021년 3월25일(토요일) 날씨:맑고 시야흐림.

산행코스:호계역⇒동대산⇒해오름봉⇒무룡산⇒매봉재⇒연암초교 버스정류장.

산행시간:5시간53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GPS):16.79㎞.
부전역에서 08시00시에 출발하는 동대구행(3.300원) 무궁화호를 타고

호계역에 도착하여 09:23분.산행을 시작한다.

(무궁화호 이동거리 약 73㎞.1시간18분소요)

 

↓.산행개념도(걸은경로)

 

↓.호계역에서 09:23분.산행을 시작한다.

 

↓.호계역에서 전면을 보고 쭈~~욱 올라간다.

 

↓.호계마트에서 좌측으로 돌고.

 

↓.하천 다리를 지나 우측 산쪽으로 올라간다.

 

↓.전면에 보이는 산쪽으로.

 

↓.등산로 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도로 교각밑을 지나고.

 

↓.우측에 호봉사도 지나고.

 

↓.첫 이정표에서 동대산 방향으로.

 

↓.철문을 통과하고 산길 임도에 들어서고 동대산 정상까지 임도 길이다.

 

↓.갈림길 이정표를 지나면 동대산 정상이다.

 

↓.10:30분.동대산(東大山) 정상에 올라선다.

 

↓.정상석 후면에 동대산이라 적혀있다.

 

↓.동대산 정상에서 문수산 쪽을 바라보지만 시야가 흐려 잘 보이지 않는다.

   (주위 산명은 나 개인의 예상치 임)

 

↓.산불감시 아저씨께 부탁하여 동대산 정상에서 사진 한장을 남기고.

 

↓.동대산 정상에서 임도를 따라 우측 무룡산으로 간다.

 

↓.임도길을 버리고 우측 산길로 들어선다.

 

↓.다시 임도를 따라가고.

 

↓.이정표.

 

↓.이정표를 보니 내려서야 할 지점을 조금 지나와 되돌아 나간다.

 

↓.이정표 쪽에서 우측 저승재로 내려서야 하는데 다시 산길을

   지나쳐 버려 임도까지 오면서 사실상 알바를 하고 말았다.

 

↓.임도에서 좌측 정자항 쪽을 바라보고.

 

↓.임도를 따라 저승재로 내려서니 전면에 무룡산 정상부가 보인다.

 

↓.저승재 표지판에 내려선다.이정표 쪽에서 바로 저승재로 내려서야

   하는데 임도까지 가면서 사실상 알바를 하고 말았다.

 

↓.이정표.

 

↓.저승재에서 능선을 올라 다시 임도에 내려선다.

 

↓.임도에서 다시 우측 능선으로 진입한다.

 

↓.임도에 내려서고 다시 능선으로.

 

↓.371.5봉을 지나고.

 

↓.371.5봉을 지나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간다.

 

↓.12:20분.해오름봉에 도착하니 시야가 막혀있다.

 

↓.가야할 무룡산 정상부에 다가서고 있다.

 

↓.임도에서 다시 능선으로.

 

↓.달령재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출발한다.

 

↓.달령재 이정표에서 직진이다.

 

↓.338.5봉을 지나고.

 

↓.임도에 내려서고.

 

↓.이정표가 있는 임도에서 좌측 무룡산 정상으로.

 

↓.임도와 능선길이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한다.

 

↓.임도에서 다시 무룡산 정상 쪽으로.

 

↓.쉼터 의자가 있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 무룡산 정상으로 간다.

 

↓.갈림길 이정표.

 

↓.방송국 송신탑을 지나고.

 

↓.방송국 성신탑 갈림길에서 나는 좌측으로 간다.

 

↓.방송국 송신탑 정문앞을 지나고.

 

↓.13:42분.무룡산 정상에 도착한다.무룡산은 이번이 세번째 산행이다.

   무룡산(舞龍山)이라는 명칭의 유래를 살펴 보자면 일단 무리(無里)는

   물[水]을 의미하며 무리룡산은 물룡산으로 주룡산(主龍山)에 물을 빌던

   산이라는 뜻이라고 전해지고 있다.또 무룡산은 기우제의 옛말인

   무우제(舞雩祭)의 무(舞)자와 용(龍)자가 합쳐진 이름으로 주룡산의

   무제를 지내는 산이라는 의미로 근대에 와서 부르게 된 이름이라고도

   전해지고 있다.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문헌비고(文獻備考)

   울산읍지(蔚山邑誌)등에는 무리룡산(舞里龍山)이라 기록되어 있고

   산자락 사람들은 매봉산이라고도 부르고 있다.(지식백과)

 

↓.2016년 12월31일.무룡산 정상에서 그때는 작은 정상석만 있었다.

 

↓.무룡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날씨의 방해로 시원하지 못하다.

 

↓.울산대교 전망대와 염포산이 보이고.

 

↓.멀리 끝 지점에 뾰족히 솟은 봉은 토함산으로 보인다.

 

↓.내려서야 할 매봉재를 바라보고 하산을 시작한다.

 

↓.무룡산 정상에서 조금 되돌아 나와 우측으로 간다.

 

↓.무룡정 정자에 올라보고.

 

↓.무룡정 정자에서 매봉재로 내려서는 산길을 바라본다.

 

↓.전면에 보이는 매봉재(매봉산)

 

↓.안부에 내려서고 매봉재로 올라간다.

 

↓.이정표에서 매봉재 방향으로.

 

↓.매봉재로 올라서며 지나온 무룡산 정상부를 바라본다.

 

↓.매봉루 쉼터 정자를 지나고.

 

↓.14:29분.매봉재(매봉산) 정상을 지나간다.

 

↓.이정표에서 하산은 효문운동장 방향이다.

 

↓.산불초소가 있는 곳에서 주위를 살펴 보지만 날씨는 여전히 흐리다.

   남암산 뒤로 영남알프스 능선이 희미하게 보인다.

 

↓.묵장산 치술령 국수봉 쪽도 바라보고.

 

↓.하산길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선다.(우측은 효문운동장)

 

↓.하산길에서 경주 마석산을 바라보니 희미하게 보인다.

 

↓.경주 마석산을 당겨서 바라보고.

 

↓.마을에 내려서니 전면에 잘 지어 놓은 집이 있어

   무슨 집인가 하였더니 파평윤씨 봉현재 건물이다.

 

↓.굴다리를 지나 연암초등교 쪽으로 간다.

 

↓.도로에서 우측으로.

 

↓.다시 횡단보도를 건너고.

 

↓.15:17분.연암초등학교 버스 정류장에서 산행을 마무리 한다.

   이곳에서 태화강역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물어보니 여기는 버스 자주오지

   않는다며 큰길 사거리로 가서 타라고 하여 사거리로 이동하여 492번

   버스를 타고 태화강역으로 이동하여 부전역으로 돌아온다.

울산 동대산 무룡산[1].gpx

0.0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