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병산 511m.우덕산 524m.백운산 893m.삼강봉 845m.
선재봉 586m.용암산 589m.아미산 603.2m.
소재지: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서하리 인보리 전읍리.
산행일시:2021년 1월18일(월요일) 날씨:흐리고 약한 눈.
산행코스:대정 버스정류장⇒마병산⇒우덕산⇒백운산⇒삼강봉
⇒선재봉⇒용암산⇒아미산⇒미호 버스정류장.
산행시간:7시간50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GPS):21.94㎞.
노포종합 터미널에서 07시에 출발하는 언양행 시외버스를 타고 언양 임시터미널에
도착하여 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08:01분.308번 시내버스를 타고 08:19분.
대정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08:33분.산행을 시작한다.
(308번 시내버스 이동거리 약 10㎞.18분소요)
↓.걸은경로.
↓.언양 임시터미널 앞 버스정류장.
↓.308번 시내버스 도착시간.
↓.대정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산행준비를 하고 08:33분.산행을 시작한다.
(주소:울산 울주군 두서면 서하리 903-16)
↓.대정마을 버스 정류소 하차 지점에서 큰도로 우측 작은 도로를 따라간다.
↓.대송마을 표석에서 우측으로 들어선다.
↓.도로를 따라 산쪽으로 간다.
↓.마을에서 우측으로.
↓.다시 좌측으로 들어서고.
↓.임도를 따라 묘지가 있는 곳 까지 올라간다.
↓.묘지에서 우측 산길로 올라서고.
↓.산길을 따라 올라와 다음 만나는 묘지에서
작은 대숲 사이를 치고 나간다.
↓.09:46분.산불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마병산 정상에 올라선다.
↓.산불초소에 마병산(馬兵山) 정상을 알리는 표지판이 걸려있다.
↓.마병산 정상에는 시야가 트이지 않고 내려서니
전면에 고헌산이 보인다.
↓.임도같은 능선길을 지나고.
↓.10:03분.시야가 막혀있는 우덕산 정상에 올라선다.
↓.10:15분.임도 갈림길에 내려서고 여기서 능선으로(붉은화살표)
진행 할려고 하였으나 시간상 임도를 따라간다.
↓.삼거리 임도 안내판.
↓.영남 알프스 둘레 임도길.
↓.임도에 있는 이정표.
↓.임도길에 간간히 있는 영남 알프스 표지판.
↓.이정표.
↓.임도길 고개마루에서 우측 백운산 방향으로 올라선다.
↓.소호령을 지나고.
↓.11:29분.백운산 정상 아래 삼거리 갈림길에서 백운산과 삼강봉에
들리고 돠돌아 나와 우측 용암산 방향으로 내려선다.
↓.11:31분.백운산(白雲山) 정상에 올라서고 삼강봉으로 간다.
↓.정상석 후면에는 백운산과 삼강봉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다.
↓.백운산 정상에서 몇걸음 진행하니 조망 암봉이 있다.
↓.조망 암봉에서 다녀올 삼강봉을 바라보고.
↓.복안산과 천마산을 바라 보지만 시야가 흐려 잘 보이지 않는다.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 방향을 바라보니 문복산
서담골봉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구름속에 숨어있는 고헌산.
↓.호미기맥 분기점 이정표.호미기맥은 삼강봉에서 우측으로
뻗어내려 이웃한 천마산을 거쳐 포항 호미곶까지 이어진다.
↓.11:47분.삼강봉(三江峰)에 도착하고 백운산 정상으로 되돌아 나간다.
하늘에서 떨어진 빗방울이 3곳으로 나뉘어져 동.남쪽으로 떨어진
물은 울산 태화강으로 흘러가고 동.북쪽으로 떨어진 물은 포항 형상강으로
흐르며 서쪽으로 떨어진 물은 낙동강으로 이어진다고 하여
삼강봉(三江峰)이라 부른다.
↓.삼강봉에서 백운산 정상 쪽을 바라보니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12:23분.삼강봉에 들리고 백운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삼거리 갈림길로 되돌아 나와 좌측 용암산 방향으로 내려선다.
↓.백운산 정상에서 용암산으로 가는 산길은 생각보다 아주좋다.
↓.구 목장 지대에 내려서니 가야할 용암산 정상부가 보인다.
↓.우측으로 지나온 능선이 보이고.
↓.구 목장 지대를 지나간다.
↓.구 목장지대에서 좌측을 바라보니 지난번 산행을 한 복안산이 보인다.
↓.12:56분.선재봉(善財峰)에 올라서고.
↓.13:01분.임도를 지나 다시 산길로 들어서고.
↓.임도에 있는 영남 알프스 표지판.
↓.산길은 능선 안부에서 좌측 용암산으로 올라선다.
↓.13:28분.용암산 정상에 올라서니 정상을 알리는 표지판이 나무에
걸려있고 시야는 막혀있다.여기서 산길은 좌측으로 휘어진다.
↓.용암산 정상을 지나니 우측으로 가야할 아미산 정상부가 보인다.
↓.13:44분.다시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에 있는 영남 알프스 안내판.
↓.임도에 있는 이정표.
↓.가족 묘지를 우측으로 돌고.
↓.우측에 망이 처져있고 산길은 희미하고 낙엽이 쌓여 잘 보이지 않는다.
방향을 잡고 선답자의 리본을 보고 살피며 능선으로 올라간다.
↓.능선에서 좌측 아미산으로 간다.
↓.14:36분.산불초소가 있는 아미산( 峨媚山) 정상에 올라선다.
↓.정상석은 없고 바위에 아미산라 적혀있다.
↓.산불초소에 올라보니 근무자가 없어 대화도 나누지 못하고
나혼자 주위를 살펴본다.산불초소에 올라서면 시야가 트일것
같았지만 조망은 그렇게 시원하지 못하다.
↓.아미산 정상을 지나 내려서니 좌측에 지나온
용암산이 나무사이로 보인다.
↓.아미산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와 묘지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선다.
↓.우측 보현사 쪽으로 내려서는 산길은 낙엽이 쌓이고
희미하여 잘 보이지 않는다.
↓.묘지에서 보현사 쪽으로 바로 내려서지 못하고
묘지에서 보현사 쪽으로 올라간다.
↓.보현사에 내려서고.
↓.보현사 대웅전을 지나고.
↓.보현사에서 임도를 따라 내려간다.
↓.임도길 전면에 보이는 삼봉.
↓.임도에서 다리를 지나 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간다.
다리 아래에서 세수를 하고.
↓.도로에 있는 이정표.
↓.상동 경로당을 지나 미호 버스 정류장으로 간다.
↓.상동마을을 알리는 표지판.
↓.도로를 따라 미호 버스정류장 가는길 전면에 보이는 연화산과 국수봉.
↓.탑골샘 7.6㎞를 알리는 이정표를 지나고.
↓.도로를 따라 미호 버스 정류장 가는길 전면에 연화산이 항상 보인다.
↓.도로에서 뒤돌아 보니 천마산과 삼봉이 보이고.
↓.16:24분.미호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하고 16:35분.
308번 버스를 타고 언양 임시터미널로 이동하여 부산으로 돌아온다.
이번 산행은 백운산 정상에서 삼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에서 눈과
날씨의 방해로 주위 시야를 깨끗하게 바라 볼수가 없어 가장 아쉬웠고
산길은 대체로 좋았으나 용암산 정상에서 보현사까지 가는 산길은 낙엽이
쌓이고 희미하여 잘 살피며 걸어야 했다.상동 경로당에서
미호 버스 정류장까지 약 2㎞를 도로를 따라 걸었다.
(주소:울산 울주군 두서면 미호리 2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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