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산 144.6m.늘봉산 268.9m..정안산 447.6m.매봉 358m.
소재지:경남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범아리.횡천면 학리.
산행일시:2020년 6월25일(목요일) 날씨:흐리고 비.
산행코스:주성마을회관⇒양경산⇒주성마을회관(원점회귀산행)
산행시간:54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GPS):2.38㎞.
교대역에서 08:01분에 출발하여 남해 고속도.진교IC를 나와
산행시작점인 주성마을회관에 도착하여 10:26분.산행을 시작한다.
(버스 이동거리 약 139㎞.2시간21소요)
↓.산행 개념도.
↓.산행시작점인 주성마을 입구 도로 사거리.
(주소:경남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693-2)
↓.주성마을 입구에 있는 이순신 백의종군 행로표석.
↓.작곡가 박춘석과 콤비를 이루었던 하동출신
작사가 정두수 노래비 이정표.
↓.주성마을회관 입구 도로풍경.
↓.10:26분.주성마읗회관에서 하동읍성 둘러보기 시작.
↓.마을회관에서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하동읍성((河東邑城))
↓.하동읍성을 우측으로 돌아본다.
↓.하동읍성(河東邑城) 안내판.
↓.임도를 따라 하동읍성 우측으로.
↓.하동읍성에서 출발지 주성마을회관 쪽을 뒤돌아 보고.
↓.나무계단을 따라 하동읍성 뒤로 올라간다.
↓.하동읍성에서 금오산을 바라보니 시원하게 잘 보인다.ㅋㅋ
↓.GPS가 알리는 양경산(陽慶山) 정상부.
↓.다음지도가 알리는 양경산(陽慶山) 정상부.
↓.성곽으로 내려서고.
↓.양경산(陽慶山)의 정상부를 따라 축조된 성곽이
하동읍성(河東邑城)으로 주변의 산석을 이용하여
쌓아 올렸다.조선시대 태종때 축조.
↓.주성마을회관에 도착하며 하동읍성 둘러 보기를 마무리 하고
버스를 타고 2차 산행지로 이동한다.
↓.산행 개념도(늘봉산 정안산 매봉)
산행거리:11:32㎞.산행시간:4시간08분(휴식시간 포함)
↓.1차 양경산 산행을 마무리 하고 버스를 타고 범아공동묘지 입구 도착하여
11:40분.정안산 산행을 시작한다.(버스이동거리 6.21㎞.11분소요)
(주소:경남 하동군 고전면 범아리 산 153-4)
↓.범아 공동묘지 앞을 지나.
↓.임도를 따라 올라간다.
↓.임도에서 우측 산길로 진입.
↓.능선에 합류.
↓.공동묘지를 지나 여기까지 운동오는 사람이 있을까..
↓.12:04분.정상석은 없고 삼각점만 있는 늘봉산
정상에 올라서고 되돌아 내려간다.
↓.12:13분.갈록치 고개에 내려서고.
↓.도로를 건너고.
↓.갈록치 고개에 있는 등산로 안내판.
↓.여기도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로.
↓.갈록치에서 정안산 정상까지 5.8㎞를 알리는 이정표.
↓.임도같은 산길을 지나고 된비알 오름길로 올라선다.
↓.12:35분.284봉에 올라서고.
↓.12:42분.도둑골재를 지나고.
↓.12:57분.389봉에 올라선다.
↓.13:12분.436봉을 지나고.
↓.도로위 동물생태 통로를 지나간다.
↓.13:47분.410봉을 알리는 이정표를 지나가고.
↓.안부 이정표에 내려서고 여기서 부터 정안산 정상까지 오름길이다.
↓.성터같지 않는 정안산성.
↓.14:08분.정안산 정상 이정표에 올라선다.
↓.정상석 두개가 나란히 있는 정안산(鄭晏山) 정상.
고려시대 무인정권기 장군인 정안(鄭晏) 장군의 이름에서
따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갑부이기도 했던 정안장군은
고려 중기인 13세기 최씨정권때 최우가 집권하자고향인 하동으로
낙향해 노모를 모시면서 산 정상에 정안산성을 쌓았다고 한다.
↓.정상에서 사진 한장을 남기고 정상을 내려선다.
↓.이정표에서 횡천방향.
↓.깨진바위를 지나고.
↓.급겅사 내림길로 내려선다.
↓.14:40분.332봉을 지나고.
↓.14:50분.마치고개에 내려선다.
↓.마치고개 이정표.
↓.마치고개에서 첫봉에 올라 매봉을 확인하는 철인님.
↓.15:05분.마치고개를 지나 매봉을 확인하고 시그널을 걸고있는 철인님.
↓.15:14분.346봉에 올라서고 되돌아 내려가 우측 개인마을로 하산을 한다.
↓.산길이 없는 밤나무 단지를 지나 내려선다.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를 따라 개인마을까지 내려간다.
↓.오늘산행 조망은 무(無)
↓.터널이 보이면 좌측으로.
↓.굴다리 밑을 지나고.
↓.마을 임도길.
↓.개인마을 경로당을 지나고.
↓.전면에 산악회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15:49분.개인마을 도로에 대기하고 있는 산악회 버스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대기하고 있는 산악회 버스옆에 있는 개인마을 표석.
↓. 산행종점에서 바라본 매봉과 346봉.
↓. 횡천강 건너 횡천역사가 보이고 뒤로 구제봉은 구름에 가려있다.
↓. 산행종점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버스로 짓고있는 정동원 건물을 보고
교대역 도착은 19:56분이였다.개인적으로는 정동원 보다도 애절한 노래
가사를 많이 작사한 하동출신 작사가 정두수 선생이 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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