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 1081m.늪재봉 559m.
소재지:경남 양산시 상북면 하북면 원동면.
산행일시:2020년 3월12일(목요일).날씨:맑음.
산행코스:통도사매표소⇒봉화봉⇒늪재봉⇒임도⇒오룡산⇒시살등⇒한피고개⇒죽바우등
⇒채이등⇒함박재⇒함박등⇒숨은재⇒병풍바위⇒영축산⇒취서산장⇒지산마을.
산행시간:7시간22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GPS):20.08㎞.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 종합터미널에서 통도사(신평)행시외버스(요금 2.500원)를 타고
신평터미널에 도착하여 통도사매표소로 이동하여 11:13분.산행을 시작한다.
(노포 터미널에서 통도사 신평 터미널까지 약 29㎞.27분소요)
↓.산행 개념도.
↓.통도사 입구 신평 터미널에 도착하여 통도사 매표소로 올라간다.
↓.통도사 매표소에서 11:13분.좌측으로 도로를 따라 내려가며 산행을 시작한다.
통도사 일주문 영축산문 뒤로 영축산 정상부가 보인다.
↓.매표소에서 도로를 따라 내려가고.
↓.우측 통도천을 건너 좌측으로 다시 우측으로 들어선다.
↓.우측으로.
↓.전면에 보이는 산길로 들어선다.
↓.11:53분.고도가 지워져 있는 삼각점에 올라서고.
↓.우측 합장바우 전망대에 들리고 되돌아 나온다.
↓.합장바우 전망대.
↓.합장바우 전망대에서 영축산 정상부를 바라본다.
↓.좌측 오룡산 정상부도 바라보고.
↓.발 아래로 보이는 통도사 전경을 바라보고 갈림길로 되돌아 나간다.
↓.12:13분.363봉 삼각점에 도착한다.
↓.산길 우측에 보이는 작은 동굴.
↓.산길 좌측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바라본 정족산.
↓.천성2봉과 원효봉(천성산)
↓.12:44분.돌탑이 있는 봉화봉 정상에 도착한다.
↓.13:07분.주위 조망이 없는 늪재봉을 지나고.
↓.우측 국제신문 산행기 산길을 지나 우측 오룡산 방향으로 간다.
↓.갈림길에서 우측 감림산에 들린다.
↓.13:17분.GPS가 감림산 정상을 알리지만 정상부는 아무른 표기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만나는 547봉이 감림산으로 보인다.
↓.13:30분.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는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를 지나 산길로 올라선다.
↓.오늘 산행 처음 만나는 임도길 이정표.
↓.임도를 지나 오룡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통도사와 원동면 선리마을 갈림길을 알리는 이정표를 지나고.
↓.오룡산 정상부가 전면에 보인다.
↓.지나 올라선 능선길이 보이고 문수산 남암산 뒤로
울산시가도 희미하게 보인다.
↓.우측으로 가야할 능선길도 시야에 잡힌다.
↓.전망대에 올라서니 지나온 봉화봉과 늪재봉 감림산이
보이고 뒤로는 대운산도 고개를 내밀고 있다.
↓.14:32분.오랜만에 오룡산 정상석이 서 있는 3봉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하고 출발한다.오룡(五龍)에 속하는 5봉,4봉,1봉,2봉이 연이어
뾰족하게 솟아 있으며 이중 해발 고도가 가장 높은 봉은 1봉으로(968m)
상봉이라는 별도의 이름도 있지만 암봉이라 올라서지 못하였다.
↓.오룡산 정상 이정표.
↓.오룡산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15:05분.오룡산 정상석에서 몇번을 지나간 영축지맥(영남알프스)
능선을 따라 영축 능선12.토굴삼거리 이정표를 지나간다.
↓.동굴에 석수가 흘러 내리고 물통이 물을받고 있다.
↓.통도사 임도 이정표.
↓.죽바우등에 다가서고.
↓.지나온 오룡산 정상부를 바라본다.
↓.15:41분.시살등에 도착한다.
↓.시살등 이정표.
↓.시살등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금정산 고당봉을 바라본다.
↓.한피고개 이정표.
↓.죽바우등을 올라서며 바라본 오룡산(오룡)은 뾰쬭하다.
↓.16:09분.암봉 정상부 죽바우등에 올라선다.
↓.죽바우등에서 바라본 조망.
↓.오늘 산행종점 지산마을을 내려보고.
↓.16:31분.아무른 표기가 없는 채이등 정상부에 올라선다.
↓.함박재 이정표.
↓.16:41분. 함박등에 올라선다.
↓.함박등에서 지나온 죽바우등을 바라본다.
↓.좌측으로 보이는 영남알프스 지능선.
↓.함박등을 내려서는 나무계단.
↓.숨은재 이정표.
↓.병풍바위로 올라서는 로프구간.
↓.17:05분.추모비를 지나고.
↓.오늘산행 마지막 봉우리 영축산 정상부가 전면에 보인다.
↓.영축산 정상을 오르면서 지나온 산길을 뒤돌아 본다.
↓.17:17분.오늘 산행 마지막 봉우리 영축산(靈鷲山) 정상에 올라선다.
산 이름을 영축산이라 한 것은 산의 모양이 인도의 영축산과 모양이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하나 옛 이름은 축서산(鷲棲山)이다.
↓.영축산 정상에서 신불산을 바라본다.
↓.영축산 정상 이정표에서 하북 지내마을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한다.
↓.하산길 암봉에 잠시 올라서니 두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정표에서 지내마을 방향으로 내려선다.
↓.17:46분.취서산장에 내려선다.
↓.취서산장에서 오늘 산행종점 지산마을 쪽을 내려본다.
↓.취서산장에서 하산길은 임도길을 직선으로 질러 지산마을로 내려선다.
↓.포장 임도에 도착하여 좌측 지산마을로.
↓.철문을 지나면 지산마을.
↓.18:34분.지산마을 마을버스 정류소에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하고 18:55분에
출발하는 신평행 마을 버스를 타고 신평 버스 터미널로 간다.
↓.지산-신평 마을버스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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