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걷기

다대포 몰운대 걷기

깃대봉 2019. 11. 4. 21:16

 

다대포 물운대(沒雲臺) 걷기

소재지: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산행일시:2019년 11월4일(월요일) 날씨:흐림.
산행코스:다대포해수욕장역⇒화손대
⇒자갈마당⇒모래마당

⇒전망대⇒해수욕장역.(원점회귀)

걸은시간:3시간41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5.8㎞.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 해수욕장역에서 10:41분.

다대포 몰운대 걷기를 시작한다.

 

↓.걸은 개념도.

 

↓.트랭글 걸은루트.

 

↓.도시철도 1호선을 타고 다대포 해수욕장역에 도착하여

10:41분.몰운댁 걷기를 시작한다.

 

↓.다대해수욕장 꿈의 낙조분수.

 

↓.몰운대 쪽으로.

 

↓.몰운대 입구.

 

↓.안내도 참조.

 

↓.몰운대(沒雲臺)는 16세기까지 몰운도(沒雲島)라는 섬이 였다면

낙동정맥의 시작과 끝지점은 정확하게 어디인지..

 

↓.걷기 출발지 다대포 해수욕장역 쪽을 뒤돌아 보고.

 

↓.화손대 쪽으로.

 

↓.운동장을 지나고.

 

↓.화손대 방향으로.

 

↓.11:19분.화손대에 도착하여 해안가로 내려간다.

 

↓.좌측이 다대항이고 우측 끝 지점이 암남공원이고

두도 작은섬도 보인다.

 

↓.화손대 해안가에 내려서니 낚시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다대항 쪽을 바라보고.

 

↓.좌측 아미산 봉수대가 보이고 다대동 현대 아파트

단지뒤로 승학산과 구덕산 시약산이 보인다.

 

↓.화손대를 둘러보고 되돌아 나와 좌측 자갈바당으로 내려선다.

 

↓.자갈마당에서 바라본 쥐섬.

 

↓.자갈마달 해안을 따라간다.

 

↓.지나온 해안길 뒤돌아 보고.

 

↓.자갈마당에서 모래마당 쪽으로.

 

↓.해안 바위에서 잠시 풍광을 즐기고.

 

↓.해안가에 있는 로프구간.

 

↓.모래마당에 내려서고.

 

↓.지나온 모래마당과 자갈마당 해안길을 뒤돌아 본다

 

↓.나무테그  계단을 올라서면 좌측 전망대로 간다.

 

↓.12:25분.전망대(몰운대)에 올라서고.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7호로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몰운대(沒雲臺)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쥐

 

↓.전망대 쪽에서는 해안을 따라가지 못한다.

 

↓.모자섬.

 

↓.전망대에 들리고 되돌아 나온다.

 

↓.이정표를 지나고.

 

↓.이정표를 지나 좌측 희미한 산길로 들어선다.

 

↓.임도를 만나고.

 

↓.여기서 철문을 통과하여 끝까지 갈려고 하였는데

안으로 들어서니 되돌아 나가라는 군방송이 계속나와 들어가지 못했다.

군부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나..

 

↓.군부대 입구에서 철망을 좌측에 두고 해안으로 내려선다.

 

↓.12:52분.해안에 내려서고 해안 좌측에 들리고 되돌아 나온다.

 

↓.해안을 따라 걷기 출발지 몰운대 입구 쪽으로 간다.

 

↓.전면에 몰운대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멀리 삼성자동차와 국제 신도시 뒤로 진해의

천자봉과 시루봉 웅산 쪽이 희미하게 보인다.

 

↓.가덕도 연대봉 좌측으로 거제도도 희미하게 보이고.

 

↓.계속 해안을 따라간다.

 

↓.암봉이 있는 해안 전망대에 도착한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대포 해수욕장.

 

↓.전망데에서 나무테그 길을 따라가다 우측으로

치고 올라 다대포 객사로 간다.

 

↓.임도에 올라서고.

 

↓.헬기장을 지나고.

 

↓.다대포 객사에 도착한다.

 

↓.다대포 객사.

 

↓.다대포객사 현판 회원관.

 

↓.다대포 객사를 둘러보고 헬기장을 지나 출발지 물운대 입구로 간다.

 

↓.몰운대 시가 적혀있는 표석.

 

↓.몰운대 입구를 지나 다대포 히수욕장역에 도착하여 걷기를 종료한다.

 

↓.다대포 몰운대 걷기를 마치고 사하구 괴정1동에 위치한 고성횟집에서

친구들과 술한잔 나누면서 오늘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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