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바~사

여수 봉화산 천성산

깃대봉 2019. 8. 8. 22:19

 

봉화산 460m.천성산 422m.

소재지:전남 여수시 만흥동 오천동.
산행일시:2019년 8월6일(화요일) 날씨:흐림.
산행코스:여수 장애인복지관⇒미평산림욕장
⇒봉화산⇒천성산

⇒303봉⇒만성리 해수욕장.

산행시간:2시간34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7.23㎞.

동래에서 08:00시에 출발하여 남해 고속도.옥곡IC를 나와 산행시작점인

여수장애인 복지관앞에도착하여 11:18분.산행을 시작한다.

(버스 이동거리 약 180㎞.3시간13분소요)

 

↓.오늘 산행 출발점인 여수장애인복지관앞에 도착하여 11:18.

산행을 시작다.(주소:전남 여수시 만흥동 1454-75)

 

↓.여수 장애인 복지관 앞 도로에서 복지관 쪽으로 올라간다.

 

↓.여수 장애인 종합복지관.

 

↓.복지관에서 나무테그 길을 따라간다.

 

↓.미평저수지 족으로 가다 되돌아 나와 통행금지 쪽으로 간다.

 

↓.우측 산길로 진입하고.

 

↓.안내도가 있는 미평 산림욕장에 들어선다.

 

↓.편백숲길을 지나고.

 

↓.이정표.

 

↓.이정표를 지나 넓은 임도를 따라간다.

 

↓.임도 좌측에 둔덕에서 산행을 한적이 있는 호랑산이 보이고.

 

↓.임도 좌측에 있는 묘지는 가족묘지로 보이는데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간다.

 

↓.둔덕 1.2터널 위 임도를 지나고.

 

↓.임도 사거리에서 봉화산 방향으로 간다.

 

↓.우측에 봉화산 정상부가 보이고.

 

↓.임도 사거리 이정표.

 

↓.임도 사거리 이정표를 지나 임도길.

 

↓.정상 0.5㎞를 남겨둔 이정표에서 가파른 나무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가파른 나무계단 길.

 

↓.12:21분.봉화산( 烽火山)정상석에 올라선다.

 

↓.봉화산 정상부 봉수대.

 

↓.봉화산 정상 이정표에서 천성산에 들리고 되돌아 나와

부암산으로 가기로 한다.

 

↓.봉화산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천성산에 들리고 되돌아 나와 가야할 부암산을 바라본다.

 

↓.가야할 천성산을 바라보고.

 

↓.정상에 있는 조망 안내도는 흐려 잘 보이지 않는다.

 

↓.이정표.

 

↓.천성산을 오르면서 지나온 봉화산을 뒤돌아 보니

뒤로 호랑산이 보인다.

 

↓.12:43분.천성산(天聖山) 정상 표지판에 도착하니 산악회

총무님으로 부터 전화가 온다.오늘 산행종점인 신덕 해수욕장이 폐쇄되어

천성산을 지나 만성리 해수욕장으로 하산을 한다는 것이다.

나는 산행코스를 보고 천성산에 들리고 부암산으로 갈려고 하는데

해수욕장이 폐쇄되었다 하여 정하여진 산행 코스를 갑자기

변경을 하니 나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나무테그 전망대로 되어있는 천성산 정상부.

 

↓.천성산 정상에서 바라본 마래산 좌측 아래가

오늘 산행종점인 만성리 해수욕장.

 

↓.부암산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을 안고 천성산을 내려선다.

 

↓.천성산 정상을 내려서면 우측 산길이 만성리 해수욕장으로

내려 서지만 산행 거리가 너무 짧아 303봉을 지나 만성리 해수욕장으로

내려 서기로 하고 갈림길에서 직진한다.

 

↓.우측 아래로 만성리 해수욕장이 보인다.

 

↓.두번째 만나는 갈림길에서 약간 우측 희미한 산길로 내려서야 한다.

좌측 산길이 좋은길은 해양경찰 교육원 쪽으로 내려 서는길.

 

↓.가야할 303봉 뒤로 남해의 망운산은 구름속에 가려있고.

 

↓.천성산 아래 암봉들.

 

↓.좌측 아래로 해양경찰 교육원이 보이고 뒤로 오늘 산행계획에

잡혀있든 부암산이 나를 부르고 있다.

 

↓.303봉 좌측 아래로 보이는 오천저수지.

 

↓.우측 마래산 아래로 갑자기 오늘 산행 하산지점으로

정하여진 만성리 해수욕장.

 

↓.여수시 만흥동 충무산업이 위치한 작은공단이 보이고

뒤로 망운산 설흘산은 잘 보이지 않는다.

 

↓.13:03분.오천마을 이정표에 도착하여 303봉으로 올라간다.

 

↓.오천마을 이정표를 지나 303봉으로 오르는 산길은

개척 산행과 같이 나무를 헤치며올라야 하였고 303봉 정상도

나무로 쌓여 시야도 트이지 않는다.

 

↓.303봉에서 내려서는 하산길도 나무를 헤치며 내려와 임도에 도착한다.

 

↓.임도길도 나무와 잡풀들이 자라 나를 무척 괴롭힌다.

 

↓.임도 전면에 하산지점인 만성리 해수욕장에 다가서고 있다.

 

↓.임도를 지나 포장 임도에 내려서고.휴~~

 

↓.포장 임도길을 따라간다.

 

↓.도로에 내려서면 우측으로 도로를 따라간다.

 

↓.도로에서 좌측 만성리 해수욕장으로 내려선다.

 

↓.만성리 해수욕장 해변에 내려서고.

 

↓.해수욕장 백사장을 따라간다.

 

↓.13:52분.만성리 해수욕장 관리사무소에서 아쉬움이

많은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만성리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남해 망운산 쪽.

 

↓.망운산을 당겨서 바라보고.

 

↓.지나온 천성산과 303봉도 바라본다.

 

↓.산악회 버스가 주차를 하고있는 만흥파출소 뒷편

대형 주차장에서 휴식을 하고17:01분.부산으로 출발하여

교대역 도착은 20:24분이였다.

 

↓.산행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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