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덕산 시루봉

도덕산 342m.시루봉 370m.

소재지:경남 통영시 도산면 관덕리.법송리.
산행일시:2018년 2월18일(일요일) 날씨:맑고 흐림.
산행코스:백동전원빌라 버스정류소⇒도덕산⇒시루봉⇒분기점

⇒대당산⇒매바위⇒정류소.(원점회귀산행)

산행시간:4시간42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11.37㎞.

부산 서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통영행 직행버스를

(1시간20분소요.10.900원) 타고 통영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터미널에서

678번 시내버스를 갈아타고 산행시작점인 백동 전원빌라 버스정류소

(5분소요)에 도착하여 11:00시에 산행을 시작한다.

 

↓.통영 종합 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4로 19-10)

 

↓.통영 종합 버스터미널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터미널 건너편

버스정류소에 678번 시내버스를 타고 산행시작점으로 이동한다.

 

↓.11:00시.백동 전원빌라 버스정류소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통영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로 5분거리)

 

↓.백동 전원빌라 버스정류소에서 참편한 주유소

쪽으로 올라와 우측으로 들어선다.

 

↓.주유소에서 우측으로.

 

↓.전면에 보이는 단독주택 건물에서 좌측으로 들어선다.

 

↓.임도에서 다시 좌측 산길로 들어서면 도덕산

정상까지 쭈~욱 올라가면 된다.

 

↓.우측으로 하산지점인 매바위가 보인다.

 

↓.11:35분.통영지맥 249.2봉에 올라선다.

 

↓.249.2봉 삼각점.

 

↓.암봉으로 되어있는 도덕산(道德山) 정상에 다가서고.

 

↓.12:09분.도덕산(道德山) 정상 암봉에 올라서니 정상을 알리는

아무른 표시가 없으며 지난번 산행을 한 큰산과 장막산이 보인다.

(경남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산12)

 

↓.고성읍 뒷편으로 고성의 최고봉인 천왕산(무량산)이 보인다.

 

↓.발 아래에 있는 작은 섬들이 고성으로 건너갈수 있을것 같은

돌다리로 보이기도 하고 뒤로는 고성의 산들이 보인다.

 

↓.봉화산 뒤로는 사량도가 보이고 우측 아래로 가오치항도 보인다.

 

↓.범골고개 쪽을 바라본 통영의 섬들.

 

↓.가야할 시루봉 쪽을 바라보고 도덕산을 내려선다.

 

↓.오늘 산행 중 처음 만나는 이정표.

 

↓.12:28분.쉼터가 있는 임도에 내려선다.국제신문 산행기는 임도를

따라 조금 오르지만 임도를 바로건너 산길로 들어선다.

 

↓.다시 포장 임도를 건너 산길로 들어서고.

 

↓.작은 시루봉이라는 표시가 나무에 걸려있고.

 

↓.12:53분.시루봉에 도착하니 정상석은 없고 주위 조망도 없으며 나무에

걸린 표지판이 정상을 알리고 있다.(경남 통영시 도산면 원산리 산20-1)

 

↓.13:04분.시루봉을 내려와 다시 포장 임도를 건너 산길로 들어선다.

 

↓.13:15분.분기점 403봉에 도착하여 대당산에 들리고 되돌아 내려온다.

 

↓.전면에 보이는 대당산.천개산.벽방산.

 

↓.분기점 403봉에서 부터 산길은 아주 반질 반질 하다.

 

↓.13:22분.대당산 정상에 올라서니 정상석은 없고 나무에

걸려있는 표지가 정상을 알리고 있다.

 

↓.준.희님의 대당산 표지판.

 

↓.13:28분.대당산 정상에 들리고 분기점 403봉에 되돌아 내려와 여기서

점심을 먹고 13:53분.출발한다.(휴식시간 25분)

 

↓.분기점 403봉 표지판.

 

↓.분기점에서 지나온 시루봉을 바라보고.

 

↓.지나온 도덕산 정상 우측으로 보이는 봉화산.

 

↓.고성읍 뒤로 보이는 고성의 최고봉 천왕산.

 

↓.분기점(403봉)에서 휴식을 하고 출발한다.여기서 부터는 2012년 3월9일.

가락 종친회관에서 벽방산까지 산행을 하면서 한번 걸은 산길이다.

 

↓.386봉은 철계단을 따라 올라야 한다.좌측으로 트레버스 하는길도 있음.

 

↓.386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관덕 저수지와 지나온 도덕산.

 

↓.386봉에 있는 이정표.

 

↓.암봉으로 되어있는 386봉 정상모습.

 

↓.386봉에 바위위에 있는 천년송은 사라져 버리고

굴밤나무 같은 나무만 살아있다.

 

↓.2012년 3월9일.산행때 찍은 사진으로 그당시 천년송은 시들어

죽어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사라지고 없어져 버렸다.

 

↓.386봉에서 바라본 거제도.

 

↓.발 아래로 대전-통영 고속도가 보이고 뒷쪽

멀리 거제도의 많은 산들이 보인다.

 

↓.가야할 335봉뒤로 통영의 미륵산이 보이고

좌측 아래로 통영 시가도 보인다.

 

↓.335봉을 오르지 않고 우츧 트레버스 길도 있다.

 

↓.철계단을 따라 335봉에 오른다.

 

↓.나무 한그루가 있는 335봉 정상.

 

↓.여기까지 한적한 산길을 나홀로 조용히 걸어 왔는데 전망대

쉼터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산님들을 만나니 방가.

 

↓.작은 철계단을 오르고.

 

↓.암봉을 하나를 지나고.

 

↓.매바위 철계단을 오른다.좌측 트레버스 산길도 있음.

 

↓.매바위에서 산행 출발지를 내려보고.

 

↓.지나온 도덕산과 시루봉.

 

↓.매바위를 넘어서고.

 

↓.철계단을 내려와 바라본 매바위.

 

↓.15:09분.220봉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내려선다.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삼거리 갈림길 220봉을 지나 가락 종친회관에 내려서면

통영시내로 들어가는 시내버스 시간이 맞지 않을것 같아 안부에서

우측 한퇴마을 쪽으로 내려와 한퇴마을을 지나간다.

 

↓.우측에 보이는 한퇴마을.

 

↓.산행 출발지 백동 전원빌라 버스 정류소가 전면에 보이고.

 

↓.15:42분.산행 출발지 백동 전원빌라 버스 정류소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산행종점에서 지나온 한퇴마을과 매바위를 바라보고.

 

↓.산행 개념도(국제신문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