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태봉 두지봉

안태봉 (338m) 두지봉(276m)

소재지:경북 경주시 현곡면 라원리.
산행일시:2017년 7월17일(월요일) 날씨:흐림.
산행코스:나원리 오층석탑⇒안태봉⇒금곡산 갈림길⇒두지봉

⇒나원리 오층석탑.(원점회귀산행)

산행시간:3시간13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9.09㎞.

부산(서면)에서 승용차를 이용하여 경부 고속도 경주 IC를

(거리 91㎞.통행료 4.200원) 나와 산행시작점인 나원리 오층석탑에

도착하여 11:00시에.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시작점인 나원리 오층석탑에 도착한다.

 

↓.나원사 경내를 둘러보고.

 

↓.11:00시 나원리 오층석탑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나원리 오층석탑 안내문.

 

↓.나원리 오층석탑.

 

↓.오층석탑 뒤쪽 산길로 오른다.

 

↓.오층석탑응 뒤돌아 보고.

 

↓.오층석탑에서 조금 올라서면 좌측 방향이다.

 

↓.묘지 하나를 지나고.

 

↓.190봉에 올라서니 무더운 날씨 때문에 옷은 땀에 젖는다.

 

↓.능선길에 들어서니 우측으로 가야할 능선이 보인다.

 

↓.진덕여왕 갈림길에 도착한다.

 

↓.진덕여왕 갈림길을 지나서 바라본다.

 

↓.296봉에 올라서고.

 

↓.오늘 산행 전망대에 올라서니 멀리로는 안강일대가

보이고 발아래로 나원리가 보인다.

 

↓.좌측으로 가야할 능선길도 보이고.

 

↓.전망대를 내려와 좌측 경주시 현곡면 소현리 방향을

바라보니 도로확장 공사가 한창이다.

 

↓.나무 사이로 좌측 송전철탑과 우측 안태봉이 보인다.

 

↓.송정철탑에 올라서고.

 

↓.12:03분.안태봉(安胎峯)에 도착하여 10분간

휴식을 하고 출발한다.유래는 신라 왕실의 태를 묻었던

곳이라고 해서 부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태봉은 정상석도 없고 나무에 안태봉이라 적혀있는

시그널이 걸려있고 주위 조망은 없다.

 

↓.13:29분.안태봉을 지나 금곡산 삼거리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 방향으로 간다.좌측은 금곡산 가는길.

 

↓.작은뱀이 쓰르르 앞을 지나간다.깜짝..

 

↓.무더운 날씨 때문인지 오늘도 아무도 없는 산길을

나홀로 걸어가니 넘 조용하다.

 

↓.12:56분.두지봉 정상에 도착하니 정상 주위를

평편하게 만들어 놓았다.14분간 휴식.

 

↓.두지봉도 정상석은 없고 산악 시그널이 나무에

걸려있고 정상 주위 조망은 없다.

주소는 경북 경주시 안강읍 청령리 산57번지로 나온다.

 

↓.두지봉을 조금 지나니 여기도 두지봉이라는 시그널이 걸려있어

잠시 혼란을 주지만 여기는 두지봉 정상이 아닌것 같다.

 

↓.다시 송전철탑에 도착하여 좌측 경주시 안강읍

청평리 쪽을 바라본다.

 

↓.송전철탑 아래는 풀들이 자라 산길을 막고있어 헤치고 나간다.

 

↓.송전철탑을 지나 임도를 만나고 임도에서 좌측 산길로 들어선다.

 

↓.다시 먼나는 갈림길에서 이번에는 우측으로 내려선다.

 

↓.묘지군에 내려서니 무더운 날씨로 뜨거운 김이 올라 오는것 같다.

 

↓.묘지군을 지나 나는 여기서 나원리 마을 쪽으로 내려선다.

 

↓.나원리 마을을에 내려서니 마을은 조용하다.

 

↓.잠시 임도를 따라가고.

 

↓.나원리 마을에서 지나온 안태봉을 바라본다.

 

↓.지나온 능선길이 원을 그리며 우측으로 두지봉도 보인다.

 

↓.나원리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다.

 

↓.나원리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세워둔 나원리 오층석탑으로 간다.

 

↓.나원리 오층석탑 표지판.

 

↓.나원사 방향으로 소로를 따라 올라간다.

 

↓.나원리 버스 정류장을 지나 오층석탑으로 가는길은 소로여서

승용차 두대가 교행하기 힘들다.

 

↓.14:13분.출발점인 나원리 오층석탑에 도착하며 주위 조망은 하나도 없고

걷기만 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차량 이동시간 왕복 3시간10분.

왕복거리 182㎞.고속도 통행료 합 8.400원)

 

↓.산행 개념도(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