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정수산

정수산(淨水山) 841m.

소재지: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수리.
산행일시:2016년 3월9일(수요일) 날씨:흐림.
산행코스:율현마을 버스정류소⇒율곡사⇒새신바위⇒정수산⇒갈림길⇒철수 평지마을.

산행시간:4시간31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9.05㎞.

부산에서 08:00시에 출발하여 남해 고속도.대전-통영 고속도

단성IC를 나와 산행 시작점인 율현마을  버스 정류소에

도착하여 10:55분.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시작점인 율현마을 버스 정류소.

 

↓.10:55분.율현마을 버스 정류소에서 좌측 포장 임도를

따라 오르며 산행를 시작한다.

 

↓.율현마을 버스 정류소에서 율곡사까지 약1.8㎞를

포장 임도길을 걸어가야 한다.

 

↓.율곡사가 가까워지니 올라야 할 새신바위가 보인다.

 

↓.율곡사 대웅전.

http://blog.daum.net/rnakstkfkd1228/1588(2014년 4월16일 정수산)

 

↓.대웅전에서 좌측 아래로 조금 내려서면 산행 안내 표지석이 있고

우측으로 산길은 열려있다.

 

↓.산행 안내 표지석.

 

↓.산행 안내 표지석에서 산길에 들어서고.

 

↓.우측으로 거대한 암봉인 새신바위가 보인다.

 

↓.이정표.여기서 약 100m 전방에 있는 새신바위에 들리고

되돌아 내려와 정수산으로 간다.

 

↓.새신바위 전설이 적혀있는 안내판.

 

↓.12:15분.새신바위에 올라 산청군 신등면 쪽을 내려본다.

 

↓.바로앞에 보이는 둔철산.

 

↓.웅석봉과 지리산 천왕봉.

 

↓.황매산 쪽을 바라본 조망으로 시야는 깨끗하지 못하다.

 

↓.둔철산과 웅석봉.

 

↓.가야할 산악인의 쉼터가 있는 719봉.

 

↓.진주 집현산 방향인데 시야가 흐려 잘 보이지 않는다.

 

↓.이정표.

 

↓.산악인의 쉼터 719봉에서 지나온 새신바위를 바라본다.

 

↓.산악인의 쉼터 삼각점.

 

↓.어제에 내린 눈이 등산로에 조금 쌓여있다.

 

↓.척치고개로 내려서며 바라본 정수산 정상부.

 

↓.12:44분.척치고개에 내려선다.

 

↓.척치고개 이정표.척치고개에서 정수산 정상까지 오름길이다.

 

↓.정수산 정상석.정상석은 두개로 13:15분.첫번째 정상석에 도착한다.

 

↓.첫번째 정상석 뒷면.

 

↓.조금 떨어져 있는 두번째 정상석.

산청군의 중심부에 위치한 산이고 물이 깨끗하다 하여 정수산이라 한다.

 

↓.두번째 정상석 뒷면.두번째 정상석이 있는 곳애서 점심을 먹고

13:43분.출발한다.(점심시간 29분)

 

↓.정수산 정상 쪽에서 바라본 웅석봉과 지리산 천왕봉.

 

↓.이정표는 천왕봉이 보이는 곳.

 

↓.정상을 조금 지나 조망바위 위에서 지나온 산길을 바라본다.

 

↓.가야할 능선길이고.

 

↓.이정표.진행은 차황방향.

 

↓.율천 저수지가 아래로 보이고.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간다.개인적으로 좌측길은 한번걸은

길이라 우측으로 내려가 보고 싶지만 일행들과 좌측으로..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들어서면 우측으로 황매산이 보이고 

아래로는 오늘 산행종점 철수마을이 보인다.

 

↓.왕산과 필봉산이고 뒷쪽으로 보이는 산은 법화산으로 보인다.

 

↓.거창쪽 조망으로 구름속에 숨어있는 산은 황석산으로 보이는데..

 

↓.어제 비가내려 하산길이 미끄럽다.

 

↓.두번째 하산길 갈림길에서 우측이고 좌측(빨간 화살표)은 산청읍쪽.

 

↓.철대문을 지나며 포장임도에 내려서고 여기서 부터 산행종점까지

포장 임도길을 걸어야 한다.

 

↓.바로앞에 철수교가 보이고 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뒷쪽으로 보이는

흰 암봉이 효렴봉으로 나 개인은 오늘 저 봉우리를 오르고 싶었다.

 

↓.마을로 내려서고.

 

↓.철수교를 지나면.

 

↓.15:26분.산행종점 철수 평지마을 표지석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산행 개념도(국제신문)

2014년 4월16일.정수산을 찾고  2년이 못되어 다시 찾아 걷게 되었다.

전날부터 산행당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면서 아침에 집을 나서니 날씨는 흐렸고

산행을 하고 부터 날씨는 조금 맑아 졌지만 시야는 그렇게 깨끗하지 못하였다.

산청 쪽에는 눈이 왔는지 산 정상부 등산로에는 눈이 조금씩 쌓여 있었고

산길을 걸어갈때 소나무에 걸려있는 눈들이 녹으면서 빗방울로 변해 간간히

 떨어 지기도 하였다.산행종점에서 바로 버스를 타고 15:28분.

부산으로 출발하여 부산 동래역 도착은 17:45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