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걷기

수변공원 이기대공원 장자산 2

깃대봉 2010. 7. 9. 18:40

↓.삼익 아파트 해안길은 끝이 보이고.. 

 

↓.지나온 삼익 아파트 해안길.

걸어보니 폭신 폭신하고 아파트 주민들은 조깅을 하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앞 교차로에서 이기대 공원쪽으로 갑니다.  

 

↓.앞에서 좌측 용호동 쪽으로 들어 섭니다.  

 

↓.용호동으로 들어서며 본 광안대교 나들목.  

 

↓.동생말 쪽으로 가는길이 좋습니다. 

 

↓.좌측 끝지점이 동생말.

공원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도시속의 최대 아파트 용호동 엘지 메트로 시티.

이 아파트 단지가 예전엔 동국제강이고 그 이전에는 여기가

우리나라 소금을 생산하는 최대의 염전이 였다고 한다.

 

↓.용호만 공유수면 매립사업 안내석. 

 

↓.작은공원이 잘 되어 있네요. 

 

↓.여기서 좌측으로 동산교를 건너 갑니다. 

 

↓.길따라 가면 동생말이 길 끝에 있습니다.

이 길 끝에 가면 주차장이고 바로 이기대 공원 해안로 입니다. 

 

↓.동생말에 있는 이기대 공원 안내도.

이기대 공원 산책로.이기대 공원(二妓臺公園)은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산25번지 근처에 위치한 공원이며 흔히 이기대라고 부르나

정식 명칭은 이기대 도심 자연공원이다.  

이기대의 명칭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존재한다. 동래영지(東萊營誌)에 의하면

좌수영 남쪽으로 15리에 '두 명의 기생(二妓)'의 무덤이 있어 이기대라고 부른다고 하였고

민간에 의해 구전되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 기생 두 명이 왜장을

술에 취하게 한 뒤 껴안고 바다에 뛰어 내렸기 때문에 이기대(二妓臺)

또는 의기대(義妓臺)가 변형된 것이라고 한다.

 

↓.동생말 쪽에서 본 광안대교. 

 

↓.동생말 쪽에서 본 해운대.

동백섬과 누리마루가 희미하게 보인다.

 

↓.지금부터 이기대 공원 해안 산책로를 따라 갑니다.

 

↓.동생말 전망대. 

동생말이 무슨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인지 .

 

↓.해안길을 따라 갑니다. 

 

↓.출렁다리고 있고 구름다리도 있고..  

 

↓.조망이 좋아 한컷. 

 

↓.해안길을 가면서 본 광안대교. 

 

↓.해안길을 뒤돌아 보고..  

 

↓.이 구간은 길이 조금 넓어요. 

 

↓.해녀막사. 

 

↓.해녀막사 안내판.

 

↓.어울마당 쪽으로 갑니다. 

 

↓.어울마당. 

 

↓.영화 해운대 촬영장소. 

 

↓.어울마당에서 본 광안대교. 

 

↓.낚시하는 여유로움.  

 

↓.해안길 끝 이정표.

여기까지 오면 산책로와 해안길이 위에서 합하여 진다.

나는 해안길을 따라왔다. 

 

↓.농바위 쪽으로 내려 섭니다.

 

↓.치마바위 쪽으로 가면서..

 

↓.지나온 해안길.  

3에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