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다~마

완주 동성산

깃대봉 2020. 11. 27. 07:32

동성산(銅城山) 558m.
소재지:전북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고산면 소향리.
산행일시:2020년 11월25일(수요일) 날씨:맑음.
산행코스:용암교⇒398봉⇒산성동⇒동성산⇒537봉⇒239봉⇒동봉교.

산행시간:4시간54분(휴식시간포함) 산행거리(GPS):10.34㎞.
교대역에서 08:01분에 출발하여 남해 고속도.대전-통영 고속도.

익산-포항 고속도.완주IC를 나와 산행시작점인 용암교에

도착하여 11:58분.산행을 시작한다.

(버스 이동거리 약 264㎞.3시간56분)

 

↓.산행 개념도.

 

↓.산행시작점인 용암교에 도착하여 11:58분.산행을 시작한다.

   (주소:전북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 889)

 

↓.용암교에서 바라본 봉수대산 쪽.

 

↓.용암교를 지나 소향교 쪽으로.

 

↓.좌측에 운암산이 보이고.

 

↓.소향교 쪽으로.

 

↓.소향교를 지나간다.

 

↓.전면에 보이는 대아호 수문으로 진입하여 산길로 돌어선다.

 

↓.우측에 보이는 부용선원.선원(禪院)은 선(禪)을 교육하고

    실수(實修)하는 불교의 전문교육 기관으로 사찰 내에서는 선당(禪堂)

    선방(禪房) 좌선당(坐禪堂)이라고도 한다. 

 

↓.대아호 수문을 올라가며 내려본 만경강.

 

↓.대아호 뒤로 운암산이 보이고.

 

↓.능선에서 조망을 누리며 사진에 담고 있는 회원님 들.

 

↓.대아호를 조망하고 산길은 우측 398.5봉으로 올라간다.

 

↓.398.5봉에 올라서고 다시 산길은 좌측 아래로 내려선다.

 

↓.398.5봉을 내려서니 전면 우측에 산성동이 보인다.

 

↓.오늘 산행 처음 만나는 이정표.

 

↓.성터가 있는 봉에 올라서고 우측으로 성곽을 따라간다.

 

↓.성터 성곽 능선을 따라 산성동으로 간다.

 

↓.산성동으로 올라서니 대아호 너머로 시야가 트이면서 주위

    산들이 보인다.(주위 산명은 나 개인의 예상치 임)

 

↓.우측으로 내려보니 중앙은 계곡이고 우측은 올라선

    능선이고 좌측은 하산길 능선이다.

 

↓.주위를 둘러보며 산길을 따라오다 보니 산성동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하였고

   안내판 같은것도 없었다.보존 가치가 없는 성터인지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으며 산에 성터가 있어 산성동이란 지명이 붙었는지 알수가 없다.

 

↓.대아호를 지나 동상저수지 뒤로 대부산이 보인다.

 

↓.동성산 정상으로 가면서 산성동 삼각점도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쳐 버렸다.

 

↓.동성산 정상을 지나 가야할 산길이 우측으로 보인다.

 

↓.조망 암봉에 올라서 본다.

 

↓.조망 암봉에서 뒤돌아 보니 운암산 정상이 보이고

    대아호 우측 경옥봉도 보이고 뒤로 보이는 一자형 산 능선은

    어디인지 정확히 알수 없지만 한번 걸어보고 싶은 능선이다.

 

↓.장군봉 뒤로 복두봉과 명도봉은 시야에 가려 보이지 않고.

 

↓.경천저수지가 보이고 중앙 계곡 우측 능선은 올라선 능선.

   좌측은 하산길 능선.

 

↓.13:43분.동성산 정상 이정표에 올라선다.

 

↓.동성산(銅城山558m).정상석은 없고 정상을 알리는

    표지판 두개가 나무에 걸려있다.

 

↓.동성산(銅城山) 정상에서 일광님과 사진 한장을 남기고.

 

↓.동성산 정상풍경.

 

↓.2019년 5월23일.완주 호랩산 써레봉 산행때

    선녀남봉을 내려서며 바라본 동성산.

 

↓.동성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도토목 고개로 내려서며 가야할

   능선길을 바라보니 뒤로 안수산(安峀山.계봉산 鷄鳳山)이 얼굴을 내민다.

 

↓.동성산 정상에서 도토목 고개로 내려서는 산길은 가파르게 내려선다.

 

↓.도토목 고개 이정표에 내려서고.

 

↓.도토목 고개에서 된비알 오름길을 올라 등산로

    아님 표지판에서 좌측으로 간다.

 

↓.지나온 동성산 정상부를 뒤돌아 보고.

 

↓.펑버짐한 단지재를 지나간다.

 

↓.이정표에서 서래봉 방향으로.

 

↓.다음 만나는 이정표에서 고산 자연 휴양림 방향으로.

 

↓.나무사이로 보이는 서래봉.

 

↓.554봉을 지나고.

 

↓.나무 사이로 가야할 능선길이 보인다.

 

↓.능선길 좌측으로 보이는 안수산.

 

↓.고산 자연 휴양림 갈림봉인 510봉이 전면에 보인다.

 

↓.능선길 우측으로 멀리 대둔산이 시야에 잡힌다.

 

↓.대둔산 천등산 봉수대산을 당겨서 바라보고.

 

↓.465봉 이정표를 지나고.

 

↓.지나온 능선길이 우측으로 보인다.

 

↓.15:33분.고산 자연 휴양림 갈림봉인 510.5봉에 도착한다.

 

↓.510.5봉을 내려서면 좌측은 휴양림 길이고 나는 우측 능선을 따라간다.

 

↓.나무에 걸려있는 동봉마을 이정표 따라간다.

 

↓.능선길에서 지나온 산길을 바라본다.

 

↓.좌측 아래로 완주군 고산면 소재지가 보이고 봉실산

    좌측 아래 완주읍 쪽은 보이지 않는다.

 

↓.우측 아래로 보이는 산행 출발지.(원안)

 

↓.좌측 아래로 고산 자연 휴양림 주차장도 보인다.

 

↓.능선길 끝 자락에 오늘 산행종점인 동봉교가 보인다.

 

↓.잠시 좋아지는 능선길.

 

↓.우측 바로 아래로 산행 출발지가 보이고 오늘 산행은 U자형을 그리고 있다.

 

↓.239.5봉이 전면에 보이고.

 

↓.여기는 산길이 임도와 같다.

 

↓.239.5봉 삼각점에 올라서고.

 

↓.239.5봉을 지나 다음봉은 가시나무 사이를 헤치고 나가야 했다.

 

↓.좌측으로 보이는 안수산(계봉산)이 닭 벼슬 처럼 보이기도 한다.

 

↓.산행출발지 소향리가 우측으로 보이고 오늘 산행은 원점 산행에 가깝다.

 

↓.도로에 내려서고 좌측 동봉교 쪽으로 간다.

 

↓.도로를 따라가니 서산으로 너머 가는 햇살이 나를 반긴다.

 

↓.우측에 동봉 버스 정류소를 지나고.

 

↓.도로 좌측 밭에 재배하고 있는 이것은 식물인지 나무인지

   무었에 쓰는 것인지 알수가 없어 답답 하기만 하다.

 

↓.도로에서 내려선 능선길을 바라본다.암봉에서 우측으로 돌아야 하는데

   좌측으로 내려 서면서 절개지고 낙엽이 쌓여 상당히 위험 하였다.

 

↓.동봉교에 있는 이정표.

 

↓.16:53분.동봉교 동봉마을 표석에 도착하여 휴양림 쪽에서

   내려오는 산악회 버스에 탑승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주소:전북 완주군 고산면 오산리 309-2)

 

↓.산악회 버스는 동봉교에서 조금 이동하여 원오산 경로당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17:28분.부산으로 출발하여 교대역 도착은 20:56분이였다.

   (원오산 경로당 주소:전북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 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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