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島)

하동 대도

깃대봉 2020. 5. 27. 17:52

하동 대도(大島)섬 걷기

소재지: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
걸은일시:2020년 5월26일(화요일) 날씨:흐림.
걸은코스:선착장⇒범선전망대⇒달바위끝⇒다물산⇒농섬⇒대도항.

걸은시간:2시간41분(휴식시간 포함) 걸은거리(GPS):7.47㎞.

교대역에서 07:31분에 출발하여 남해 고속도 진교IC를 나와 노량항에 도착하여

대도아일랜드호 배를타고 대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10:57분.걷기를 시작한다.

(차량 이동거리.142㎞.2시간15분소요)

(노량항 대도 배 이동거리.3.28㎞.15분소요)

 

↓.걸은 개념도.

 

↓.노량항에 산악회  버스가 도착하여 배 시간을 기다린다.

 

↓.노량항에서 대도 아일랜드호 배에  승선한 다.(대인 왕복 6.000원)

 

↓.노량항에서  바라본  대도섬.

 

↓.노량항에서 대도 아일랜드호는 10:40분.대도로 출발한다.

 

↓.대도 아일랜드호에서 남해대교

(1973년  6월에 개통된  국내 최초의 현수교)와

노량대교(2009년  10월착공 .2018년  9월에 개통된 세계

최초 8도 기울어진  경사주탑 현수교)를바라본다.

(주위 섬 산명은 나 개인의  예상치 임)

 

↓.배는 장도와 소왜도 사이를 지나 대도에 진입한다.

 

↓.배는 우측에 소왜도를 지나간다.

 

↓.배가 대도에 진입하니 좌측에 대도의 최고봉인 다물산이 보인다.

 

↓.10:57분.대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대도섬 걷기를 시작한다.

 

↓.하동군에 있는 유일한 유인도로 곤양군 서면에 속하였으나

1820년에 하동군 남면에 편입되었고 1934년에 하동군 금남면으로

개편되었다. 과거에는 띠섬이라 불렀다.근래에 큰섬이라

불리면서 이를 한자화하여 대도(大島)로 부른다.

 

↓.도로를 따라 대도항으로 가면서 우측 남해쪽을 바라본다.

 

↓.도로를 따라 해안길을 걸어간다.

 

↓.도로에서 하동 금오산 쪽을 바라보고.

 

↓.2010년 3월17일.남해 구두산 금음산 산행때 구두산에서 바라본 대도섬.

 

↓.대도항이 바로앞에 보인다.

 

↓.오늘 걷기 종점인 대도항에 도착한다.

 

↓.대도항에 있는 종합안내판.

 

↓.대도마을 표지석.

 

↓.대도항에서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바라본다.

 

↓.11:22분.범선 전망대에 도착하여 주위를 둘러 보지만 조망은 시원하지 못하다.

 

↓.범선 전망대에서 되돌아 나와 해안으로 내려서는 길이 없어 전망대로 다시간다.

 

↓.좌측에 범선 전망대를 다시 지나고.

 

↓.범선 전망대를 지나 우측 해안 으로 내려서고 달바위 끝지점으로 간다.

 

↓.해안을 따라 달바위 끝지점까지 간다.

 

↓.달바위 끝지점에 올라선다.

 

↓.달바위 끝지점에서 바라본 하동 화력 발전소.

 

↓.달바위 끝지점에서 되돌아 서니 전면에 작은섬 밴월도가 보인다.

 

↓.해안길을 되돌아 나간다.

 

↓.시야가 흐려 바다건너 광양쪽은 잘 보이지 않는다.

 

↓.11:44분.달바위 끝지점에 들리고 되돌아 나와 산책로 길에 올라선다.

 

↓.임도같은 산책로에서 남해쪽을 바라본다.

 

↓.봉수대 같은 이상덕 정원을 우측으로 돌아간다.

 

↓.이상덕 정원 상부에서 점심을 먹고있는 오늘산행 회원님들.

 

↓.이상덕 정원을 지나 우측 밴월도 쪽 해안으로 내려선다.

 

↓.해안을 따라 밴월도 쪽으로 간다.

 

↓.바다물이 많이 들어와 밴월도에는 들리지 못하고 되돌아 나간다.

 

↓.밴월도에서 되돌아 나가는 해안길.

 

↓.12:01분.노량초등학교 대도분교를 지나간다.

 

↓.바다물이 들어와 찾아보지 못하고 돌아서는 밴월도를 바라본다.

 

↓.노량초등학교 대도분교 교정에 있는 설명문.

 

↓.이순신 장군 동상을 둘러보고.

 

↓.명상의언덕이라 하는데 ?.

 

↓.이순신장군 동상과 명상의 언덕을 지나 다물산 정상으로 간다.

 

↓.12:17분.대도섬의 최고봉인 다물산 정상에 올라서니 아무른 표기도 없다.

 

↓.다물산 정상을 내려서니 전면에 장도가 보이고.

 

↓.다물산 정상 아래 납골당 같은 가족 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표지석을 보니 장수이씨 팔도기념동산이라 적혀있고

작은 표석에는 연혁도 적혀있다.

 

↓.장수이씨 묘지를 지나 다목적 축구장도 둘러보고

해안에 내려서고 좌측으로 간다.

 

↓.빨간풍차 집 앞에서 다리를 지나 농섬으로 간다.

 

↓.다리를 건너고.

 

↓.다리에서 바라본 장도.

 

↓.금오산 쪽도 바라보고.

 

↓.멀리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도 보인다.

 

↓.농섬에 있는 스타우드 리조트를 지나간다.

 

↓.쉼터 정자에 내려서고 정자에서 산 능선을 따라 30.3봉으로 간다.

 

↓.12:45분.농섬의 최고봉인 30.3봉에 도착하니

여기도 아무른 표기가  없다.

 

↓.30.3봉에서 능선 끝지점에 도착하니 해안 낭떠러지라

내려 설수가  없어 우측으로 돌아 내려선다.

 

↓.농섬 산길을 내려선다.

 

↓.농섬 끝지점에서 좌측 해안을 둘러보고 농섬 인도교로 간다.

 

↓.농섬 인도교를 중간지점까지만 둘러보고 되돌아

나와 해안 나무테그 길을 걷기로 한다.

 

↓.농섬 해안 나무테그 길.

 

↓.농섬 해안 나무테그 길을 따라간다.

 

↓.원안까지만 걸어간 농섬 인도교를 바라본다.

 

↓.빨간풍차 집 앞에서 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지나온 다물산을 바라보니 장수이씨 가족묘지도 보인다.

 

↓.산행 출발점인 선착장에 도착하여 세수를 하고.

 

↓.출발점 선착장에 있는 대도섬 안내도.

 

↓.선착장을 지나 오늘 걷기종점인 대도항으로 간다.

 

↓.13:39분.대도마을 표석이 있는 대도항에 도착하며

오늘 걷기를 마무리 한다.

 

↓.대도항에 있는 간첩침투 표지판.

 

↓.대도항에서 회와 막걸리 소주로 푸짐한 하산식을 하고.

 

↓.총무님과 부회장님은 신나는 즐거움으로 가득.

 

↓.대도항에서 배를타고 노량항으로.

 

↓.대도항을 출발한 배는 노량항에 들어서니 연대봉이 보인다.

노량항에 주차하고 있는 산악회 버스를 타고 16:16분.부산으로

출발하여 교대역 도착은 18:44분이였다.

하동 대도[2].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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