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
한라산(漢拏山) 1.950m.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귀포시.
산행일시:2018년 9월16일(일요일) 날씨:맑음.
산행코스:영실탐방안내소⇒윗세오름⇒남벽분기점⇒어리목탐방소
⇒어승생악⇒어리목 입구삼거리.
산행시간:6시간19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17.92㎞.
숙소인 서귀포시 만덕면 신화역사로 304번길 리조트에서
승용차를 이용하여 한라산 영실탐방 안내소 버스정류소에
도착하여 09:15분.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시작점인 영실탐방 안내소에 있는 버스 정류소.
↓.09:15분.영실탐방 안내소를 지나 도로를 따라 영실 휴게소
쪽으로 올라가며 산행을 시작한다.
↓.뒤돌아 본 영실 탐방 안내소 모습.
↓.영실탐방 안내소에서 영싷 휴게소까지 약 2.4㎞를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도로에 있는 현위치 표지판.
↓.영실탐방 안내소에서 도로를 따라 영실휴게소에 도착한다.
↓.영실 휴게소에 오백장군 전설이 적혀있는 안내판.
↓.영실 탐방로 이정표.
↓.영실 휴게소.
↓.영실 휴게소 전면에 있는 영실 표지석.
↓.영실 휴게소를 지나 병풍바위 쪽으로 올라간다.
↓.국립공원이라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탐방로 안내판.
↓.해발 1.400 m를 알리는 표석을 지나간다.
이 표석은 100m 단위로 있다.
↓.영실기암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는 안내판.
↓.조금 올라서니 오백나한 바위들이 우측으로 수를 놓고있다.
↓.병풍바위가 전면에 보이고.
↓.등산로는 병풍바위 뒤로 이어진다.
↓.좌측 옆에서 바라본 병풍바위.
↓.지나온 영실휴게소가 발 아래로 보이고
서귀포시가는 구름속에 슴어있다.
↓.다시 제주시가 쪽을 내려보고.
↓.작은 오름의 산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영실기암과 오백나한의 내용이 적혀있는 안내판.
↓.다시 바라본 오백나한 암봉들.
↓.해발 1.600m 표석을 지나고.
↓.우측 아래로 도마뱀 같은 바위 하나가 시선을 끈다.
↓.안부에 올라서니 한라산 정상부가 시야에 들어온다.
↓.한라산 정상부를 향하여 윗세오름 쪽으로 간다.
↓.윗세오름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다.
↓.윗세오름 가는길 좌측 전망대에 들리고 되돌아
내려와 윗세오름으로 간다.
↓.전망대에 도착하여 잠시 주위를 살펴본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라산 정상부.
↓.장구목 오름 쪽.
↓.전망대 아래로 윗세오름에서 어리목으로 내려서는
등산로가 길게 늘어져 보인다.
↓.전망대를 내려와 윗세오름 쪽으로 간다.
↓.윗세오름 가는길에 있는 노루샘터.
↓.11:13분.윗세오름 휴게소에 도착한다.
↓.윗세오름 이정표에서 남벽분기점애 들리고 되돌아
나와 어리목으로 내려선다.(영실 3.7㎞)
↓.윗세오름 표지석에서 인증 사진 한장을 남기고
남벽분기점으로 이동한다.
↓.윗세오름 표지석에서 13:30분부터 돈내코 코스 하산은 통제를 하고있다.
↓.윗세오름 해발 1.700m 표지석을 지나고.
↓.남벅분기점 가는길 좌측에 보이는 한라산 정상부는
암벽이다.한라산 명칭은 산이 높아 은하수를 끌어 당긴다는 의미와
정상부의 백록담은 신선들이 흰 사슴을 타고 노닐면서 사슴들을
몰고 와서 물을 먹였다는 전설에서 명칭이 생겨났다.
↓.윗세오름에서 남벽분기점 가는 산길은 고도가
없는 평탄한 산길이다.
↓.방아오름 전망대에서 바라본 백록담(남벽)
↓.돈내코 코스로 내려서는 평궤대피소를 전방 50m
남겨두고 윗세오름으로 U턴한다.
↓.윗세오름으로 되돌아 나가며 다시 바라본 백록담 남벽.
↓.1994년 5월1일.한라산 백록담 정상에서.
↓.2010년 10월18-20일.(2박3일).한라산 동능에서
찍은사진.한라산 정상은 두번 찾았기 때문에 이번 산행은 한라산
남벽과 어리목.어승생악 코스로 산행을 한다.
http://blog.daum.net/rnakstkfkd1228/608(2010년10월18-20일.한라산 산행)
↓.한라산 남벽에서 윗세오름으로 U턴하여 되돌아 나간다.
↓.윗세오름 되돌아 가는길 좌측에 초원지대 같은 평지가 펼쳐져 있다.
↓.한라산 정상부를 서쪽 방향에서 바라본 조망.
↓.11:13분.분.윗세오름에서 한라산 남벽에 들리고
12:40분.윗세오름에 되돌아 온다.
(한라산 남벽 왕복시간 1시간27분 소요)
↓.윗세오름에서 만세동산을 내려서며 바라본 한라산 정상부.
↓.윗세오름에서 만세동산으로 내려서는 길은
고속도로와 같은 등로이다.
↓.좌측에 지나온 전망대가 보인다.
↓.만세동산으로 내려 서는길.
↓.한라산 노루 이야기가 적혀있는 표지판.
↓.해발 1.600m 표지석을 지나간다.이 표석은 100m 단위로 있다.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탐방로 안내판.
↓.우측 만세동산 전망대에 들리고 되돌아 나와 어리목으로 내려선다.
↓.13:04분.만세동산 전망대에 도착하여 지나온 주위 풍경을 바라본다.
↓.전면의 풍경도 바라보고.
↓.우측으로 죽은 노꼬메와 큰 노꼬메는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오름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다.
↓.어리목으로 내려서는 하산길은 계속 내림길이다.
↓.해발 1.100m를 알리는 표지석.
↓.14:04분.어리목 목교에 도착하여 목교를 건너간다.
↓.어리목 탐방 안내소를 통과하고.
↓.어리목 탐방 안내소를 지나니 전면에 올라야 할
어승생악 정상부가 보인다.
↓.어리목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다.
↓.14:11분.해발 970m를 알리는 한라산 어리목
표지목에서 어승생악으로 올라간다.
↓.어리목 표지목에서 어승생악 정상은 1.3㎞를
알리고 있으며 왕복은 2.6㎞.
↓.이정표에서 어승생악으로 올라간다.
↓.어승생악 정상 아래에서 한라산 정상부를 바라본다.
↓.어승생악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다.
↓.14:37분.어승생악 정상에 도착하니 일제 동굴진지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는 안내판이 있다.
↓.어승생악 정상에서 한라산 정상부를 바라보니
정상 주변에 흰구름에 쌓여있고 발 아래로 어리목 탐방
안내소 주변과 주차장이 보인다.
↓.어승생악 정상에서 한라산 정상부를 배경으로 인증사진
한장을 찍고 어리목으로 되돌아 내려간다.
↓.15:06분.어리목에 다시 내려서서 한라산 표지석을 바라보고
여기서 부터 도로를 따라 어리목 입구 삼거리로 내려간다.어리목에서
어승생악 왕복 산행시간은 55분이 소요 되었다.
↓.어리목 주차장 차단기를 지나 도로를 따라 어리목
입구 삼거리로 내려간다.
↓.15:34분.어리목 입구 삼거리에 도착하며 한라산
산행을 마무리 하고 240번 버스를 타고 중문 사거리에 하차하여
800m를 이동하여 중문 우체국 앞에서 181번 버스를 환승하여 동광오거리에
하차하여 다시 820번 한라산 순환 버스를 타고 숙소인 서귀포시 만덕면
신화역사로 340번길에 위치한 리조트에 도착한다.
↓.산행 개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