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갈기산 월영산
갈기산 585m.월영산 529m.
소재지: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내리.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산행일시:2017년 5월30일(화요일) 날씨:맑음.
산행코스:바깥모리주차장⇒갈기산⇒성인봉⇒자사봉⇒월영봉⇒월영산⇒주차장.
(원점회귀산행)산행시간:3시간51분(휴식시간 포함) 산행거리(GPS):8.05㎞.
부산 (동래)에서 08:00시에 출발하여 신대구 고속도.경부 고속도.황간IC를
나와 산행 시작점인 바깥모리(소골) 주차장에 도착하여 11:36분.산행을 시작한다.
(황간IC를 나와 산행시작점인 바깥모리 주차장까지 약33㎞.38분소요)
↓.오늘 산행 시작점인 바깥모리(소골) 주차장에 도착한다.
↓.주차장에 있는 수준점 표지판.
↓.산행시작점에 있는 등산 안내도.
↓.11:36분.등산 안내도 옆 등산로를 따라 오르며 산행을 시작한다.
↓.조금 올라서니 오늘산행 마지막 485봉이 소골 우측으로 보인다.
↓.우측(중앙)에 소골을 두고 원을 그리며 갈기산과 월영산 산행을 한다.
↓.헬기장에 올라서고.
↓.발 아래로 금강이 흐르고 산행 출발지가 보인다.
↓.정자를 지나고.
↓.정지 쪽에서 가야할 우측 능선길을 바라본다.
↓.많은 사람들이 이 바위 위에 서서 사진을 찍는다.
↓.이정표.
↓.12:25분.갈기산 정상에 도착하여 잠시 주위를 살펴본다.
말갈기와 흡사하다 하여 갈기산이라고 이름지어 졌다는 갈기산 정상부
주소는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내리로 표시가 되고있다.
↓.정상에서 인증 사진 한장을 남기고.
↓.정상 쪽에서 바라보는 조망.
↓.진행 방향 능선길.
↓.안부 이정표에서 말갈기 능선을 걸으며 성인봉으로 이동한다.
↓.안부 이정표.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 안부를 지나고.
↓.우측으로 보이는 오늘 산행 마지막 485봉.
↓.말갈기 능선 좌측에 보이는 암벽.
↓.좌측 암벽 아래로 보이는 갈기산 관광농원 쪽.
↓.짧은 말갈기 능선을 지나 558봉에 도착한다.
↓.다시 545봉에 도착.
↓.545봉에 있는 지나온 길 안내 표지판.
↓.진행 방향 안내 표지판.
↓.차갑고개에 내려서고.
↓.차갑고개(소골재) 이정표.
↓.13:12분.성인봉에 도착하니 성인봉 주소는
충남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로 나타나고 있다.충북 영동군에서
도계(道界)를 지나 충남 금산군으로 들어선 셈이다.
↓.성인봉을 지나며 우측으로 보이는 소골.
↓.비들목재에 내려서고.
↓.13:28분.자사봉에 도착하여 10분간 휴식을 하고 출발한다.
↓.13:57분.월영봉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하여 좌측
월영봉과 월영산에 들리고 되돌아 나온다.
↓.월영봉 오르는 조망바위에서 지나온 성인봉 우측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 갈기산 방향은 충청북도이고 월영산 방향은
충청남도로 도계(道界)를 이루고 있다.
↓.14:03분.월영봉(안자봉)에 올라서니 정상을 알리는
아무른 표시가 없고 삼각점만 있다.
↓.월영봉을 지나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 방향이다.
↓.전면에 월영산이 보이고 뒷쪽 희미하게 보이는 산은 진악산으로 보인다.
↓.작은 안부에 다시 내려서고.
↓.월영산 정상 오르는 로프구간으로 누군가 로프를 새것으로
교체하여 아주 단단하다.교체하여 주신분께 고마웁을 전한다.
↓.14:18분.월영산(月影山) 정상에 올라선다.달빛에
그림자가 비치는 산으로 천내리 사람들은월앙산(月仰山)이라 부르기도 한다.
정상 주소는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로 나온다.
↓.월영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시야가 아주 깨끗하지
못하지만 이정도면 양호하고 좋은 편이다.
↓.월영산 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길.
↓.천태산 아래로 영국사도 희미하게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나이가 많은 영국사 은행나무는 지금도 은행
수확을 많이하고 있는지 궁금하다.월영산에서 10분간 휴식을 하고
월영봉(삼거리 갈림길) 쪽으로 되돌아 나간다.
↓.월영산 정상에서 월영봉으로 되돌아 나가는 안부에서 우측 천내리 시방댐
쪽으로 내려서는 등산 하산로 표지판이 나무에 매달려 있다.
↓.14:48분.월영봉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하산길 485봉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월영산 다녀 오는 시간은 51분이 소요 되었다.
↓.오늘 산행 마지막 485봉에 도착하여 지금부터 하산길이다.
↓.485봉에서 조금 내려서니 산행 출발지가 발 아래로 보인다.
↓.소골 계곡에 내려서니 가뭄으로 물이 말라 세수할
물조차 없이 게곡은 말라있다.
↓.계곡을 건너 임도를 따라 내려간다.
↓.임도 좌측에 내가 어릴적에 살았던 옛집이 버려져 있어
지난날의 옛 추억이 떠 오른다.
↓.작은 과수단지을 지나면.
↓.15:27분.산행 출발점인 바깥모리(소골) 주차장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하고 여기서 휴식을 하고 18:40분.부산으로
출발하여 교대역 도착은 22:03분이였다.
↓.산행 개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