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칠갑산

 칠갑산(七甲山) 561m.

소재지:충남 청양군 정산면.대치면.적곡면.

산행일시:2013년 6월23일(일요일)날씨:오전 흐리고 비.오후 흐림.
산행코스:마치고개⇒천장호 출렁다리⇒정상⇒삼형제봉⇒삼거리⇒장곡리 주차장.
산행시간:3시간32분(휴식시간포함).산행거리:8.4㎞.(이정표기준)

칠갑산의 유래는 우리겨례는 옛부터 하늘과 산악을 숭앙하여 왔다.

백제는 이 산을 사비성 정북방의 진산(鎭山)으로 성스럽게 여겨

제천의식을 행하였다.그래서 산 이름을 만물생성의 7대근원 七자와 싹이

난다는 뜻의 甲자로 생명의 시원(始源) 七甲山이라 경칭하여 왔다.

또 일곱 장수가 나올 명당이 있는 산이라고도 전한다.
1973년 3월 6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부산에서 07:03분에 출발하여 중앙 고속도.경부 고속도.서천-공주 고속도 

청양IC를 나와 산행 시작점인 마치고개(칠갑산휴게소)에

도착하니 10:58분.11:03분.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시작점인 마치고개(칠갑산휴게소)주차장에 도착한다.

(10:58분)

 

↓.주차장에서 바라본 천장호.

 

↓.11:03분.천장호 출렁다리로 가면서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 시작점에 있는 산행 안내도.

 

↓.가요 칠갑산 공밭매는 아낙네 여인상.

 

↓.황룡정 정자를 지나간다.

 

↓.건너야 할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출렁다리로 가는길.

 

↓.천장호 하류 쪽.

 

↓.천장호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다.

 

↓.1박2일.촬영지 안내판.

 

↓.천장호 출렁다리를 건너간다.다리가 조금씩 흔들림.

 

↓.천장호를 건너있는 오늘 산행 첫 이정표.

 

↓.용과 호랑이의 전설이 적혀있고.

 

↓.출렁다리를 건너 우측은 잉태바위로 가는길.

 

↓.건너서 바라본 천장호 출렁다리.

 

↓.호랑이 모형도 서있고.

 

↓.산행은 출렁다리를 건너 좌측 계단을 오른다.

 

↓.계단을 올라서면 임도와 같은 등산로를 따라 정상으로 간다.

 

↓.넓은 등산로를 따라 정상 바로밑 이정표에 도착한다.

여기서 좌측은 도림리로 하산 하는길.

 

↓.도림리로 내려서는 등산로에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12:21분.칠갑산 정상에 올라선다.

 

↓.정상석.

 

↓.칠갑산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다.

 

↓.정상에는 제단도 있고.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정상에 있는 산행 안내도.

 

↓.정상 이정표.장곡리 쪽으로 하산을 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삼형제 봉.

 

↓.정상에서 우측은 칠갑 주차장과 광장으로 하산 하는길.

 

↓.2013년 6월23일.12:25분경의 칠갑산 정상 풍경이다.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장곡리 쪽으로 내려선다.

 

↓.정상에서 조금 내려서면 삼거리.여기서 삼형제봉으로 산행을 이어간다.

 

↓.칠갑산 산행 이정표는 모두 고추 모형이고 곳곳에 청양의 특산물인

청양고추.구기자.메론을 알리는 표지목이 있다.

 

↓.12:51분.삼형제봉에 도착한다.삼형제봉 이정표.

여기서 직진은 마재고개 2.0㎞를 알린다.

 

↓.삼형제봉은 헬기장으로 되어있다.

 

↓.삼형제봉에서 바라본 칠갑산 정상 쪽.

여기서 우측 장곡 주차장 쪽으로 내려선다.

 

↓.칠갑산에 마라톤 코스도 있군요.

 

↓.하산길 백리산에 작은 쉼터가 잘 만들어 져 있다.

금두산 쉼터와 똑같이 있다.

 

↓.삼거리 이정표.장곡사 주차장으로 내려간다.

 

↓.임도에 내려서고 여기서 좌측 장곡리로 내려간다.

 

↓.장곡리 마을에 들어서고.

 

↓.장곡리 마을회관.

 

↓.장곡교를 건너면 우측이 주차장이다.

좌측으로 조금 내려가다 다시 올라옴.

 

↓.장곡 버스 정류소.

 

↓.장곡교 건너있는 이정표.

 

↓.14:25분.장곡리 주차장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주차장에 있는 공원 안내도.

 

↓.산행 개념도.

 

↓.산행후 공주시에서 저녁을 먹은 새이학 가든.

이번 산행은 가요로 유명한 청양 칠갑산을 찾았다.

06:25분.집을 나설때 약한비가 내리면서 이 비는 칠곡휴게소에

도착하니 멈추면서 흐린 날씨로 변하였다.산행을 시작하고 부터 간간히

햇볕이 나면서 습도가 높아 무더운 날씨였고 삼형제봉을

내려설때는 약한 비를 뿌리기도 하였다.주일이여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칠갑산을 찾고 있었고 도립공원이라 등산로는 임도와 같았다.

 

칠갑산은 정상에서만 시야가 트여있고 오르고 내릴때는

조망이 없는 산이였다.산행종점에서 15:02분.공주시로 출발하여

공주시에서 목욕과 저녁을 먹고 17:24분.부산으로 출발하여

부산 출발지 서면역 도착은 20:55분이였다.(유앤미.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