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가~나

거창 금원산

깃대봉 2012. 6. 14. 02:21

      금원산(金猿山) 1,353m.

소재지: 경남 거창군 위천면·북상면과 함양군 안의면.
산행일시:2012년 6월13일(수요일)날씨:흐림.
산행코스:주차장⇒문바위⇒정상⇒동봉⇒유안청폭포
⇒주차장(원점회귀산행)
산행시간:6시간35분(휴식시간포함.후미기준)

금빛 나는 원숭이가 이산에 살았다는 전설에 따라 금원산이라 부른다.

부산에서 08:00시에 출발하여 남해 고속도 대전-통영고속도

산청IC를 나와 산행입구 주차장에 도착하니 10:50분.

간단한 산행준비를 마치고 11:05분에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 출발지 금원산 매표소를 통과하여 주차장에 도착한다.

 

 

↓.주차장에서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금원산 관리 사무소 앞에서 우측으로 올라 좌측으로 내려온다.

 

↓.산행 안내도.

 

↓.금원산 유래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다.

 

↓.잠시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며 산행을 시작한다.

(11:05분)

 

↓.이정표.

 

↓.문바위를 통과하고.

 

↓.문바위 안내판.

 

↓.1코스를 오르지 않고 현성산 뱡향으로 따라간다.

 

↓.산길로 들어서고.

 

↓.안부에 올라 좌측으로 간다.우측은 현성산 가는길.

 

↓.안부에 올라서 산행 출발지 쪽을 바라보고.

 

↓.정상으로 가야할 능선길을 바라본다.

 

↓.기백산쪽을 바라보니 기백산은 구름에 쌓여있다.

 

↓.이정표.

 

↓.정상 2.7㎞지점에서 점심을 먹는다.

 

↓.이정표.

 

↓.정상으로 가면서 바라본 현성산 정상과 서문가바위.

 

↓.이정표.

 

↓.금원산 정상석.

 

↓.정상에서 바라본 앞쪽 월봉산과 뒷쪽 남 덕유산.

 

↓.기백산을 바라보니 기백산은 여전히 희미하게 보인다.

 

↓.거망산을 바라보니 거망산은 구름에 가려있고

황석산은 보이지 않는다.

 

↓.헬기장을 지나 2코스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하산하면서 바라본 현성산.

 

↓.하산길 능선을 바라보고.

 

↓.우측 유안청폭포 쪽으로 하산을 한다.

 

↓.하산을 하며 바라본 오두산과 우측 기백산.

 

↓.유안청 1폭포에 내려서고.

 

↓.2폭포.

 

↓.아래를 바라보고.

 

↓.포장도로를 따라 주차장으로 내려간다.

 

↓.주차장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17:40분)

 

↓.산행 개념도.

 

금원산을 세번째 찾았다.

이번 산행은 날씨가 흐려 주위 산 정상들이 구름속에 숨어있어

시원하게 바라볼수 없었다. 햇볕은 구름속에 갇혀있고 시원한 바람은

계속 불어와 산길을 걷기에는 좋았지만 주위조망은 시원하지 못하였다.

휴식시간을 많이 가지다 보니 산행시간이 많이 걸렸다.산행종점

주차장에서 간단한 하산주 한잔마시고 18:10분에 부산으로

출발하여 부산 출발지 도착시간은 21:29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