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강천산
강천산(剛泉山) 583m.
소재지:전북 순창군 담양군 경계.
산행일시:2011년 11월22일(화요일) 날씨:흐림.
산행코스:주차장⇒깃대봉⇒왕자봉⇒현수교⇒신선봉⇒광덕산
⇒구장군 폭포⇒주차장(원점회귀산행)
산행시간:4시간52분(휴식시간포함)
산 생김새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용천산(龍天山)이라 불렸다 한다.1981년 1월 7일 한국
최초의 군립공원(순창군)으로 지정되었다.
부산발.08:00.남해고.순천-완주고.88고.순창IC를 나와
강천산 입구 주차장 도착.11:37분.산행준비를
마치고 11:48분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입구 주차장에 도착하니 많은
차들이 주차를 하고있다.
(11:37분)
↓.주차장에서 상가쪽으로 간다.
↓.상가를 지나간다.(11:48분)
↓.방문환영 표지석.
↓.매표소를 지나 임도를 따라 올라간다.
(입장료 대인.2.000원)
↓.임도를 따라 계속 올라간다.
↓.우측 병풍폭포를 바라보고.
↓.산행 들머리와 날머리.
금강교를 건너 우측으로 올라 좌측(화살표)으로 내려온다.
↓.산행 들머리.날머리.이정표.
↓.깃대봉 삼거리 이정표.
약간 된비알을 올라 깃대봉 삼거리에 도착한다.
↓.깃대봉.(12:35분)
↓.등산로를 따라간다.
↓.왕자봉 삼거리 이정표.
여기서 우측방향은 금성산성 쪽으로 간다.
↓.정상 왕자봉.
정상 왕자봉 13:07분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13:36분에 출발한다.
↓.정상에서 현수교롤 내려서는 산행로는 급경사
내리막 길이라 조심 조심한다.
↓.현수교 삼거리 이정표.
여기서 현수교를 건너 신선봉 쪽으로 올라야 한다.
(14:02분)
↓.건너기 전 현수교를 바라본다.연장 75m.높이 50m.
폭 1m.설치일.1980년 8월2일.
↓.현수교쪽에서 하산때 내려올 임도를 바라본다.
↓.현수교를 건너 올라야 할 신선봉을 바라보니 정자가 보인다.
↓.건너서 바라본 현수교.
↓.신선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현수교.
↓.신선봉을 오르면서 우측으로 바라보니 저뒤로
담양 추월산이 살며시 보인다.
↓.신선봉.
+정자 바로아래 소나무에 신선봉 정상
표지판이 걸려있다.
↓.신선봉 정자에서 강천사를 내려본다.
↓.신선봉 정자.
현판에는 三仙臺라 적혀 있었다.
↓.신선봉 정상 이정표.
↓.광덕산 정상석.
이 광덕산은 호남정맥이 지나간다.여기서 우측으로
내려서며 하산길로 들어선다.
(15:13분)
↓.광덕산 정상에서 금성산성 쪽을 바라보니
추월산 능선이 시야에 들어온다.
↓.광덕산 정상 이정표.
↓.광덕산 정상을 내려서며 징군봉을 지나간다.
↓.이쪽 산행로는 한산하다.
↓.내려 가야할 하산길 비룡계곡 바라본다.
↓.지나온 신선봉 정자를 바라보고.
↓.잠시 철계단을 내려서고.
↓.임도에 내려선다.
↓.지금부터 임도를 따라 내려간다.
↓.구장군 폭포.
↓.임도길 따라 내려가고.
↓.산수정 정자를 지나고.
↓.폭포도 바라보고.
↓.가을의 끝자락을 알리는 강천산 임도길.
↓.강천사 일주문.강천문.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末寺)로
887년(진성여왕 1)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
↓.산행 들머리 쪽을 지나간다.
↓.환영 표지판.
↓.주차장에 도착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16:40분)
↓.산행 개념도.
2007년 11월13일 강천산을 처음찾고 4년여 만에 강천산을 두번째 찾았다.
이번 산행코스는 첫번재와 조금 다르게 걸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정하여진 코스인 시루봉에 서지 못하고 광덕산 정상에서
우측으로 내려서 하산을 하였다.산새는 변함이 없었고 인공폭포도
잘 흘러 내리고 있었다. 강천산은 산새가 그렇게 빼여나지는 않지만
순창군에서 많은 투자를 하여 인공폭포도 만들고 주위환경을
잘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이 강천산을 찾고있고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이기도 하다.산행을 마치고 순창 고추장단지에
잠시 들리고 17:55분에 부산으로 출발하여
부산 출발지 도착시간은 21:10분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