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바~사

울산 신불산

깃대봉 2011. 3. 27. 21:39

신불산 (神佛山) 1,159m.

소재지: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삼남면.
산행일시:2011년 3월27일.날씨:맑음.
산행코스:가천버스정류소⇒과수농가⇒이정표⇒에베로리지

신불평원⇒아리랑리지⇒가천(원점회귀산행)
산행시간:5시간30분(휴식시간 포함) 

부산 명륜동 언양행 버스 정류소에서 12번을 타고 산행 들머리인

가천에 도착하니10:55분.명륜동 정류소에서 가천까지 1시간15분이

소요 되었고 바로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가천 버스 정류소.

버스 정류소에 하차하여 횡단보도를 건너온다.

 

↓.포장도로를 따라가고.

 

↓.마을에서 바라본 신불산.

 

↓.가천회관.

여기서 좌측으로 길따라 갑니다.

 

↓.도로를 걷고.

포장도로를 많이 걸어 갑니다.

 

↓.포장길은 끝이나고.

 

↓.산행입구에는 많은 산악리본이.

 

↓.경고문.

사격장 안내와 등산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금강골과 좌측 영축산 쪽.우측은 신불산 쪽.

중앙(화살표) 암봉이 에베로리지 오늘 올라야 합니다.

 

↓.좌측에 포 사격장을 두고 도로와 같은 등산로.

 

↓.첫 이정표.

오늘 산행 들머리와 날머리가 됩니다.

 

↓.작은 폭포가.

 

↓.오르면서 바라본 삼성SDI .

 

↓.우측으로.

첫 이정표에서 세번째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올라 갑니다.

지금부터 에베로리지가 됩니다.직진길은

금강폭포로 가는길.

 

↓.첫 암벽.

 

↓.첫 암벽을 통과.

첫 암벽을 올라서 바라본 아리랑리지 쪽.

 

↓.금강골.

암벽을 올라와 바라보니 영축산 족에서 흘러 내리는

물줄기가 직각으로 쏟아 지는군요.

 

↓.또 오르는 암봉.

 

↓.오르면서 바라본 오늘 산행 들머리 쪽.

 

↓.금강폭포.

물이 많이없어 폭포가 힘이없어 보입니다.

 

↓.또 암봉.

 

↓.또 암봉.

 

↓.암봉을 올라 우측조망.

오늘 내려서야 할 아리랑리지 쪽 입니다.

 

↓.암봉을 올라보니 또 출입금지 경고판.

 

↓.삼거리.

여기서 우측길은 이리랑리지 전망대에서 에베로리지를 타지않고 

올라오는 등산로 입니다.

 

↓.신불평원.

신불평원에 올라와서 신불산 쪽으로 갑니다.

 

↓.여기도 경고판이.

 

↓.영축산 정상 쪽.

여기서 바라보니 영축산 정상석이 보이고.

 

↓.신불산 정상 쪽.

오늘은 신불산 정상을 찾지 않습니다.

 

↓.아리랑리지 등산로를 따라.

 

↓.우측으로.

안부에서 내려서면 좌측길은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고

우측으로 내려서야 아리랑리지로 갑니다.조금내려서면 이번에는

좌측으로 내려서야 합니다.

 

↓.아리랑리지 신선대.

 

↓.아리랑리지 신선대 쪽에서 바라본 에베로리지.

신불평원 가까이 까지 암봉이더군요.

 

↓.누구인가 바위에 아리랑리지 신선대 표시.

 

↓.산행 첫 이정표.

지금부터는 올라왔든 길로 내려 갑니다.

 

↓.내려서며 바라본 삼성SDI.

 

↓.산행 개념도.

이번 산행은 신불산 에베로리지와 아리랑리지를 찾았다.

신불평원 길은 벛번 걸어 보았지만 이 암릉구간은 오늘 처음 올라 보았다.

 에베로리지 산행길은 암릉구간이 많이 있었지만 하산길 아리랑리지

산행길은 그렇게 험한 암릉구간은 없었다.

이쪽에는 등산로가 하나가 아니고 여려갈래의 길이 있어 이쪽도 찾아보고

저쪽도 찾아보고 하면서 많은 산행시간이 소비 되었고 다음에

시간이 나면은 금강폭포 쪽을  한번 찾아보고 싶다.

오늘 날씨는 맑고 좋았지만 신불평원에 부는 바람은 차가웠고 산행후

부산으로 돌아오는 차편도 12번을 타고 부산에 도착하여

도시철도를 이용하여 집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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